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금호타이어 인수 의지를 분명히 했다.
박 회장은 17일 서울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본관에서 기자와 만나 “우선매수청구권을 가지고 있으면 (행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자금조달 방안에 대해서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다”면서 “여러 가지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날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지난 12일
금호타이어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에 중국 타이어업체 '더블스타'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채권단에 따르면 금호타이어 본입찰에 참여한 후보 중 더블스타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채권단 운영위원회(산업은행ㆍ우리은행ㆍ국민은행)는 해당 안건을 오는 18일 의결해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지난주 열린 금호타이어 본입찰에는 중국 국영기
금호타이어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가 이번주 금요일 전에 선정된다.
채권단 관계자는 "날짜를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오늘부터 19일 사이에 금호타이어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것"이라며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기 위해 시간을 더 끌지는 않을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당초 채권단 운영위원회(산업은행ㆍ우리은행ㆍ국민은행)는 이달 13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멕시코에 공장을 지으려는 독일 BMW에 엄포를 놓았다고 15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독일 일간 빌트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당선인은 “BMW가 멕시코에 새 공장을 짓고 그곳에서 생산하는 자동차를 미국에 수출한다면 35%의 국경세를 물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BMW는 미국 영토 내에 새
금호타이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일이 기존 13일에서 다음 주 초로 연기됐다.
이날 채권단 관계자는 “금호타이어 매각 주관사인 크레딧스위스(CS) 측에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일을 연기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라며 “이에 따라 금호타이어 매각 관련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일이 기존 13일에서 다음 주로 연기됐다”고 말했다.
채권단에 따르면 매각 주관사인 크레딧스위
금호타이어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가 이르면 13일 결정된다. 지금까지는 본입찰에 참여한 중국 국영기업 ‘상하이 에어로 스페이스 인더스트리’(SAIC)와 타이어 업체 ‘더블스타’ 중 한 곳이 될 것이 유력하다. 이들은 본입찰에서 금호타이어 인수 가격으로 1조 원 가량을 적어냈다. 이밖에는 중국 화학업체 ‘지프로’가 본입찰에 참여했지만 이 회사가 제시한
미국 환경당국이 폴크스바겐에 이어 피아트크라이슬러오토모빌스(FCA)가 배기가스 유출 조작을 위해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용했다는 혐의를 제기하면서 제2의 폴크스바겐 사태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12일(현지시간) FCA가 미국 대기정화법(Clean Air Act)을 위반한 혐의가 있다고 발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EP
금호타이어 인수 후보가 중국기업 3곳으로 압축됐다.
1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중국의 상하이 에어로스페이스 인더스트리(SAIC), 지프로, 더블스타 등이 금호타이어 본입찰에 참여했다. 이들 금호타이어 인수 후보는 이날 오전 매각주관사인 크레디트스위스(CS)에 본입찰 서류를 접수했다.
당초 인수 적격 후보였던 중국 링룽타이어와 인도의 아폴로타이어
금호타이어는 1960년에 세워졌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창업주인 고(故) 박인천 회장은 운수회사에 타이어를 직접 공급하기 위해 삼양타이야공업을 설립했다. 금호타이어의 시작이다. 설립 이후 50년간 한국타이어와 함께 국내 시장을 양분했던 이 회사는 2010년 워크아웃에 들어가면서 주인이 기업에서 채권단으로 바뀌었다. 워크아웃 졸업까지 4년간 각고의 시간을 보
올해 첫 조 단위 빅딜인 금호타이어 본입찰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예비입찰 최고가가 1조 원에 달하는 가운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우선매수청구권을 행사해 그룹 재건을 마무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11일 채권단에 따르면 오는 12일 산업은행, 우리은행, KB국민은행 등 채권단은 보유 중인 금호타이어 지분 42.01%(6636만884
피아트크라이슬러코리아(FCA코리아)는 익스프레스 레인 서비스를 ‘FCA 일산 서비스 센터’에 확대해 운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익스프레스 레인 서비스는 사전 예약 없이 원하는 시간에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면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최대 30분 이내에 경정비 서비스를 완료한다.
