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바이오는 자회사 웰스바이오가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지카 바이러스 진단 키트의 긴급사용승인(Emergency Use Assessment and Listing)을 획득했다.
3일 웰스바이오에 따르면 이번 승인은 엑세스바이오가 2016년 4월 WHO에 긴급사용승인 신청 후, 3단계 평가 절차를 걸쳐 이뤄졌다. 전 세계에서 4번째로 이뤄진 등재다.
한국성장금융이 2014년 1월 정책자금을 출자해 만든 성장사다리 펀드 한 곳이 내년 조기 청산 가능성을 타진하면서 ‘청산 1호 성장사다리펀드’ 타이틀을 부여받을 전망이다. 유망 바이오·헬스케어 집중 투자전략이 효과를 거두면서 약정총액의 3배에 달하는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게 됐다.
27일 성장금융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BNH인베스트먼트가 위탁 운용
큐로컴의 자회사인 스마젠은 4일 국제백신연구소((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IVI)와 백신 개발에 협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맺는다고 밝혔다.
스마젠은 사백신 기술(Whole killed virus vaccine)을 이용한 에이즈백신을 개발해 미국에서 임상2상을 앞두고 있으며, 다양한 바이러스성 질병을 극복하
군의관으로서 3년 2개월의 군복무가 25일 끝난다. 응급의학과 전문의로 2015년 2월 육군 학생군사학교에 입교해 국군의무학교를 거쳐 대위로 임관했다. 9사단에서 2년, 국군일동병원에서 1년간 근무했다.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그렇듯 나의 군 생활도 우여곡절이 많았다.
임관한 지 3개월쯤 지났을 무렵이었다. 초임 장교로 부대에 적응하기도 전에
진원생명과학은 지카 DNA백신(GLS-5700)이 전미 임상연구 포럼(The Clinical Research Forum)으로부터 중요하고 획기적인 임상연구 10개 가운데 하나로 선정되어 우수임상연구상을 수상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는 전미 임상연구포럼(CR)이 지난해 미국 국민의 건강과 복지에 이익을 주는 임상연구의 획기적인 진전이 있는 임
자율주행 전문기업 넥센테크가 ‘이지제트(easyJet)’로 유명한 유럽 최대기업 이지그룹과 손잡고 자율주행차량 테스트 추진에 돌입한다.
넥센테크는 다가오는 스마트카 시대에 대비하여 자율주행 플랫폼 전문 자회사인 '엔디엠(NDM)'을 통해 이지그룹 내 ‘이지카(easyCar)’와 원활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 사업을 위한 업무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큐로컴의 자회사 스마젠은 다양한 백신개발에 활용되는 'VSV(Vesicular Stomatitis Virus) 벡터기술'이 OAPI(아프리카 지식재산기구)에 특허 등록됐다고 8일 밝혔다.
스마젠의 이 기술은 최근 미국에서 특허를 취득한 이후 OAPI에서도 특허를 받았다. OAPI는 아프리카 프랑스어 사용국가 연합으로 총 17여 개 국가가 가입돼 있다
큐로컴의 자회사인 스마젠은 다양한 백신개발에 기반기술로 활용되는 “VSV (Vesicular Stomatitis Virus) 벡터기술”이 최근 미국특허를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새로운 벡터를 백신의 기반기술(platform technology기반기술)로 사용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는 독성을 저감하는 기술이다. 즉, VSV의
진원생명과학의 미국 소재 자회사가 유전자치료제 원료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위탁생산(CMO) 시설을 확장한다.
진원생명과학은 미국 휴스턴 소재 자회사인 VGXI의 면적을 확장하는데 착수했으며, 확장이 완료되면 전체 면적은 기존 대비 17% 증가하고, 국제규격(cGMP) 생산시설의 면적은 70% 이상 늘어난다고 23일 밝혔다.
