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에 두 다리·손가락 2개 잃어 “군인·재향군인·참전용사 위해 봉사하게 돼 영광”
‘아프가니스탄의 영웅’으로 불리는 한인 2세 상이군인이 미국 버지니아주의 최고위직인 보훈 및 병무부 부장관(Deputy Secretary)에 올랐다.
18일 버지니아주 정부에 따르면 글렌 영킨 신임 버지니아 주지사는 최근 한인 2세 제이슨 박(박재선·32) 씨를 보훈 및
올해 기업대출 확대 전략을 세운 시중은행이 ‘좀비대출’의 지뢰를 밟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지속하며 기업대출이 상대적으로 문턱이 낮아지면서 한계기업들도 은행 대출을 통해 연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향후 지연되고 있던 한계기업 구조조정이 이뤄지면 은행의 건전성 하락과 산업계의 역동성 저하라는 후
생명 지장 없지만 발목 부상으로 긴급후송
21일 경기도 김포의 한 군부대에서 수색정찰 임무 수행 중 지뢰로 의심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해 간부 1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복수의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5분께 김포 고촌읍에 있는 육군 모 사단 소속 간부 1명이 초소 주변에서 강기슭 경계 및 수색정찰 중 미상의 폭발로 발목을 다쳐 인근
23일 국제연합(UN, 유엔)군 사령부(유엔사)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비무장지대(DMZ) 내 평화지대 구상 현장조사 지원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유엔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조사 현장 사진들을 게재하며 “이번 주에는 국립생태원 관계자들과 함께 인제부터 고성까지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DMZ 현장조사는 우리 정부의 국제평화지대화 구상 추진을 위해
한화시스템은 방위사업청과 580억 원 규모의 ‘지뢰탐지기-Ⅱ(PRS-20K) 양산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내년부터 1600여 대의 ‘지뢰탐지기-II’를 납품할 계획이다.
지뢰탐지기-Ⅱ는 지표투과레이다(GPR)와 금속탐지기(MD) 복합센서를 통해 기존 지뢰탐지기로는 찾지 못한 목함, 발목 지뢰 등 비금속지뢰까지 탐지할 수 있다.
탐지한 지
△한화시스템, 방위사업청과 581억 규모 지뢰탐지기-II 양산 공급계약 체결
△대웅제약, 991억 규모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중동 6개국 수출 계약
△YG PLUS, “자회사 그린웍스의 매각 검토 중”
△에프엔에스테크, 삼성디스플레이와 57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대우조선해양, 6408억 규모 컨테이너선 4척 수주
△삼성전기, 베트남 법인 RFPCB 분야
파월 “인플레,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것”중국 최악 전력난, 글로벌 공급망 강타주요 금융기관, 중국 성장률 전망 줄줄이 하향영국 휘발유 대란에 군 병력 투입 검토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길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공급망 혼란을 비롯해 물가상승 요인이 산적하다는 이유에서다. 국제유가는 연일 고공행진하면서 인플레이
이주열 총재도 “실질 기준금리 여전히 마이너스”12개 증권사 중 9곳 연내 인상 전망..윈윈하는 노동·재벌개혁 나서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기준금리 인상 배경으로 ▲견실한 경제회복 ▲물가상승 압력 ▲금융불균형을 꼽는 등 비교적 종합적 판단이었다고 밝혔지만,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금융불균형 해소를 위해 정부와 공조할 수밖에 없었을 것으로 해석했다.
좀처럼
국방부가 지난 20년간 지뢰 제거 작업에 224억 원을 쏟아부었지만, 지뢰지대를 1곳도 해제하지 못했다는 시민단체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녹색연합은 30일 정보공개 청구로 받은 자료와 현장조사 등을 토대로 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국방부는 2001년 후방지역 36곳의 지뢰지역을 군사적 목적이 사라진 곳으로 선언하고 지뢰 제거를 진행했으나 단 1곳의
LG복지재단은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라는 고(故) 구본무 회장의 뜻을 반영해 2015년 9월 첫 ‘LG 의인상’을 수여했다.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 15명, 해양경찰 11명, 경찰 11명, 군인 12명 등 ‘제복 의인’부터 얼굴도 모르는 이웃 위해 위험을 무릅쓴 사다리차ㆍ크레인ㆍ굴착
투기(投機)와 투자(投資)의 분별은 모호하다. 경제적 관점에서 ‘생산과 관계없이 이익만 추구하기 위해 자산을 매입하는 행위’를 투기라고 하고, 돈을 벌려는 목적은 같지만 생산활동을 전제하는 것이 투자로 풀이된다.
