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권칠승 장관이 1일 울산과 양산, 부산지역 현장을 찾아 애로를 듣고,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3개 지역 중소기업 및 유관기관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애로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권 장관은 지난해 6월 전북과 대구·경북, 9월에 광주·전남지역 등을 방문했다.
이날 권 장관은 장생포항 인근의 수소
중소벤처기업부는 근로자와 함께 성장하고 인재육성 투자에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중소기업의 롤 모델인 존경받는 기업인 12명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중기부는 올해 총 147명의 기업인이 신청해 직원과 성과를 공유한 실적, 인재육성에 관한 투자 실적 등을 기준으로 서면·현장평가를 했다. 서면·현장평가를 통과한 기업인에 대해서 평판검증을 거쳐 전문가와 국
△세원, 넥스트사이언스 24만여 주 취득 결정
△거래소, 알파홀딩스 자사주 처분 결정 철회 공시번복으로 불성실공시법인지정 예고
△이상네트웍스, 전시사업부문 단순 물적분할 결정
△와이오엠, 10억 규모 부동산가압류
△비디아이, 148억 규모 그린사이언스파워 공급 계약 해지
△뉴프라이드, 320만여 주 전환청구권 행사…10월15일 상장 예정
△안트로
가족에 장애인이 있다면? 가정을 꾸려 가는 데 어려움이 적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사업과 집안 일을 동시에 한다. 그것도 즐겁게 한다. 틈만 나면 가족과 함께 캠핑을 떠난다. 장애인 가족을 돌보느라 잘나가던 직장을 포기하고 사업의 길로 들어섰다. 엄청난 모험이었다. 샐러리맨의 연봉으로는 대가족의 건강을 담보할 수가 없었던 탓이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지맥스솔루션은 중소방위산업체에 ‘국방통합원가관리체계솔루션(CMAX-Defense)’ 과 인증지원 서비스를 구축한 최초의 솔루션업체가 되었다고 밝혔다.
지맥스솔루션(이하 ‘지맥스’)의 인증 서비스로 방산원가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한 기업들은 향후 방위사업청과 계약하는 모든 방산물자에 대해 총 원가의 1.5%에 해당하는 추가 이윤을 인센티브로 지급받을 수 있게
한양스펙이 코스닥시장에 입성한다.
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 코스닥시장본부는 한양비에이치기업인수목적(이하 한양스팩)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한다고 20일 밝혔다.
한양스팩은 지난해 11월 8일 설립된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로 주식을 분산해 총 117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한양스펙은 바이오산업이나 헬스케어산업, 녹색성장 및 환경산업을 영위
얼마전 O증권사 영업직원에게 감사 전화를 받았다. 큐로홀딩스 700%, 젬백스 500% 등으로 대박 수익으로 정회원 가입 러쉬가 벌어지고 있던 지난 10월 중순, 그 영업직원도 신분을 숨기고 천지개벽의 정회원으로 가입한 후 크레듀를 추천받고 300%의 짜릿한 수익을 맛 본 것이다. 천지개벽의 수익률이 좋다고 소문은 이미 시장에 퍼져 있지만 증권사 직원조차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통신 박람회인 세빗(Cebit)에서 국내 중소기업들의 IT 제품이 호평을 받으면서 제몫을 톡톡히 했다.
16일 전시회 기간 한국관을 운영했던 코트라는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무장한 국내 중소기업 제품에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됐다고 밝혔다.
3D TV 방송용 애니메이션인 '댄디'로 유
엔이씨는 2일 LED 조명 전문업체인 에이치맥스와 투자 및 전략적 제휴를 맺고 LED조명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엔이씨는 유상증자를 통해 LED 조명 전문업체인 에이치맥스 지분 20%를 3억원에 인수하고 생산자금 3억원을 추가 투여, 공동 개발 및 마케팅 등을 통해 공동사업에 나서게 된다.
엔이씨에 따르면 에이치맥스는 LED조명 전문업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