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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액제제 수가 인상…비상진료 건보 지원도 연장
    2024-10-25 17:24
  • 추석 연휴 '문 여는 병ㆍ의원, 약국' 확인하세요
    2024-09-14 08:00
  • 대한한의사협회 “추석 연휴 기간, 한의원·한방병원에서 진료받으세요”
    2024-09-11 13:55
  • 건강보험료율 네 번째 동결…2년 연속 동결은 처음
    2024-09-06 17:28
  •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앞두고 62곳 중 59곳 노사 교섭 타결
    2024-08-29 08:20
  • 대통령실, 응급실 대란 우려에 "관리 가능...의료 마비 없을 것"
    2024-08-26 17:30
  • 의협 회장·추경호 면담…의정갈등·간호법 관련 의견 전달
    2024-08-12 16:34
  • 전공의 사직 D-day…서울대 의대 교수들 “시한 정해 압박하지 말라”
    2024-07-15 11:19
  • 與 의료특위, 의사 휴진에 현장 점검…"빠른 수습 방향 잡겠다"
    2024-06-17 16:56
  • 판 커지는 의료계 집단행동…정부는 "엄정 대응"
    2024-06-13 15:16
  • [특징주] 인성정보, 서울대병원 이어 아산·세브란스까지 무기한 휴진 예고...정부 "비대면 진료 센터 가동" 강세
    2024-06-12 13:33
  • 정부, 전공의 사직서 수리금지명령 등 철회ㆍ복귀 시 행정처분 중단 [종합]
    2024-06-04 15:23
  • 6월부터 입덧약 건강보험 적용…월 비용부담 18만 원→3만5000원
    2024-05-30 17:13
  • 경북대병원 “비상경영 체제 전환…진료 공백으로 재정난”
    2024-05-28 17:37
  • “환자 갈 곳 어디에”…전국 대학병원 ‘주 1회 휴진’ 늘어난다
    2024-04-28 08:52
  • 5대 병원장 만난 한덕수 총리 "의대 교수들, 환자 곁 머무르도록 설득해달라"
    2024-03-29 17:12
  • 정부 "전공의 처우 개선 추진…복귀 의사 표명하면 처분 시 고려하겠다"
    2024-03-22 13:43
  • 서울의대 교수들 “중재자로서 정부와 대화 원해”
    2024-03-21 09:36
  • 정부, '의대 증원 1년 연기' 공식 거부…"더 늦추면 국민이 고통" [종합]
    2024-03-13 13:41
  • 정부 "의대 정원 1년 뒤 결정? 한시도 늦출 수 없어"
    2024-03-1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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