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상욱, 진세연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조선 주말드라마 ‘대군 - 사랑을 그리다’(극본 조현경, 연출 김정민 / 이하 ‘대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대군’은 동생을 죽여서라도 갖고 싶었던 사랑, 이 세상 아무도 다가올 수 없게 만들고 싶었던 그 여자를 둘러싼 두 남자의 뜨거웠던 욕망
배우 진세영, 류효영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조선 주말드라마 ‘대군 - 사랑을 그리다’(극본 조현경, 연출 김정민 / 이하 ‘대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대군’은 동생을 죽여서라도 갖고 싶었던 사랑, 이 세상 아무도 다가올 수 없게 만들고 싶었던 그 여자를 둘러싼 두 남자의 뜨거웠던 욕망
‘투명인간’ 진세연이 강호동의 탈세 논란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28일 KBS 2TV ‘투명인간’에서는 강호동, 하하, 김범수, 정태호, 강남, 박성진, 진세영 등이 출연했다.
이날 ‘투명인간’에서 진세연은 “사실 예능 출연이 불안하다. 전 예능에서도 계속 웃기만 했다. SBS ‘런닝맨’, ‘강심장’에 출연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강심장’ MC
SBS ‘다섯 손가락’이 표절 의혹에 대해 강력대응을 시사했다. SBS 강신효CP는 10일 “표절의혹은 어불성설이다. 다시 언급된다면 표절이 아니라는 것을 명명백백하게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다섯 손가락’은 한 블로거가 책 ‘살인광시곡’과 유사성을 제기하면서 표절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대새 강CP는 “블로그에 유사성을 제기하는 글이 떴다는 이야기를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의 첫 번째 OST인 울랄라세션의 ‘굿바이데이’가 주요 차트 1위를 휩쓸었다.
‘굿바이데이’는 13일 공개되자마자 멜론, 소리바다, 벅스, 다음 등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다. 아이돌 음악이 강세를 보였던 차트에서 오랜만에 드라마 OST가 정상에 올라 눈길을 끈다.
‘굿바이데이’는 극중 강토(주원 분)와 목단
배우 진세연이 TV 예능프로그램에서 선보인 댄스 실력이 뒤늦게 관심을 받고 있다.
진세연은 지난 15일 방영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이효리의 '유고걸'에 맞춰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진세연은 "영화 화이트에서 핑크돌즈라는 걸그룹으로 데뷔했다"며 "티아라 은정과 메이다니는 이미 가수였기 때문에 댄스를 따라가는 것이 어려워 이효리를 롤모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