VGXI는 현
코스닥 상장사 큐로컴의 자회사 스마젠은 국제백신연구소(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IVI)와 함께 2018년 질병관리본부 국가연구개발사업 학술연구개발용역과제에 선정됐다고 23일 발표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국가보건연구 인프라 및 감염병 관리기술 개발연구를 위해 2018년 과제를 공고했다. 이번에 선정된 주제는
물을 끓여 분유를 타기 위한 적정온도에 맞춰 온도를 유지해주는 분유포트가 안전기준에는 적합하나 제품별로 보온성능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YWCA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13개 브랜드 제품을 대상으로 물 끓임성능, 보온성능, 소비전력량, 표시사항, 안전성 등을 시험ㆍ평가해 28일 공개했다.
대상 제품은 쿠첸, 대웅모닝컴, 보국, 필
바이오니아가 현재 B형간염, C형간염, HIV(에이즈) 진단키트의 유럽 인증(CE)이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올 상반기 안으로 순차적으로 인증 받은 후 판매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 제품들이 CE-IVD List A를 획득하게 되면 분자진단 기업으로 아시아 최초가 된다.
4일 회사 관계자는 “현재 B형 감염, C형 감염, HIV 진단키트가 유럽
정부가 신개념 항암제, 모바일 융복합진단기기,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재활기기 등 바이오 분야 기술개발에 3500억 원을 투입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18년도 바이오분야 원천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올해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포스트게놈다부처유전체사업, 뇌과학원천기술개발사업, 범부처전
정부가 올해 바이오분야 원천기술개발에 3490억원을 투입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신약, 헬스케어, 뇌연구 등 미래유망분야에 집중적인 투자가 이뤄지고 바이오벤처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각종 지원도 추진된다. 생명윤리법 등 신기술의 진입을 가로막는 규제 개선 작업도 진행된다.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혁신성장 및 4차산업혁명 선도를 위해 2018년도 바이
스마젠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웨스턴(Western) 대학의 강칠용 박사팀이 개발한 VSV 벡터기술을 기반으로 메르스, 지카 등 바이러스성 질병에 대한 백신개발 전임상 시험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VSV 벡터기술은 다양한 바이러스의 항원을 VSV에 탑재해 인체의 면역시스템에 전달하는 기술이다. 강 박사팀이 개발한 기술은 이미 미국, 유럽, 호주, 일
멀티플렉스 분자진단 원천기술 C-TAG을 보유하고 있는 진매트릭스는 자사의 원천기술을 이용한 성매개감염증 동시다중 분자진단 제품인 ‘네오플렉스 STI-7(Neoplex STI-7 Detection kit)’이 유럽 CE 인증(리스트 B)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CE 인증 획득은 세계적인 인증기관인 TUV SUD(티유브이슈드)를 통
진원생명과학은 지카 DNA백신(GLS-5700)의 1상 임상 연구결과가 국제 저명 의학전문 학술잡지인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신(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지난 4일자로 게재됐다고 10일 밝혔다.
지카 DNA 백신의 1상임상연구(ZIKA-001)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40명의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수행됐으며, 중대한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4일(현지시간) 2017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스위스 로잔대학의 자크 뒤보셰(75) 명예교수, 미국 컬럼비아대학의 요아킴 프랑크(77) 교수,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의 리처드 헨더슨(72) 교수 등 세 명을 선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들은 단백질 등 생체분자의 구조 분석을 단순화할 수 있는 ‘동결 전자현미경’이라
질병관리본부는 최장 10일에 이르는 추석 연휴기간에 해외여행객의 감염병이 우려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28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병 사례는 2010년 이후 매년 400명 이상 신고되고 있다. 지난해는 541명을 기록해 2015년 491명보다 10.2% 늘었다.
해외 유입 감염병은 모기를 매개로 하는 뎅기열, 말라리아, 치쿤구니
황창규 KT 회장이 제안한 ‘감염병 확산방지 빅데이터 공동과제’가 1년여 만에 유엔(UN) 국제기구 차원의 본격적 논의 단계로 들어섰다.
KT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브로드밴드위원회’ 정기총회에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워킹그룹’이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2010년 출범한 브로드밴드위원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