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주요 증시는 13일(현지시간) 오전 싱가포르를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했다.
최근 상승세에 대한 차익실현 매도세가 증시에 유입된 가운데 중국 그림자금융에 대한 우려가 고조된 영향이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1시 현재 전일 대비 0.61% 밀린 1만4709.87에 토픽스지수는 0.62% 하락한 1211.98에 거래되고 있다.
중
중국에서 그림자금융 폭탄이 마침내 터졌다.
지린신탁이 연이율 9.8%를 약속하며 고객들에게 판매한 파생상품이 지난 7일 만기가 돌아왔으나 원금을 상환하지 못해 디폴트(채무불이행)에 빠졌다고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앞서 지린신탁은 지난 2011년 말부터 2012년 초까지 건설은행을 통해 부유층에게 자산관
최근 카드사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내부자 소행으로 밝혀지며 내부정보 보호를 위한 솔루션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정보유출 대란 이후 내부보안 솔루션 및 외주 인력 관리 시스템에 대한 금융권을 포함해 건축회사, 헤드헌팅 회사 등 금융권을 제외한 다른 산업군에서도 보안대책 강화에 일제히 나서고 있다.
지란지교 소프트는 이번 사태
중국의 단기금리가 급등하자 인민은행이 긴급히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했다고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성명에서 “단기유동성지원창구(SLF)를 통해 대형은행에 유동성을 공급했다”며 “10개 지역의 중소은행에도 SLF를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유동성 공급에 나선 것은 ‘춘제(설날)’를 앞두고 자금수요가 급증하면서 단기금
쌍방울이 중국에 직영매장, 대리점에 이어 대형할인마트까지 진출하면서 현지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쌍방울은 중국 내 최대 할인점인 따룬파(大潤發) 마트에 입점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랴오닝(遼寧)·지린(吉林)·헤이룽장(黑龍江) 등 동북3성 29개 전 점포에 트라이 내의 14개 품목 9만7000매를 납품했다.
지난 8월 따룬파마트 실소유주인
‘글로벌 톱 50’의 야심찬 목표를 수립한 하나금융에 최근 낭보가 날아들었다. 지난 6년간 지지부진했던 하나은행의 베트남 지점 설립건에 대한 현지 금융당국의 움직임이 일기 시작한 것이다. 하나은행은 수년간 베트남 제1의 경제도시인 호찌민 진출을 위해 전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베트남 금융당국의 배타적 금융정책에 막혀 번번이 진출이 무산됐다.
베트남을 국빈
중국 14개 성ㆍ시(省ㆍ市)가 올해 임금가이드라인을 발표했으며 인상폭은 10~17%에 이른다고 27일(현지시간) 중국신문망이 보도했다.
간쑤성은 임금인상폭이 17%로 가장 높았고 광둥성은 10.5%로 최저 수준이었다.
중국 각 지방정부는 매해 지역경제발전 목표를 고려해 기업들에 임금인상폭을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을 발표한다고 신문망은 전했다.
가이드
중국 동북지역에 이달 들어 집중 호우가 계속되면서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16일(현지시간) 헤이룽장성과 지린성, 랴오닝성 등 동북지역에 폭우 ‘황색경보’를 발령했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랴오닝 북부와 지린 남부 헤이룽장 동남부에서 부분적으로 시간당 최대 100~160mm의 뇌성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헤이룽강 유
중국의 한 동물원이 사자 우리에 개를 전시하는 엉터리 운영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15일 중국 동방금보(東方今報)에 따르면 허난(河南)성 뤄허(漯河)시에는 최근 시 인민공원 안의 동물원에 가짜 사자와 이리 등이 전시되고 있다는 불만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아프리카 사자'라는 푯말이 붙은 우리에 경비견으로 많이 기르는 짱아오(藏獒·티베트산 매스티프)
경남아동문학회장이며 대한시조협회 함안지회장인 김재순(60·여) 시인이 중국에서 ‘고마운 한국 지성인상’을 받았다.
