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유통업법 개정안, 작년 10월 발의...국회 상임위 계류 중공정위 "직접 개입할 수 없어...모니터링 지속하며 상황 주시"
명품 직구 플랫폼 '발란'이 입점 업체들의 판매 대금 지급을 미루면서 '제2의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가 현실화했다. 문제는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통과하지 못해 여전히 발란 등 플랫폼 중개업자들이 제도권 밖
아모레·휠라홀딩스·신세계센트럴시티 등 사명 변경농심·롯데하이마트·호텔신라, 사업 목적 추가신동빈 회장, 롯데쇼핑 사내이사 복귀 등 주목
유통·식품·패션업계 주요 상장사들이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하이마트, 호텔신라, 농심 등의 기업은 향후 사업 확대를 위해 사업 목적을 추가하는 정관 개정을 예고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이마트가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로 인한 영업력 약화 반사이익 기대감에 장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 54분 기준 이마트는 전 거래일보다 3500원(4.61%) 상승한 7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승은 증권가에서 전날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홈플러스의 영업력 약화 및 경쟁 업체들의 반사수혜 전망이 나온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절차 돌입이 홈플러스 영업 능력 약화와 경쟁사 반사 수혜를 부를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홈플러스가 유동성 악화에 따른 어려움으로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5일 밝혔다.
전날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신용평가사들은 지난달 말 홈플러스 기업
2월 4주 투자를 유치한 주요 스타트업은 레이와트, 제이엘티, 테이밍랩 등이다.
◇레이와트
심혈관 중재 의료기기 스타트업 레이와트는 85억 원 규모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IBK기업은행, SBI인베스트먼트, L&S벤처캐피탈, 리인베스트먼트, 오다스톤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레이와트가 개발한 심혈관 광간섭단층촬
SK하이닉스 지분법 이익 증가·ICT 포트폴리오 개선이 실적 견인티맵모빌리티·11번가 적자 폭 축소…올해 EBITDA 흑자 목표비핵심 자산 매각으로 1.3조 투자재원 확보…AI·반도체 집중 투자웨이브-티빙 결합으로 K-OTT 시장 공략…콘텐츠 경쟁력 강화
SK스퀘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3조9126억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25일 공시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가 지난해 4분기까지 7개 분기 연속 적자 폭을 감축했다.
25일 SK스퀘어에 따르면 11번가는 지난해 연간 754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전년(1258억 원) 대비 40%(504억 원) 감소했으며 2년 연속, 7개 분기 연속 전년 대비 영업손실을 줄이는데 성공했다. 2024년 4분기 영업손실은 230억 원으로 전년 동기
신세계·현대·이랜드, OPR 매장 운영가성비 비결은 ‘재고·이월상품 대량 직매입’
아울렛보다도 더 저렴한 가격에 패션 상품을 판매하는 ‘오프프라이스 스토어(Off-Price Retailing Store·OPR)’가 높은 가성비로 소비자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OPR은 유명 브랜드의 재고나 이월상품을 대량으로 직매입해 유통하는 채널로 1900년대 초 미
남성진 법무법인 선율로 대표 변호사
법조 기자들이 모여 우리 생활의 법률 상식을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가사, 부동산, 소액 민사 등 분야에서 생활경제 중심으로 소소하지만 막상 맞닥트리면 당황할 수 있는 사건들, 이런 내용으로도 상담받을 수 있을까 싶은 다소 엉뚱한 주제도 기존 판례와 법리를 비교·분석하면서 재미있게 풀어드립니다.
대기업이 운영하는
“올해 11번가는 수익성 개선에 집중, 연간 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EBITDA) 흑자 전환에 성공하겠다.”
11번가는 안정은 대표이사 사장은 19일 경기도 광명시 사옥에서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새해 첫 타운홀 미팅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고 20일 밝혔다.
안 사장은 “지난해 주력사업인 오픈마켓 부문에서 100억 원 이상의 연간 에비타타
공정거래위원회가 유통분야 대금 지급기한 관련 서면실태조사를 시행한다.
공정위는 업태·거래유형별 대금 지급 현황 및 절차, 적정 대금 지급 기한 관련 업계 의견 등을 파악하기 위해 11개 업태 139개 유통브랜드·납품업체를 서면실태 조사한다고 11일 밝혔다.
