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블라인드 전문업체 리코블라인드는 코트라에서 주최하는 '2019년 대한민국 소비재 수출대전'에서 일본 대형 유통상사인 야마젠과 자체 개발한 셀프 블라인드 일본 판매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리코블라인드는 DIY가 가능한 셀프블라인드를 2015년에 출시해 현재 국내에서만 연간 5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이번 야마젠 상사
지앤씨 상사는 도자기젖병 제조업체 맘마와 온라인 프로모션 및 판매 협약식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지앤씨 상사는 1월 중 '맘마 도자기젖병'을 자사몰 ‘은가씨네’를 비롯한 온라인 쇼핑몰 및 SNS 채널에서 판매한다.
맘마 도자기젖병은 인체에 무해한 고백자로 만든 젖병이다. 도자기의 특성상 보온 효과가 높고 환경호르몬이 전혀 배출
네오디안테크놀로지는 운영 자금 조달을 총 9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10억 원 규모의 보통주 52만9973주가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발행되며, 대상자는 지앤씨파트너스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또 80억 원 규모 보통주 470만5882주도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발행된다. 대상자는 대종네트웍스로 1주당
토필드 자회사 씨앤비텍이 세계 1위 바이오인식 및 물리보안 기업 지케이테코(ZKTeco)와 함께 주 52시간 근로제도에 최적화된 근태관리 플랫폼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바이오타임(BioTime) 7.0’은 웹 기반의 근태관리 통합 플랫폼이다. 근무 및 급여 관리와 업무 장치 관리를 하나의 시스템 상에서 운영할 수 있고 출입 통제
토필드가 세계 1위 바이오인식 및 물리보안 기업 지케이테코(ZKTeco)와 합작품을 공개하면서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토필드는 세계 1위 바이오인식 및 물리보안 기업 지케이데코와 국내 기업 씨앤비텍과 국내에 합작 개발 연구소 지앤씨(ZNC, 바이오인식 출입 통제·근태관리 시스템 개발)를 세웠고, 지앤씨는 전일 신제품 디자인을 공개했다.
3일
지난주 코스닥지수는 전주 대비 17.63포인트(2.23%) 내린 773.98로 거래를 마쳤다. 25일 제약·바이오주 업종에서 매물이 크게 쏟아지면서 올 들어 처음으로 750포인트 선이 붕괴된 코스닥지수는 주 막판 SK하이닉스 관련 호재에 따라 IT부품주 및 반도체 주가가 힘을 받으며 소폭 회복했다. 지난주 개인과 기관이 각각 22억 원어치와 405억
토필드가 2거래일 째 급등세다. 중국 바이오인식 기업과의 합작법인 설립에 영향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오전 9시 10분 현재 토필드는 전일대비 25.60%(585원) 오른 287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토필드는 자회사 씨앤비텍, 중국 지케이테코와의 공동 투자를 통한 합작법인 `지앤씨(ZNC)`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지앤씨는 한국을
토필드가 세계 1위 바이오인식 및 물리보안 기업 지케이테코(ZKTeco)와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토필드는 26일 자회사 씨앤비텍, 중국 지케이테코 총 3자 간의 공동 투자를 통한 합작법인 ‘지앤씨(ZNC)’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지앤씨는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신제품 연구개발(R&D)을 담당한다. 홍채, 정맥, 얼굴, 지문 등 바이오
태양광 전문기업 에스에너지가 ‘2015년 에너지 기술개발 사업’ 신규 국책과제 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에너지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진행하는 2015년 에너지 기술개발 사업 중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신규과제 사업자로 선정, 협약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선정 과제는 ‘IoT 기반 전원 독립형 연료전지-태양광-풍력 하이브리드 발전기술 개발
보건 위생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요식업계를 비롯한 고객 응대가 필요한 서비스 업종에서 위생마스크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그러나 일회용마스크가 고가를 형성하고 있는 탓에 업주들은 경제적인 부담감을 호소하고 있다.
