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의 목함지뢰 2발이 인천 옹진군 연평도와 강원도 인제군에서 발견됐다.
16일 합동참모본부는 “이달 3일부터 전방지역에서 실시한 지뢰 탐색 작전을 통해 지뢰 총 19발을 수거했다”며 “이 중 2발이 북한군이 운용하는 목함지뢰”라고 밝혔다.
기폭 장치와 폭약 없이 나무 상자로 발견된 해당 목함지뢰는 폭발 위험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
최근 이어지고 있는 집중호우로 발생한 이재민이 2500명에 달했다. 27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고, 시설피해는 6000건을 넘어섰다. 철원에서는 지뢰가 유실됐고, 전국 곳곳에서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오전 6시 기준으로 이달 1일 이후 집중호우로 인한 사망자는 17명, 실종자는 10명이라고 밝혔다.
발칸 반도 중부 보스니아와 세르비아에 120년 만의 최악의 홍수와 산사태로 최소 49명이 사망한 가운데 전염병 확산과 보스니아 지역에 묻혀 있던 지뢰 유실로 추가 피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세계보건기구(WTO)는 홍수 피해지역 내 수인성 질환의 발생을 막고자 전문가를 세르비아에 파견하는 한편 의료장비를 지원할 준비
합동참모본부가 서울 우면산과 경기, 강원, 경기 양주시 등 지뢰유실이 우려되는 호우지역에 지뢰 탐지수색을 긴급 지시했다.
28일 합참은 해당 지역의 군 부대에 지뢰탐지와 수색작전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군이 지뢰 수색에 나선 곳은 서울 우면산과 경기, 강원 지역의 방공진지, 부대 탄약고가 유실된 경기 양주시 남면 한산리 일대, 북한의 목함지뢰
군 당국이 우면산 지뢰유실 가능성을 조사하고 나섰다.
28일 군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난 서울 우면산 일대에 과거 매설했다 미처 제거하지 못한 지뢰가 일부 남아있어 유실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 측은 "과거 이 일대에서 지뢰 제거작업을 해왔으나 10여 발이 수거가 안 된 상태"라면서 "혹시 모를 유실에 대비해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