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는 지난해 연결기준 총 매출액이 3193억 원을 기록해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32억 원을 기록했다.
한컴은 지난해부터 한컴MDS를 연결로 인식함에 따라 2019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대비 50.01%가 증가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별도기준으로는 ’한컴오피스 2020‘, 인공지능
김상철 한글과컴퓨터그룹 회장이 글로벌 시장 공략 의지를 밝혔다. 또 인공지능 교육 사업에 나선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0’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로봇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컴은 이번 CES 2020에서 첨단 기술을 통해
국내 IT기업들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열리는 세계 최대 IT 박람회 ‘CES 2020’에 출사표를 던지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IX의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는 처음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서 IoT 홈케어 디바이스 ‘카카오프렌즈 홈킷’을 선보인다. 카카오프렌즈 홈킷은 스마트 체중계와 램프, 공기청정
한글과컴퓨터그룹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0’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한컴그룹은 첨단 기술을 통해 꿈을 현실로 구현한다는 의미를 담아 전시 컨셉트를 ‘HANCOM, from dreams to realities through technology’로 정했다. 부스는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 사우스홀에 마련된다.
한글과컴퓨터는 인공지능 통번역기 ‘한컴 말랑말랑 지니톡 고!2’의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내달 2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지니톡 고2는 이번 예약판매를 통해 약 10만 원 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지니톡 고2는 이전 제품에 비해 확장된 3.1인치 LCD 화면을 탑재해 시각적 편의를 높였다
한글과컴퓨터는 오순영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제 5회 중견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오순영 전무는 ICT 기술을 접목한 한컴오피스 개발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특히 서울대학교, 카이스트, ETRI 등 대학‧연구기관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
한글과컴퓨터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6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0억 원으로 3.5% 감소했다.
한컴은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으로 인해 견고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한컴MDS와 한컴라이프케어의 3분기 수익 감소로 인해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한컴은 올해 휴대용
12~13일 서울 코엑스를 시작으로 전국 4개 지역에서 열리는 edm세계유학박람회가 박람회 한정 역대급 현장 추첨 이벤트를 열고 학비, 숙박비, 항공권 등 4주 어학연수 비용 일체를 무료 제공하는 ‘골든티켓’을 증정한다.
10일 교육업계에 따르면 edm세계유학박람회는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등 12개국의 세계 명문대학, 어학기관 담당자가 참가하며
한글과컴퓨터는 한글날까지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2019년 한글가족축제’에 참가해 한글과 관련한 전시·체험 행사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한컴은 이번 축제에서 한글과 관련된 ‘정보통신 발달 체험 존’을 운영한다. 이 곳에서는 한글 창제원리를 그대로 담은 첫 워드프로세서 ‘아래아한글 1.0’과 이를 작동할 수 있는 도스(Do
한글과컴퓨터는 인공지능 통번역기 ‘말랑말랑 지니톡 고!'의 렌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한컴은 SK텔레콤의 ‘T wifi 렌탈 서비스(와이파이 공유기 대여 서비스)’를 통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지니톡 고!’를 렌탈해준다. ‘T wifi렌탈 서비스’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이 휴대폰과 태블릿PC, 노트북 등의 기기에서
정준하 가게가 방송에 등장했지만 직접적인 미디어 노출이 불편하다는 일부 시청자들의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정준하 가게는 22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의 김희철 편에 등장했다.
이날 정준하는 가게에서 김희철을 만나 식사시간을 가졌다. 각종 꼬치 요리 등장에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해 가게의 위치와 메뉴 등을 검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
한글과컴퓨터는 SK텔레콤의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에 자사의 인공지능 기반 번역 솔루션인 ‘지니톡’을 탑재하고 번역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SK텔레콤의 ‘누구’ 사용자들은 자동업데이트를 통해 영어 번역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 연내에 중국어와 일본어 번역서비스도 추가할 계획이다.
한컴과 SK텔레콤은 지난해 10월 인공지
한글과컴퓨터는 인공지능 통번역기 ‘말랑말랑 지니톡 고!’(이하 ‘지니톡 고’)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인공지능 기반의 휴대용 통번역기 ’지니톡 고‘는 쉽고 단순한 사용성과 빠른 속도, 높은 정확도가 강점이다. 한국어는 물론 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등 7개 언어를 지원한다.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환경에서도 한
신한은행은 한글과컴퓨터그룹과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 추진 및 중장기 R&D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한은행과 한컴그룹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음성 및 문서인식 AI R&D 협력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협업 △모빌리티 신사업 공동 발굴 등 미래를 혁신하는 스마트 금융솔루션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해 가기
한글과컴퓨터는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이날부터 오는 12일까지 열린다.
한컴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된다. 한컴은 영화 시나리오 전용 에디터 ‘씨네한글’, 실시간 통번역기 ‘지니톡 고!’, 한컴의 캐릭터 상품 ‘말랑말랑 무브먼트’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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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그룹이 중국 음성인식 기업 ‘아이플라이텍’과 손잡고 음성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
13일 한컴그룹은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중국 아이플라이텍과 공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ㆍ중 인공지능 생태계 공동 구축을 비롯한 사업계획을 공개했다.
이날 양사는 합작법인 ‘Accufly.AI(아큐플라이 에이아이)’를 설립하고 AI 기
한글과컴퓨터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최하는 2018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기술혁신부문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한컴은 세계적 수준의 PC와 모바일, 웹기반의 오피스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올해에는 인공지능과 음성인식 솔루션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한컴오피스 2018’을 출시했다. 또 세계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 기
한글과컴퓨터그룹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과 공동으로 기술협력 컨퍼런스인 ‘테크데이 2018’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한컴타워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의 주요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컴그룹은 최근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인공지능,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 신사업을 전
한글과컴퓨터는 통번역 솔루션 ‘한컴 말랑말랑 지니톡’을 삼성전자의 인공지능 플랫폼 빅스비에 베타버전으로 적용한다고 19일 밝혔다.
빅스비에 적용한 지니톡은 오는 20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빅스비 개발자 데이’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컴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동 개발한 ‘지니톡’은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8개 언
한글과컴퓨터는 올해 3분기 사업보고서를 공시하고, 연결기준 매출액 511억, 영업이익 112억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분기 대비 각각 95.9%, 48.6% 증가한 수치다.
실적 성장은 주력 사업인 오피스SW 사업의 시장 확대와 지난해 하반기에 인수한 개인안전장비업체 ‘산청’의 실적 연결이 견인했다.
올해 메이저 버전 신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