국토교통부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책기간 이동 인원은 총 2780만 명으로 예상된다.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은 834만 명(중복 이동 포함)이다. 지난해 설 대책기간(10일) 대비 총 이동 인원은 13.3% 줄었지만 연휴가 짧아지면서 하루
매출 4746억원 5.4% 증가효율적 노선 운영·항공기 구매1월 수송객 전년比 33.5% 증가
제주항공이 지난해 4분기 매출액 4746억원, 영업이익 18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참사 이후 5분기 만에 일본 노선 여객 수요 회복 등으로 실적 반등을 이뤘다.
9일 제주항공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4746억원과 영업이익 18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위원장이 "김포골드라인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대용량 수송이 가능한 서울 5호선 연장 사업의 절차가 신속히 진행돼야 한다”고 5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김포골드라인 구래역을 방문해 김포골드라인 출근길 혼잡 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점검은 혼잡완화 대책 이행에도 불구하고 열차 혼
캐세이퍼시픽항공은 양석호 세일즈 총괄 상무를 여행·라이프스타일 본부장 겸 신임 한국 대표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한국 시장 성장 전략을 강화하고 현지 사정에 정통한 리더십을 전면에 배치하기 위한 조치다.
양 대표는 1995년 캐세이퍼시픽에 입사한 이후 30년 넘게 항공·여행 산업에 몸담아 온 인물이다. 여객 세일즈는 물론 카고(화물) 부
작년보다 5% 증가 전망사상 최장 연휴…소비진작 박차중일 갈등에 일본 도시는 10위 권 밖
중국 정부가 춘제(설) 연휴 전후 40일 동안 귀향과 여행으로 연인원 95억 명이 이동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이는 2025년 같은 기간보다 5%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규모라고 29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해외여행 목적지로는 한국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해 KTX와 일반열차 이용객이 1억4600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수송 실적을 기록했다.
코레일은 14일 지난해 철도 이용객이 1억4624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1억4480만 명)보다 144만 명 증가한 수치다. 이 가운데 KTX 이용객은 9271만 명, 무궁화호·새마을호 등 일반열차 이용객은 5353만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이 결렬되면서 13일 첫차부터 시내버스 운행이 전면 중단된 가운데, 파업 이틀째인 14일에도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지하철 증편과 함께 자치구별 무료 셔틀버스를 투입했지만, 출퇴근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혼잡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서울 인접 경기 지역에서도 전세·예비버스를 동원한 비상 수송 대책이 가동되고 있다.
"협상 결렬. 파업 돌입합니다."
13일 새벽 1시 30분, 서울지방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무거운 선언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불과 2시간 30분 뒤인 새벽 4시, 서울 시내버스의 시동은 꺼졌습니다. 2026년 1월 13일, 출근길 시민들의 발을 묶어버린 이번 파업. 표면적으로는 '돈' 문제 같지만,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복잡한 '셈법'의 차이가 자리 잡고
13일 오전 서울 시내버스가 첫차부터 전면 운행을 중단한 가운데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열차 고장이 발생하면서 서울 도심 출근길에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 각 역에서 열차가 멈춰 서거나 운행이 지연되며 승객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합정역은 2호선 환승이 어려운 상황이다.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은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이 결렬되면서 이날
2026년부터 적자업체 최대 12% 운행횟수 증편기사채용 장려금 등 재정지원 500억원으로 확대
서울시와 서울시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이 이달 18일 추가 합의를 체결하고 마을버스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합의는 올 10월 1차 합의에 이어 환승 탈퇴 논란을 마무리하고 시민 교통 편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 개선 방안을 담았
베이징·상하이·칭다오 등 항공권 가격 올라올해 1~10월 전년보다 여객 수 22.4% 증가FSC·LCC 가리지 않고 중국 노선 증편
#. 가족들과 중국 여행을 계획하던 직장인 A 씨는 최근 항공권 가격을 확인하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보통 20만 원대에 갈 수 있었던 상하이 항공권이 두 배 이상 올라있었기 때문이다. 연말 성수기를 고려해도 비싼 가격이
대한항공은 성탄절과 연말 여행 수요에 대응해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24일부터 31일까지 편성되며 28일은 제외된다.
