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10년 의무복무’ 지역의사제 도입 법안이 16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법인세 전 구간 1%포인트 인상과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등 새 정부의 세제개편을 뒷받침하는 법률 개정안도 함께 의결됐다.
정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지역의사법) 공포
국민건강보험 부당청구 신고포상금이 최대 30억 원으로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16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먼저 조산아 외래 본인부담률 경감기한이 연장된다. 현재는 모든 조산아에 대해 일률적으로 출생일로부터 5년간 외래진료 본인부담률 5%(일반 1~5세 아동은 일반환자의 70%)가 적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12일 산업통상부가 지원하는 ‘2025년 로봇산업기술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착수회의에 참여하고, 가정과 의료 현장에 특화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연구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로봇 기술의 고도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하는 국가 연구개발 프로젝트로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기업 블루로빈이 주관기관을
오스템임플란트는 이집트의 카이로시립대학교(CUC)와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측은 임플란트, 보철 등 치과 진료 핵심 분야에 대한 연구를 공동 진행하고 정기적으로 학술 세미나와 워크숍을 열어 그 성과를 공유하기로 했다. 나아가 교수진과 전문의 교환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등 교류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은 15일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한림대의료원’이라는 ESG 비전 아래 의료원 및 산하 5개 병원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첫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 국제 보고 가이드라인(GRI Standards 2021)과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기준을 적용해 작성했으며 2
연세새로운병원은 대웅제약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40병상에 구축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관절·척추·골절 환자 비중이 높은 정형외과 특화 병원의 특성을 반영해 수술 후 회복 모니터링, 낙상 예방, 환자 이동 편의성 강화 등을 목표로 추진됐다.
연세새로운병원은 수술
우리엔·녹십자수의약품·삼성화재 등 기존 주요 주주, 추가 투자 참여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 마이브라운반려동물전문보험이 총 170억 원 규모의 추가 증자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증자에는 기존 주요 주주들이 참여한 것은 물론, 산업은행(KDB)이 신규 주주로 합류해 눈길을 끈다.
마이브라운의 주요 주주인 △우리엔 △녹십자수의약품 △삼성화재 등
부산시가 치의학 산업의 디지털 전환 성과를 점검하고,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의 당위성을 공식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부산시는 16일 오후 해운대구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재)부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2025년 치의학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전략과 함께 올해 추진된 치의학 산업 주요 성과를 종합적으
3000만 명 외래관광객 시대를 향해 시계는 이미 돌아가고 있지만, 우리의 관광산업 전략은 여전히 ‘얼마나 많이 오느냐’에 머물러 있다. 이제는 숫자를 넘어, 어떤 관광객이 와서 얼마만큼의 부가가치를 남기고 가는가를 묻는 융·복합 관광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 방안을 고민해야 할 때이다. 그 중심에 의료관광이 있다.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환자는 2009년
16일 '파트너스데이' 개최⋯제도개선·협력 강화 논의지난해 대비 2.1배 증가⋯180개 기관과 발전 방안 모색
서울시가 이달 16일 오후 4시 보코 서울 명동 호텔에서 180개 서울 의료관광 협력기관과 함께 '2025 서울의료관광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서울 의료관광 성장을 이끌어온 협력기
보험업계가 미래 먹거리로 삼고 있는 헬스케어 사업이 보건복지부의 ‘디지털헬스케어법’ 제정과 맞물리며 전환점을 맞고 있다.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이 2029년 2580억 달러 규모(연평균 8.5% 성장)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 시장은 규제 장벽 탓에 성장 속도가 가장 낮은 국가군에 속한다는 분석이 나오며 법 제정 방향에 업계의 관심이
토지·건물 ‘소유 의무’에 막힌 요양시설…보험사 진입비용 부담의료법 장벽에 헬스케어 결합 난항…상담·연계도 규제 리스크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요양·돌봄 수요가 급증하면서 보험사가 시니어 케어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고 있다. 의료 중심의 ‘치료(cure)’에서 일상 관리와 사후 돌봄을 아우르는 ‘케어(care)’로 시장의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흐름 속에서,
중개연구(TR) 전문가 옥찬영 박사 TR 센터장으로 영입다수 임상 진입 상황에서 AI 기반 TR로 임상 실패↓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가 종양학 분야의 중개연구(TR) 역량 강화를 위해 루닛 최고의료책임자(CMO) 출신 옥찬영 박사를 신설 TR 센터장으로 영입했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출신이 바이오 기업으로 이직하는 것이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업계에
산전 진료까지 보험 확대플랫폼 노동자 등 출산보험 포함콘돔 등 피임기구에는 세금 부과
중국 정부가 저출산 대응 총력전에 나섰다. 출산 비용에 대한 개인 부담을 사실상 없애는 방향으로 의료보험 제도를 전면 개편한다.
14일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보험 적용 범위 내 분만에 대해 자기 부담금을 ‘제로’로 한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가 걷기 등 건강생활을 신청하면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포인트를 제공하는 ‘건강생활 실천 지원금제’ 시범사업이 대폭 확대된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현재 15개인 시범사업 시·군·구를 50개로 확대하고, 의료기관 이용 시 포인트를 진료비 결제에 자동으로 사용하는 방식을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건강생활 실천 지원금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남양주왕숙 공공주택 지구에 ‘안전보건센터’를 개관했다고 14일 밝혔다.
‘안전보건센터’는 건설 현장에 상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건강검진, 응급치료, 복지, 체험형 안전교육 등을 지원하는 현장중심형 통합안전관리 거점 시설이다.
센터에는 보건관리자가 상주하며 현장 안전과 연계한 보건·의료지원 업무, 응급대응 및 검진 등 근로자
‘완전식품’으로 불리는 계란이 저속노화 시대, 차세대 건강식품으로 재조명 받고 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손쉬운 조리법, 풍부한 영양 성분으로 인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적합한 건강 식단의 핵심 재료다. 이렇게 효능이 큰 계란을 둘러싼 오해와 잘못된 상식도 많다.본지는 계란에 대한 모든 것(Egg+Everything)을 주제로 한 코너 ‘에그리씽’을 연재한
국회가 최근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통과시켰습니다. 의료계 일각에서는 직업 선택의 자유와 거주이전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위헌 논란을 제기하고 있지만, 지방 의료 공백이 더는 방치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습니다. 쟁점을 허윤 변호사(법무법인 동인)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지역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할 의사를 선발하는 내용의 법안
대웅제약은 지난달 29일 서울 마포구 라이즈 호텔에서 ‘2025 D.G.I.T 심포지엄(Daewoong Global Innovation in Technology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진이 강연과 체험 라운지를 통해 최신 디지털 헬스 디바이스의 트렌드와 임상 적용 가능성을 한 자리에서 확인하고, 실제 도입
세브란스병원이 11일 연세대 의대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홀에서 소아외과 창설 5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세브란스병원이 소아외과 독립 진료를 시작한 지 올해로 5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자리로, 그간의 성과와 역사를 돌아보고 소아외과가 앞으로 나아갈 미래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총 3개 세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