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은 웰트와 협업 중인 불면증 디지털 치료기기 ‘슬립큐’가 독일에서 진행 중인 성인 불면증 환자 대상 임상시험에서 첫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18세 이상 성인 불면증 환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인지행동치료(CBT-I) 기반 앱인 슬립큐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설계된 무작위배정 비교 연구다. 독일에서 총 80명의 불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말 주관한 ‘2025년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추가 공모’에 신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병원은 소아 응급·중증 환자 치료 인프라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최근 소아청소년과와 응급의학과 전문의 감소 추세 속에서도 소아 중증 및 희귀질환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치료를 향한 사회적 요구는 증가하는
분당서울대병원은 이달 16일 ‘모야모야병 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모야모야병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전담 센터의 개소는 국내외를 통틀어 최초다.
모야모야병은 뇌로 가는 주요 혈관이 좁아지면서 그 주변으로 비정상적인 혈관들이 발달하는 희귀 뇌혈관 질환이다. 뇌혈관 조영 검사에서 비정상 혈관들이 연기가 피어오르는 듯한
굴곡vs신전…내 척추 타입별 맞춤 운동이 치료의 핵심
진료실에서 환자들을 만나면, 인터넷이나 주변에서 들은 운동법을 따라 하다가 오히려 허리 통증이 심해졌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척추 질환 환자들이 흔히 하는 착각은, 허리 통증은 모두 같은 원인이고 치료 방법도 같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척추의 움직임에는 굴곡(flexion) 형
자생한방병원 이달 5일부터 2주간 해외 의대생 및 의대 진학 준비생을 대상으로 ‘2026 자생메디컬아카데미 겨울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8일 자생한방병원에 따르면 프로그램에는 미국·캐나다·태국·한국 등 4개국에서 선발된 5명의 의대생 및 예비 의료인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미국 플로리다대학교, 텍사스대학교 샌안토니오, 노스이스턴대학교, 포모나
지난해 한 해 동안 정신건강 진료를 받은 소아·청소년 환자가 약 35만 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과 4년 전과 비교해 76% 이상 급증한 수치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가 더 이상 개인이나 가정 차원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생활 속 질병·진료행위 통계'에 따르면 2020년 19만8384명이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한파가 이어지면 동상 환자 발생 위험도 커진다. 동상은 추위로 인해 피부와 하부 조직이 얼어 손
웨이센은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 지역의 거점 의료기관과 협력하는 의료 인공지능(AI) 기술 실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실증 사업은 국제성모병원이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 덴파사르에 있는 응우라 국립중앙종합병원과 체결한 ICT 기반 의료 협력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된다. 협약식에는 국제성모병원과 응우라
재단법인 그린닥터스와 사단법인 대한종합병원협회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한중 정상회담에서 제안한 '대북 보건의료 협력' 구상에 대해 공식적인 환영과 지지 의사를 밝혔다. 두 단체는 보건의료 협력이 경색된 남북 관계를 완화하고 한반도 평화의 실질적 돌파구가 될 수 있다며, 민간 차원의 적극적인 역할 수행을 선언했다.
재단법인 그린닥터스와 개성공업지구 남북
영국·일본 ‘외로움 장관’ 임명플랫폼·기업 연결 빈틈 메워‘고립 방역’ 비즈니스로 정착
‘외로움(고독)’과 사회적 고립이 개인감정을 넘어 국가 보건·안전·복지의 구조적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1인 가구가 확산되면서 심각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각국 정부와 기업들은 연결을 ‘개인의 노력’이 아니라 ‘사회 인프라’로 재정의하고 이를 강화하기 위한
의료 전문 채널 온닥터TV가 개국 2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필수의료 붕괴 실태를 정면으로 다룬 특집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 온닥터TV는 필수의료 현장의 위기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사라지는 필수 의료–대한민국 의료의 경고음'을 15일 오후 6시 방송한다고 밝혔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두 달간 전국의 필수의료 현장을 밀착 취재해, 응급실·산부인과·외상센터·심혈
서울대학교병원은 13일 외과 술기교육센터(SSIL) 개소식을 열고 첨단 시뮬레이션 기반의 외과 술기 교육 인프라를 가동했다고 15일 밝혔다.
외과 술기교육센터는 국내 최초로 외과 단일 진료과 전용으로 구축된 술기교육시설이다. 전공의와 의료진의 술기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전문 교육 공간으로 의생명연구원 5층에 문을 열었다. 실제 임상 환경과
“인공지능(AI)은 제약·바이오 업계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다.”
제러미 멜먼 JP모건 헬스케어 투자 글로벌 공동 총괄이 최근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한 말이다. 이미 오픈AI, 앤스로픽, 엔비디아 등의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헬스케어∙바이오 산업에 발빠르게 뛰어들었다. 국내 인공지능 전환(AX) 기업까지 가세하면서 헬스케어 분야가 AI 기
"보험급여 지출은 의무 이행에 불과"…담배 제조·판매 불법성도 불인정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 "비참…상고 검토" vs 담배업계 "판결 존중"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흡연으로 인한 질병 치료에 들어간 진료비를 배상하라"며 국내외 주요 담배 회사들을 상대로 낸 500억 원대의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 법원은 공단을 직접 손해를 입은 피해자라고 보기 어
방송인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산부인과 대리처방과 각종 사적 심부름을 강요받았다고 주장하며 추가 폭로에 나섰다.
13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 A·B 씨는 업무 과정에서 박나래의 요청으로 산부인과 진료를 대신 받고 약을 처방받았다고 밝혔다. 막내 매니저 B 씨는 “진짜 견딜 수 없는 건 따로 있다”며 고 산부인과 진료 확인서를 공
차바이오텍(CHA Biotech)은 14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협약식을 열어 LG CNS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지분투자를 유치하며,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AX) 및 디지털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X) 사업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차원태 차바
차바이오텍이 LG CNS로부터 1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양사는 새로운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와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차바이오텍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LG CNS와 지분 투자 및 AX·DX 사업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차원태 차바이오그룹 부회장과 LG CNS
CJ바이오사이언스는 14일 메디람한방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약에 따라 메디람한방병원에 장내 미생물 분석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장내 미생물 분석 서비스 기반의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메디람한방병원은 항암 치료 후 관리 또는 보조적 치료 목적의 암 환자를 주로 진료하는 기관으로 해당 서비스 도입을 통
LG CNS가 차바이오그룹과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화한다. 차바이오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차바이오텍에 지분을 투자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사업화와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LG CNS는 14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차바이오텍과 100억 원 규모 지분 투자 및 AX·DX 사업 협력을 위한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금’을 지급하는 등 백세시대에 걸맞은 지원을 강화한다. 돌봄·건강·안전 등 어르신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도 추진한다.
15일 종로구에 따르면 장수축하금은 1년 이상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0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현금 50만 원을 연 1회 지급하는 사업이다. 어르신의 건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