티몬·위메프 사태를 계기로 대금 적기 지급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온라인중개거래뿐 아니라 직
작년 3분기 이어 4분기 흑자 기조 이어가미·중 무역 전쟁 여파 中 생산공장 영향 변수될까
현대백화점그룹의 지누스가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실적 호전 흐름을 이어가 연간 적자 수준을 최소화했다. 다만 2년 연속 전체 실적은 내림세를 보였다. 지누스는 작년부터 세계 온라인가구 시장을 공략하는 등 올해 턴어라운드를 정조준하고 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7억 원으로 전년 대비 79.1% 급감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은 2조3567억 원으로, 전년 대비 9.7% 줄었다. 다만 영업이익은 통상임금 기준 변경에 따라 발생한 비용(102억 원)을 제외하면 전년보다 증가했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한 5564억 원, 영업손실은 163억 원으로
새벽배송 전문 컬리에서 3년 동안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한 협력사가 180여 개로 집계됐다.
컬리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지속 거래한 파트너사가 1800여 개라고 20일 밝혔다. 이는 집계 기간 컬리가 상품을 직매입한 전체 협력사의 약 80%에 해당하는 규모다.
특히 2022년부터 3년간 누적 거래액 100억 원을 넘긴
이커머스, 가격 넘어 품질 경쟁쿠팡, 프리미엄 시장 공략G마켓, 배송품질 개선…알리익스프레스 투자 예고
올해 유통산업 전반에 먹구름이 드리운 가운데 이커머스업계는 안정적인 성장 속 그 어느 때보다 주도권 다툼이 심화할 전망이다. 그동안은 가격 중심의 경쟁을 벌였다면, 올해는 소비 양극화 현상에 맞춰 가격과 품질, 배송 경쟁까지 치열해질 것으로 점쳐진다.
프리미엄 식품관 ‘로켓프레시 프리미엄’ 리뉴얼특허청에 ‘프리미엄 프레시’ 상표 출원도식품 수요 늘자 가성비·고급화 투 트랙 전략프리미엄 식품·뷰티, 백화점과 사업영역 겹쳐
쿠팡이 직매입 고품질 과일에 한해 ‘프리미엄 프레시’ 라벨을 붙여 신선식품 고급화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화장품에 이어 신선식품에도 고급화를 꾀해 차별화 상품에 역점을 두는 셈이다.
NH투자증권은 26일 씨앤씨인터내셔널에 대해 해외 매출 비중 상승 전망으로 주가 상승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24년 동사 실적은 상고하저의 흐름을 기록했는데, 이는 업황 둔화의 영향 보다는 대형사 대비 고객사 수가 적어 매출 비중이 높은 고객사의 의존도가 높기 때문”이라면서
중소벤처기업부는 김성섭 중기부 차관이 13일 연말을 앞두고 서울 양천구 행복한백화점을 방문해 특별판매장과 나눔바자회 현장에서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영홈쇼핑 특별판매장은, 홈쇼핑 직매입 상품 등을 활용한 할인행사를 운영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지원과 매출 확대를 촉진하고자 기획됐다.
김 차관은 특별판매장과 나눔바자회를 둘러보며 중소기업
지난해 대형 유통사들이 중소·중견 납품·입점업체에 대기업보다 판매수수료율을 최대 6.6% 더 적용해 부담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보다는 부담 격차가 0.4%포인트(p) 하락했다.
온라인쇼핑몰 분야에서 반품을 경험한 납품업체의 비율은 최근 3년간 9%p 가까이 늘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대형유통업체 판매수수료율 등 실태조사 결과'를
내년 1월부터 신세계그룹 이커머스 플랫폼 SSG닷컴에서 G마켓 상품 일부를 살 수 있게 된다.
3일 이커머스 업계에 따르면 두 플랫폼은 G마켓 일부 판매자의 상품을 SSG닷컴에 연동해 노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연동 시점은 내년 1월이다.
SSG닷컴은 직매입 상품과 신세계백화점·이마트 등 계열사 상품을 주로 취급하고 있다. G마켓은 판매자와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