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스캔들’ 전도연이 노윤서의 실종으로 위기를 맞았다.
2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는 남행선(전도연 분)과 최치열(정경호 분)의 알콩달콩 연애에 돌입한 가운데 지동희(신재하 분)가 드디어 본색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행선과 해이(노윤서 분)가 차례로 쇠구슬의 타깃이 되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먼저 행선은 쇠구슬 위기에
‘일타스캔들’ 쇠구슬 살인사건의 범인이 밝혀졌다.
19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일타스캔들’에서 이선재(이채민 분)의 형 이희재가 사람들이 많은 대로변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이를 목격한 조수희(김선영 분)는 바로 메신저에 소문을 냈다.
장서진(장영남 분)은 영장 없는 수사에 대해 문제 삼았고, 형사는 긴급 체포 혐의가 뭔지부터 물어보는 게 순서
정경호와 전도연이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1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연출 유제원, 극본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에서는 불륜 스캔들을 벗고 공식 커플이 된 최치열(정경호 분)과 남행선(전도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치열은 해이(노윤서 분)의 고백으로 행선이 엄마가 아닌 이모이며 미혼 상태라는 것을 알게
‘일타 스캔들’ 정경호가 전도연에게 아낌없이 베푸는 ‘외조의 왕’에 등극했다.
5일 방송된 tvN 주말 드라마 ‘일타 스캔들’ 8회 시청률은 전국 11.8%(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 수도권 13.6%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전 채널을 포함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최치열(정경호 분)은 어려웠던 시절, 배부른 한 끼를 먹을
정경호가 전도연의 매력에 단단히 빠졌다.
4일 방송된 tvN ‘일타스캔들’(연출 유제원, 극본 양희승) 7회에서는 행선(전도연 분)을 향한 설레는 마음에 입덕부정기를 겪는 치열(정경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해이(노윤서 분)는 치열과의 비밀과외 효과를 톡톡히 발휘했다. 수학 만점을 받으며 9월 모의고사에서 전교 1등을 차지한 것.
4월 4일 OCN무비즈, OCN, OCN스릴즈, 씨네프, 스크린에서 방영되는 영화를 소개한다.
OCN무비즈에서는 4일 0시 '콜레트', 오전 2시 '콜미바이유어네임', 오전 5시 '트루라이즈', 오전 10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오후 1시 '콰이어트 플레이스', 오후 3시 '자전차왕 엄복동', 오후 5시 '미녀와 야수(2017)', 오후 7시
지일주의 험난한 출근길에 시청자들이 "통괘하다"라는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29일 방송된 KBS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막내 이초희를 두고 바람을 피운 지일주를 오대환, 오윤아, 이민정 남매가 응징했다.
이초희(송다희 분)가 차영훈(지일주 분)의 바람으로 파혼당하자 송준선(오대환 분), 송가희(오윤아 분), 송나희(이민정 분)이 연이어
노을이 1위를 석권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12일 오후 6시 발매된 노을의 '문득'은 13일 오전 8시 기준 벅스를 비롯한 지니뮤직,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음원차트 1위를 달성했다. 또 멜론 4위 등 주요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에 안착하며 음원강자로서 저력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노을 멤버 이상곤, 전우성, 나성호, 강균성은 지난 12일
지일주 나이가 화제다. 지일주는 1985년 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지일주가 출연했다.
지일주는 박나래와 함께 술을 마셨던 일을 공개해 두 사람의 나이에 궁금증이 모아졌진 것. 박나래 역시 1985년 생으로 두 사람은 동갑이다.
지일주는 드라마 '청춘시대'에서 한승연의 남자친구
배우 지일주가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완벽한 타인’(감독 이재규)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로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송하윤,
배우 김종수, 박민하, 심지호, 지일주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씨네파크에서 열린 영화 ‘흥부’(감독 조근현)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흥부’는 붓 하나로 조선 팔도를 들썩이게 만든 천재작가 ‘흥부’가 남보다 못한 두 형제로부터 영감을 받아 세상을 뒤흔들 소설 ‘흥부전’을 집필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사극 드라
배우 박희순이 킹콩by스타십과 재계약했다.
15일 킹콩by스타십 이진성 대표는 "배우 박희순과 인연을 이어나가게 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든든한 버팀목이 돼 서로 존중하며, 그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또한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과 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서포트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희순은 영화
복주(이성경 분)와 준형(남주혁 분)의 사랑은 핑크빛으로 막을 내릴까.
11일 최종화를 앞둔 ‘역도요정 김복주’에서는 태능에 들어간 뒤 연락이 잘 되지 않는 준형 때문에 가슴을 졸이는 복주와 아영을 찾아가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재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준형은 태능에 들어가는 복주에게 “너한테 완전 푹 빠져 있는 거 보이지. 지금은 죽어도 한눈 안
복주와 준형이 본격 데이트에 나섰다.
22일 방송되는 SBS ‘역도요정 김복주’ 12회에서는 복주(이성경)의 버킷리스트를 알게 된 준형(남주혁)이 복주와 함께 버킷리스트를 이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준형은 복주를 위해 장미꽃을 준비하는 가하면, 복주를 집 앞까지 마중 가는 등 로맨틱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복주는 “왜 하필 집 앞에서 보자는 거
'역도요정 김복주' 오현종 PD가 YG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성경, 남주혁이 나란히 주연으로 나서게 된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오현종 PD는 15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새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제작발표회에서 "남주혁과 이성경이 같은 소속사인지 몰랐다"라고 우연을 강조했다.
오 PD는 "같은 소속사인
JTBC ‘청춘시대’ 한승연이 지일주에 감금 납치와 폭행까지 당했다.
26일 방송된 '청춘시대'에서는 정예은(한승연 분)이 전 남자친구 고두영(지일주 분)에게 납치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눈치챈 하우스 메이트들은 예은을 찾아 나서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정예은의 하우스메이트들은 고두영의 집을 찾아 습격했다. 습격 당한 고두영은 정예은에게 칼을 들이
‘청춘시대’ 한승연이 전 남자친구인 지일주의 전화번호와 사진을 모두 삭제하며 단호한 모습을 나타냈다.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청춘시대’에서는 정예은(한승연 분)이 벨에포크 하우스 메이트들과 함께 자신의 이별을 두고 파티를 벌였다.
앞서 정예은은 고두영(지일주 분)과의 힘든 연애를 끝냈다. 이에 정예은은 그와의 결별까지 자신에게 조언을
'청춘시대' 한승연과 박혜수가 지일주, 신현수와의 첫키스 장면이 그려진다.
13일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 측은 보기만 해도 '심쿵'을 유발하는 한승연, 박혜수의 키스신을 공개했다.
우선 유은재(박혜수 분)는 지난 7회분에서 상상 속 선배 윤종열(신현수 분)의 "좋아한다고"의 덫에 걸려 왠지 부끄러웠지만 행복한 웃음을 감출 수 없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