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와 현대그룹이 중국ㆍ러시아ㆍ북한의 접경 지역인 중국 훈춘(琿春)에 초대형 물류단지를 조성한다.
포스코와 현대그룹은 10일 중국 훈춘시 남쪽 훈춘국제물류개발구에서 '포스코ㆍ현대 국제물류단지' 착공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정준양 회장과 현정은 회장을 비롯 이규형 주중 한국대사, 김진경 연변과학기술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중국 측에서 쑨정차이(孫政才)
김승유 전 하나금융그룹 회장(69)이 47년간 달고 있던 금융인 이라는 이름표를 내려놓고 교수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젊은시절 꿈이었던 교수로서 대학 강단에 선 것이다.
서울대 경영대 초빙교수로 임명된 김 전 회장은 지난 6일 경영대 전공과목인 ‘국제경영특강’ 으로 첫 강의를 시작했다.
앞으로 매주 목요일 1시간 동안 금융 전반의 역사와 함께 4
중국의 대표적인 곡창지대인 동북지역에 옥수수 병충해가 심각해 수확량 감소가 우려된다는 소식에 곡물주들이 동반 강세다.
21일 오후 1시 26분 현재 팜스토리(+2.15%), 효성오앤비(+1.32%) 등이 오름폭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증권시보 등 현지 매체들은 헤이룽장(黑龍江), 지린(吉林), 랴오닝(遼寧) 등 동북 3성에 이달 들어 비가 자주 내리
삼성이 중국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중국 수뇌부와 잇따라 접촉하고 있다. 유럽발 글로벌 경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방책으로 중국 시장에서 활로를 찾겠다는 의지로 해석되고 있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19일 서초동 삼성사옥에서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외교통상부 초청으로 방한한 쑨정차이 지린성 당서기와 환담한다.
쑨정차이 당서기는 중국의 차세대 지
중국 지린(吉林)성이 국내 48개 기업과 3조 9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1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지린성 경제무역 교류회’에서 랴오위안(遼源)시, 창춘(長春)시, 홍도지업유한공사 등 지린성 내 48개의 인민정부·기업들과 롯데, 한국소프트웨어전문기업협회, 한승기계 등 국내 48개 기
북한 인민군 건군 80돌 경축 중앙보고대회가 25일 평양 4ㆍ25문화회관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김일성 동지께서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신 80돌이 되는 날을 경축하는 중앙보고대회가 평양 4•25문화회관에서 성대히 진행됐다"고 밝혔다.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중앙보고대회에 참석했다. 북한은 김일성 주석이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오는 14일 시작 예정이던 북한의 금강산 유람선 관광이 잠정중단됐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앞서 지난달 말 북한은 김일성 주석 생일(15일)을 전후로 한 중국인의 3박4일 평양 단체관광을 잠정중단시킨 바 있다.
RFA에 따르면 중국 지린성의 관영 인터넷매체인 '지린망'은 북한의 금강산국제관광
유로존 재무장관들이 그리스 구제금융에 또 다시 제동을 걸면서 1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지수 선물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다우 지수 선물은 뉴욕시간 오전 5시 38분 현재 63(0.491%) 하락한 1만2779를 기록 중이다. S&P500 지수 선물은 8.80(0.653%) 내린 1339.50을, 나스닥 지수 선물은 12.00(0.469%)
중국의 주요도시의 1인당 평균 GDP가 중․선진국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7일 인터넷사이트인 중국망(中國網)은 중국의 지난해 1인당 평균 GDP(국내총생산)는 미화 5449.71달러(609만7천135원)로 집계됐으며, 중국 31개 성(省)·자치구·시(市) 가운데 25곳이 4000달러를 넘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1인당 평균 GDP가 최고인 곳은
중국 북방지역에 영하 40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10여일째 계속되고 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2일(현지시간) 네이멍구의 지난달 30일 최저 기온이 영하 46.9도까지 떨어져 46년 만의 강추위가 찾아왔다고 밝혔다.
이는 네이멍구 투리허진의 수은주가 1966년 2월 영하 50.2도를 기록한 이래 최저 수준이다.