FCA코리아는 2014년 강남 서비스 센터에 익스프레스 레인 서비스
피아트크라이슬러코리아는 지프의 프리미엄 대형 SUV ‘그랜드 체로키’의 새로운 가솔린 모델 ‘2017 지프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3.6’을 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2017 지프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3.6’은 주행 시에도 후방 카메라를 통해 후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할 수 있는 ‘트레일러 모니터’이 적용됐다. 시동을 켜거나 키가 꽂힌 상태일 때 자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제조업체의 미국 복귀를 압박하는 가운데 피아트크라이슬러(FCA)가 공격적인 현지 투자 계획을 밝혔다.
FCA 미국 법인인 FCA US는 8일(현지시간) 오는 2020년까지 미시간 주와 오하이오 주 공장에 10억 달러(약 1조1965억 원)를 투자해 일자리 2000개를 창출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고 CNBC방
미국의 신차 판매가 2년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자동차 전문 리서치업체 오토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신차 판매는 전년보다 0.4% 늘어난 1755만351대로, 2년 연속 최고 기록을 깼다. 판매가 전년보다 증가한 것은 7년 연속이다.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연속 판매가 감소하는 등
최근 몇 년간 ‘글로벌 큰손’으로 알려진 중국 자본이 국내 인수ㆍ합병(M&A) 시장에 대거 투자하며 큰 영향을 미쳤지만, 올해는 중국 정부가 지난해 수백조 원에 달하는 자본 순유출을 겪으면서 외국기업에 대한 인수ㆍ합병(M&A) 등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이 같은 중국 자본의 위축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ㆍTHAAD) 배치 등과 맞물려 결국 국내 M&A
중국 ‘상하이 에어로스페이스 인더스트리얼’(SAI)이 금호타이어 인수를 위해 국내 중견 자동차 부품회사 ‘이래cs’와 컨소시엄을 맺은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SAI는 이래cs를 비롯, 중국계 자동차부품회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달 실시한 금호타이어 예비입찰에 참여했다. 이들 중 SAI의 투자 지분비율이 가장 높으며 이래cs
피아트크라이슬러코리아(FCA코리아)는 12월 한 달간 크라이슬러, 지프, 피아트 전 차종을 대상으로 ‘2016 FCA 겨울 서비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전국 FCA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와이텍 장비를 이용한 동계 무상 점검 서비스와 동계 부품 10종을 20% 할인 받을 수 있다. 겨울용 타이어와 일반 타이어도 15
#직장인 홍승균(32세) 씨는 최근 피아트의 ‘500C’ 라이트 그린(일명 민트색) 색상의 자동차를 구매했다. 당초 대형 SUV나 세단을 구매하려던 그는 우연히 도로 위에 서 있는 민트색의 피아트 500C를 본 순간, ‘지금 아니면 또 언제 타 볼 수 있겠어’라는 생각에 홀린 듯이 구매를 결정했다. 여성들이 선호하는 파스텔톤 색상의 작은 컨버터블 모델이지
알베르 카뮈(1913.11.7~1960.1.4)는 프랑스의 문호이자 철학가다. 프랑스 식민지였던 알제리에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 아버지가 제1차 세계대전 중 사망하는 바람에 가난에 시달렸다. 알제리대학에 입학한 뒤에도 학비를 벌기 위해 가정교사와 자동차 수리공, 기상청 인턴 등 다양한 일을 했다. 알제리인에 대한 차별에 저항하고자 1935년 초 프랑스 공
산업자동화용 기계 및 로봇 전문기업 맥스로텍이 북경기차그룹 자회사인 보해정기와 손잡고 중국 자동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맥스로텍은 중국 국영 자동차 그룹인 북경기차그룹(BAIC)의 자회사인 빈저우보해정공기계유한회사(보해정기)와 최근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양사는 북경기차그룹 및 중국 자동차제조업계에 갠트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