주식투자의 전설인 워런 버핏은 “자산을 산 뒤 두발 뻗고 잠잘 수 있으면 투자, 밤잠을 설치면 투기”로 구분했다고 한다. 버핏이 스승으로 삼았
생활관 테이블 위에서 팔을 양쪽으로 뻗고 골반을 흔드는 선임을 봤습니다.
“롤린~롤린~롤린!” 듣도 보도 못한 노래를 목 놓아 부르던 선임. 충격적인 생활관 입소 현장이었을 이등병에게 그것은 곧 다가올 자신의 미래였는데요.
그 노래는 군인들의 무한 지지를 받았던 1등 곡, 바로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이었습니다.
롤린 파급력을 전혀 몰랐던 햇병아리
감사보고서 공개 시즌이다. 최근 실적이 좋지 못한 기업이나 소송과 불성실공시법인 등에 투자한 이들에겐 감사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주주총회가 예정된 기업은 코스피 324개, 코스닥 457개, 코넥스 24개 기업 등 총 805개 기업이다.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외감법)에 따라 기업들은 주주총회
현대로템이 중동 최대 방위산업 전시회에 참여해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21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립전시센터에서 열리는 ‘IDEX 2021’ 국제 방산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IDEX는 1993년부터 격년제로 열리는 중동지역 최대 규모의 육ㆍ해ㆍ공 통합방산 전시회로 올해는 전 세계 62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부터 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AI+X)를 비롯한 2021년도 인공지능 융합 분야 신규과제 공모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 등은 작년 7월 발표한 ‘디지털 뉴딜’의 대표과제인 ‘데이터 댐’ 중 하나다. 올해에는 신규과제 18개(407억 원 규모), 컨소시엄 24개를 선정할 예정이다.
우선 인공지능 융합 프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디지털 뉴딜 사업 중 과기정통부 소관 사업들에 대한 진행상황을 종합해 14일 발표했다.
◇과기정통부, 예산 1.6조 원에 81개 사업 추진 = 과기정통부는 2020년 7월 ‘한국판 뉴딜 계획’ 발표 이후 예산 약 1.6조 원을 투입해 81개 사업을 추진해왔다. 본예산 8007억 원에 인재양성‧디지털 포용을 포함한 3차
이란, 협상 유리하게 이끌고 제재 완화하려는 의도 미국 내 바이든의 2015년 핵합의 복귀에 반대 목소리 커져 “새로운 현실 깨달아야…이란과의 새 외교서 지뢰밭 직면” 트럼프도 퇴임 앞두고 몽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정권 출범도 전에 외교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이란이 미국의 핵심 동맹 중 하나인 우리나라 유조선을 볼모로 잡으면서 바이든은 어려운
현대로템은 29일 장애물개척 전차의 초도 양산 물량을 육군에 납품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납품한 장애물개척 전차는 현대로템이 작년 12월 수주한 양산사업의 초도물량이다. 앞으로 군부대에서 야전운용시험을 거쳐 2023년까지 전량 전력화될 예정이다.
장애물개척 전차는 2014년 현대로템이 체계개발 업체로 선정된 이후 4년여 기간에 걸쳐 개발돼 국내
한화디펜스는 미래형 궤도장갑차 레드백(Redback) 시제품 3호기가 18일 경남 마산항에서 선적돼 호주로 떠났다고 20일 밝혔다.
시제품 3호기는 7월 호주로 보내진 1, 2호기와 함께 다음달 중순 호주 육군에 공식 인도될 예정이다. 내년 2월부터 본격적인 시험평가에 투입된다.
호주 육군은 노후화된 M113 보병 수송용 장갑차를 대체할 최신 보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