헤이룽장 지역의 수은주도 영하 40도를 밑
중국의 최대 명절 ‘춘제’(설날) 소비가 올해 전년 대비 16.2% 증가했다고 중국 상무부가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상무부는 이날 웹사이트를 통해 “춘제 공식 연휴기간(22∼28일)에 외식·오락·가전제품·귀금속 분야를 중심으로 소비가 크게 늘었다”고 전했다.
상무부는 춘제 기간에 중국 전역의 상점과 식당의 매출이 4700억위안(약 83조4062억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중 '최고령'인 박서운 할머니가 향년 94세로 최근 별세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관계자는 12일 "지린(吉林)성 훈춘(琿春)시에 살던 박 할머니가 지난 4일 중국에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오늘 여성가족부로부터 전해들었다"며 "노환으로 돌아가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정대협에 따르면 1917년 부산 근처의 한 마을에
중국 정가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지도자는 누구일까.
가장 유력한 인물로는 쑨정차이(48) 지린성 당서기가 꼽히고 있다.
쑨 서기는 2020년대에 등장할 제6세대 정치지도자 그룹의 선두에 속한다.
2006년 43세의 나이로 국무원 농업부장에 임명돼 역대 최연소 부장(장관급) 기록을 세웠다.
46세에는 지린성 당서기에 오르며 최연소 성 당서기
내년부터 한국·중국·일본의 대학·대학원생들이 3개국 대학에서 동시에 학점을 인정받고 학위도 받는 길이 열린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중국 교육부, 일본 문부과학성과 공동으로 한중일 대학 공동ㆍ복수학위 과정을 도입하는 `캠퍼스 아시아'시범사업에 참여할 10개 사업단을 선정해 30일 발표했다.
'캠퍼스 아시아'는 지난해 5월 한중일 정상회의
포스코는 지난 25일 중국 지린성 후이난현 경제기술개발구에 현지 철강사인 퉁화강철그룹과 합작 설립한 가공센터인 포스코-CJPC의 착공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황은연 포스코 마케팅본부장을 비롯한 포스코 임직원과 조백상 주(駐)선양 대한민국 총영사, 텐위린 퉁화시 시장, 공아이핑 퉁화집단 동사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황은연 본부
국제사회에서의 중국의 급부상은 한·중 관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국과 중국의 관계는 지난해 3월 천안함 침몰 사건을 계기로 급격히 냉각되기 시작했다.
중국은 북한의 적극적인 부인을 이유로 애매한 입장을 나타냈고 같은 해 11월 연평도 포격 사건에 대해서도 북한을 비난하기보다는 남북 양측의 자제를 호소하면서 6자회담 재개를 통한 사태 해결을 추진
중국 옌지(延吉)공항에서 차로 1시간 넘겨 달려 지린(吉林)성 투먼(圖們)시내를 지나니 광활한 옥수수 밭 풍경이 그림처럼 한 눈에 들어왔다.
어른 키의 두배 높이 옥수수로 가득찬 3300만㎡ 규모의 들판이었다. 광동제약 최수부 회장이 재중동포인 남홍준 회장과 50대 50으로 합작해 만든 연변 광동제약 유한회사가 이 중 460만㎡의 밭에서
러시아를 방문 중인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24일(현지시간) 시베리아 동부 울란우데시 외곽에서 열린다고 이타르타스통신이 보도했다.
두 정상은 러시아군 동부 군관구 소속 제11공수타격여단의 주둔지인 ‘소스노비 보르(소나무 숲)’에서 회담할 예정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이날 이른 아침 울
데마트 4대법인의 적자폭(지분법 이익)이 2008년 140억원, 2009년 360억원, 2010년 780억원으로 확대되고 있다. 지분법 이익은 종속회사의 순이익 중 보유 지분율 만큼 반영한 순이익으로 작년 연말 현재 롯데쇼핑은 중국 4대법인에 대해 모두 100%씩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롯데쇼핑 해외법인의 총 지분법 이익의 적자폭도 확대되고
롯데마트는 24일 중국 지린(吉林)에 중국 82호점이자 국내외 198호점인 지린시 내 첫 점포 '촨잉점'을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롯데마트는 국내에 92개, 해외 3개국에 106개(중국 82개, 인도네시아 22개, 베트남 2개) 점포를 운영하며, 국내외에서 총 198개 점포를 운영하게 됐다.
롯데마트 촨잉점은 지상 1층~지상 15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