특별기는 마일리지 우선 발권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기본 운항 일정은 김포발 오후 6시 55분, 제주발 오후 9시 5분이며, 26일과 29일은 김포발 오전 6시 50분, 제주발 오전 9시 10분 항
항공과 해운이 동시에 공급 과잉 국면에 접어들었다. 팬데믹 회복 이후 수요는 둔화했지만 기재와 선복 투입은 확대되며 운임 하락 압력이 구조화되고 있다. 단거리 증편에 나선 저비용항공사(LCC)는 단가가 방어되지 못해 수익성이 급락했고, 신조선 인도 누적과 폐선 지연이 겹친 해운은 과잉 선복이 해소되지 못한 채 누적됐다.
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10월 말
오세훈 “시민안전 최우선⋯폭설 대책 및 제설 총력 기울일 것” 지시이면도로 및 보행구간에 대한 제설작업과 결빙 구간 지속 순찰 예정
서울시가 집중 강설과 영하의 기온으로 인한 도로 결빙에 대응하기 위해 제설작업을 벌인 결과 자치구 이면도로 및 보도 제설률이 90%를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전날 예보된 폭설에 대비해
전날 기습폭설로 서울 전역에 결빙 위험이 커지자 서울시는 5일 아침 출근길 혼잡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 교통 대책을 가동했다.
서울시는 우선 5일 출근 시간대 지하철 운행을 총 20회 증편했다. 기존 출근 집중 시간대(오전 7~9시)에 추가 열차를 투입해 운행 간격을 줄였으며, 동시에 버스 출근길 집중 배차시간도 30분 연장해 승객 분산을
아시아나항공이 내년 1월 중순부터 로스앤젤레스(LA) 노선 운항을 한시적으로 축소한다. 항공기 운영 계획 조정에 따른 조치로, 회사는 동일 일자 대체편 제공 등으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하루 2회 운영 중인 인천~LA 노선을 2026년 1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하루 1회로 감편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기간에는 인
2026년 총지출 728→727.9조…원안대비 0.1조 순감GDP比 관리재정수지 4.0→3.9%
727조9000억 원 규모의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이 2일 국회를 통과했다. 정부 원안 대비로는 1000억 원 순감했다. 헌법이 정한 예산안 처리 법정기한(12월 2일)을 지킨 것은 2020년 이후 5년 만이다.
국회는 이날 밤 본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
민선 8기 김포시가 끊겨있던 도시교통망을 잇고 시민 이동권을 전면적으로 확장시키며, ‘교통 불모지’라는 오명을 4년 만에 ‘수도권 핵심축’으로 바꿔 놓았다.
서울 5호선 김포 연장 확정,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예타 통과, 2·9호선 연장 추진, 골드라인 혼잡 완화, 버스·택시·주차·운전면허센터까지 김포의 모든 교통축이 민선 8기에서 재편되며 도시경쟁력이 수
호남발전과제 보고회서 지역별 예산 규모 제시광주 3.7조·전남 9.4조·전북 9.5조 원 편성 강조"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 李 정부 철학 실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이재명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에서 호남 3개 시도가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호남발전과제 보고회'에서 "이재명 정부가
에어프레미아가 4번 째 예비엔진을 도입하며 운항 안정성 강화에 나섰다.
에어프레미아는 영국 롤스로이스로부터 보잉 787-9 전용 엔진 ‘트렌트 1000(Trent 1000)’ 1기를 신규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도입으로 에어프레미아의 예비엔진은 4기로 늘었으며 항공기 8대(엔진 16기) 기준 예비 보유율은 25% 수준이다. 이는 업계 평균(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