최근 ㈜아이지앤씨(대표 김영수)가 출시한 ‘원데이 투명 위생마스크’는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한 보급형 투명마스크로써 투명 위생마스크 시장에서 주목
이노비즈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산하 융복합위원회는 지난 22일 경기도 성남 판교 이노비즈협회에서 '2015년 제1차 융∙복합 비즈니스 월례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사물인터넷(IoT) 통신기술의 적용사례, IoT 활용안내, 산학연ㆍ기술특허 이전 안내, 인공지능 플랫폼 활용법의 발표가 진행됐다.
이노비즈 최고경영자과정 융복합위원회는
국내 게임 시장은 ‘절대 강자’넥슨과 ‘온라인 게임 명가’엔씨소프트가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모바일 게임 시장으로 범위를 좁힌다면 이구동성으로 ‘컴투스’와 ‘게임빌’을 말한다. 스마트폰 이전 피처폰 시절부터 모바일 게임 개발에 앞장서온 양사는 스마트폰의 활성화의 가장 큰 수혜를 입은 대표적인 기업으로 손꼽힌다.
지난해 양사는 나란히 연
NHN재팬은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을 통해 4종의 스마트폰 게임을 동시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스마트폰 게임은 △퍼즐 게임 ‘라인 팝’△타워디펜스 게임 ‘라인 카툰워즈’ △야구 대전 게임 ‘라인 홈런 배틀 버스트’ △추적 슈팅 게임 ‘라인 파타포코 애니멀’ 등 총 4종이다.
이번 신작에는 사용자들이 ‘라인’ 친구들과 게임
게임빌이 외부 개발사와의 협력을 통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게임빌은 블루지앤씨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스마트폰 게임 ‘카툰워즈’가 T스토어와 olleh 마켓 출시 직후 무료 게임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카툰워즈는 캐주얼한 모바일 디펜스 게임으로 ‘프리투플레이(Free To Paly)’ 방식으로 국내에 출
모바일 게임 ‘카툰워즈 거너’가 출시 두 달여 만에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게임빌은 카툰워즈 거너가 국내 오픈 마켓 3사 통합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카툰워즈 거너는 블루지앤씨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퍼블리싱하는 게임으로 이용자가 직접 캐릭터를 조작하며 활동성과 자유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 모바일게임 사상 최초로 애플의
게임빌은 국내 유력 개발사인 케이넷피와 전략적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케이넷피는 '레전드오브마스터', '라르' 등 유명 역할수행게임(RPG)을 제작해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개발사이며, 게임빌은 이들 게임을 비롯해 케이넷피가 향후 개발하는 신작 모바일 RPG 시리즈를 국내외 시장에서 공동으로 퍼블리싱하고 전략적인 지분도 투자하게 된
쥬니버 홈페이지 메인화면 개편, 유아의 컨텐츠 접근성 강화
NHN이 운영하는 어린이 전용 포털 사이트 쥬니어네이버(이하 쥬니버)는 유아 대상 서비스를 강화하고 유아들이 보다 쉽게 쥬니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17일 밝혔다.
쥬니버의 이번 서비스 개편은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용자층의 연령이 점점 낮아짐에 따라 유아 대상 서비스를
카툰워즈 시리즈 마케팅, 퍼블리싱 전담 및 다양한 플랫폼 기반의 후속작 공동개발 밝혀
게임빌이 인기 모바일게임 ‘카툰워즈’ 시리즈를 서비스하며 개발사 블루지앤씨와의 공동사업을 진행한다.
18일 게임빌에 따르면 블루지앤씨가 개발한 카툰워즈 3개 시리즈의 IP(지적재산권)에 대한 공동 투자를 진행하며 게임빌이 시리즈 전체에 대한 마케팅, 퍼블리싱 담당과
시행전문회사인 일승지앤씨는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앞 패션거리에 여성전용 테마상가 ‘파비’를 전격 분양한다.
‘파비’는 지하 3층∼지상 5층, 대지면적 2,557m²(773평), 연면적 7,693m²(2,327평) 규모의 여성전용 테마상가다.
이 가운데 지하 1층은 푸드코트, 1층은 액세서리·잡화·귀금속등, 2층은 여성캐주얼·숙녀복등, 3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