중국 지린(吉林)성의 옌볜청소년문화진흥회와 조선족독서사협회는 지난 6일 옌볜민족서점에서 김 시인을 초청해 제3회 고마운 한국 지성인상을 전달했다. 제1회 때는 서상기 전 대구 남구 새마을회장, 2회엔 고창용 전 박경리문학공원장이 수상했다.
다음은 8월5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 中·日에 낀 '근혜노믹스' 위험하다
- 추석 물가 많이 오른다
- 회사채 지원대상 전업종 확대
- 김정은, 방북 현정은 회장에 친서
- 특허침해 애플 보호한 오바마
△종합
- 최대 5조원 'LTE 황금주파수' 쩐의 전쟁 막 올랐다
- 한국 브랜드로 페루 수출길 뚫어
△
중국 광둥성이 ‘올해 중국의 도시 경쟁력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현지시간) 중국신문사가 보도했다. 장쑤·산둥은 각각 2·3위에 올랐다.
중국 도시경쟁력연구회는 전날 홍콩이공대학 공공정책연구소와 함께 경제·사회·환경·문화 등 4개 분야에 걸쳐 평가한 결과를 홍콩에서 발표했다.
상위 3개 도시에 이어 저장·홍콩·대만·상하이·베이징·톈진·허난 등
중국은 핵문제와 관련해 북한에 정치적인 압박을 가하고 있으나 경제적 통합(economic integration)을 위한 프로젝트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고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중국은 현재 동북 주요 도시와 북한 접경 인근 도시를 잇는 고속철도 3개 노선을 구축하고 있다.
중국과 북한을 가로지르는 첫 전력선은 물론 고
중국 지린성의 한 가금류 공장에서 3일(현지시간) 발생한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112명으로 늘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소방국은 이날 오전 6시6분께 지린성 더후이시에 있는 지린바오위안펑가금류공사 보유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생존자들에 따르면 당시 화재 현장에는 300여 명의 근로자가 있었으며 사고 직후 약 100명 정도 만이 가
중국 지린성의 한 가금류 공장에서 3일(현지시간) 발생한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93명으로 늘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중국 정부 웨이보를 인용해 보도했다.
중국 소방국은 이날 오전 6시6분께 지린성 더후이시에 있는 지린바오위안펑가금류공사 보유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 생존자는 “갑작스런 폭발음과 함께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했다
중국 지린성의 한 가금류 공장에서 3일(현지시간) 화재가 발생해 최소 55명이 사망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소방국은 이날 오전 6시6분께 지린성 더후이시에 있는 지린바오위안펑가금류공사 보유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 생존자는 “갑작스런 폭발음과 함께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했다”면서 “당시 공장에는 300명 이상의
중국에서 상하이와 톈진 등 직할시 두 곳과 다섯 개 성 정부가 한 자녀 정책을 완화했다고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다섯 개 성은 랴오닝·지린·장쑤·안후이·푸젠 등이다.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 참석하고 있는 왕페이안 국가인구가족계획위원회 부주임은 기자들에게 “상하이 등 일부 지역에서 자격 요건이 되는 부모들에게 자녀를 두 명 이상 두
중국 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는 지난해 부정부패와 권력남용 혐의로 조사를 진행했던 보시라이 전 충칭시 서기 사건을 사법부로 이관했다고 9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기율위는 이날 성명에서 보시라이는 물론 류즈쥔 천 철도부 부장과 황성 전 산둥성 부성장, 톈쉐런 전 지린은행 회장 등의 부정부패 사건 처리도 사법부로 넘겼
중국 민간기업이 기술 개발보다 베끼기에 의존하고 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사회과학원이 전날 발표한 ‘2012년 민영기업 경쟁력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기업의 3분의 1이 넘는 36.38%의 민간기업이 지난 3년간 자체 연구·개발(R&D)센터를 운영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민간기업이 독자적으로 기술을 개발
포화상태인 국내시장을 벗어나 새로운 수익원을 찾기 위한 은행들의 해외진출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최근 국제 신용평가사 3곳(무디스, 피치 S&P) 모두 대한민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하면서 금융권의 해외 영업망 확대는 더욱 급물살을 타고 있다. 2011년 말 현재 국내 은행들은 전 세계 32개국에 132개의 해외점포를 보유하고 있으며 하반기 해외진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