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의 정체가 가수 진민호로 밝혀졌다.
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01대 가왕 자리를 놓고 치열한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팔색조가 가왕의 자리를 지켰다.
이날 화관은 3라운드 대결에서 이승환의 ‘천일동안’을 열창하며 가수 주호를 꺾고 가왕 결정전에 진출했다
이어 4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팔색조는 정승환의 ‘너였다면’을 열창하며 최종 58
‘불후의 명곡’ 더원이 중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알려져 화제다.
2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에서 신인가수 진민호와 함게 작곡가 한돌의 ‘홀로 아리랑’을 열창한 더원은 함께 출연한 출연진에게 중국 내 인기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대륙을 흔든 남자’로 소개된 더원은 “자동차보다 비행기를 더 많이 탄다”며 하루에 4번 왕복한 경험이
2011 'MBC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차지한 플레인노트가 3일 MBC '쇼!음악중심'에 출연한다.
2005년 대학가요제 대상을 수상한 익스(EX)이후로 대학가요제 출신 가수가 데뷔하지 못하고 있어 이번 플레인노트의 공중파 음악방송 출연은 더욱 눈길을 끈다.
소리바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플레인노트의 성장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며 "원석을
플레인노트가 '2011 제 35회 MBC 대학가요제' 대상을 거머쥐었다.
24일 오후 9시 경북 안동시 안동대학교 솔뫼문화관에서 대학가요제에서 국민대학교 플레인노트 가'백조의 노래'로 대상을 수상했다.
플레인 노트는 작곡과 진민호와 김진수, 이종한, 관현악과 최영 4인으로 구성됐으며 '백조의 노래'를 통해 대상을 수상, 상금 200만원과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