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인재영입한 하정훈 소년청소년과의원 원장, 이레나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신동욱 TV조선 전 앵커, 진양혜 전 아나운서 등 4명에 대한 환영식을 진행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29일 오전 열린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이런 멋진 분들이 오시는 정당이 돼가고 있어 우리 국민의힘이 이길 것 같다”면서 “국민이 바라보는
국민의힘은 26일 여군 최초 투스타 강선영 전 사령관 등 6명을 총선 인재로 영입했다.
당 인재영입위원인 조정훈 의원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방·안보와 방송·언론 분야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하며 사회에 크게 기여해 온 6명을 국민 인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국방·안보 분야 영입 인재는 남성욱 고려대 통일융합연구원장을 비롯해 강선
진양혜가 독립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독립을 위해 자신만의 방공호를 만드는 진양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양혜는 자신의 방에 가구와 침대 등을 설치한 뒤 외출했다. 진양혜의 방에 들어간 손범수는 “간이침대를 이미 사놓았었다”며 헛웃음을 지었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손
원조 아나테이너 손범수 진양혜 부부가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19일 SBS 측은 연예계 대표 아나운서 부부로 꼽히는 손범수 진양혜가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 합류한다는 소식을 전핶다.
두 사람은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로 만나 1년 6개월의 비밀 연애 끝에 1994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어느덧 결혼 30년 차
AIA생명은 아나운서 손범수, 진양혜, 조우종, 박지윤을 모델로 한 '(무)AIA 건강+ 암보험(갱신형)'의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AIA생명 광고모델인 네 명의 아나운서가 처음으로 모두 모여 촬영한 광고로 오디션 프로그램 형식을 통해 상품의 정보를 전달한다. 손범수 아나운서의 진행을 시작으로 진양혜, 조우종, 박지윤
국립중앙박물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박물관이 휴관하게 되자, 관람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세계문화관 내 이집트실 전시 설명을 오는 25일 오후 7시 네이버TV로 중계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신설된 이집트실은 미국 브루클린박물관에서 대여한 미라와 관, 석상과 부장품 등 94점의 이집트 유물과 이집트 역사와 상형
아나운서 1호 부부인 손범수, 진양혜 부부가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27일 방송된 MBC '사람이좋다'에서는 손범수가 진양혜에게 만난 지 4개월 만에 프러포즈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두 사람은 1년 6개월여의 비밀연애 끝에 1994년 결혼했다.
빨랐던 확신만큼 진양혜에게는 위기도 빠르게 찾아왔다. 앞서 출연했던 토크 프로그램에서 진양혜는
손범수의 아내 진양혜가 사내 결혼 후 고충을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손범수가 출연해 아내 진양혜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손범수는 “내가 먼저 용기 내서 진양혜에게 결혼해달라고 했다. 하지만 반응은 예상 밖이었다”라며 “미쳤냐는 식의 반응이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손범수는 199
#1.‘올해 SBS는 두 명의 아나운서를 공개 채용했습니다. 몇 명을 채용할지 미리 결정하지는 않았지만 결과는 남녀 각각 한 명이 선발됐습니다. 단 두 명을 선발했는데 2000명이 넘는 인원이 응시를 했으니 경쟁률이 1000 대 1이 넘은 셈 입니다.’ SBS 박상도 아나운서가 지난해에 썼던 자유칼럼에 기고한 ‘아나운서 되기’ 칼럼의 일부다.
#2.
종합편성채널 JTBC '유자식 상팔자'의 MC 손범수가 비밀 연애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7일 방송된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나는 맞벌이를 하는 부모가 좋다 VS 싫다'라는 주제와 ''응답하라 2024', 10년 후 나는 000하고 있을 것이다'라는 주제로 부모 자식 간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 중 강용석의 큰 아들 강원준 군은 "아나운서
제11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이 열한 번째 축제를 마무리 지었다. 진양혜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폐막식은 장르별 최우수 작품상 및 대상, 심사위원 특별상, 관객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작을 배출하며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926편이라는 역대 최고 경쟁률과 주말 관객 점유율 90%라는 기록을 남긴 채 2013년 새로운 만남을 기약하며
방송인 손범수와 진향혜 커플의 부부사랑 비법이 밝혀졌다.
손범수는 최근 종합편성채널 MBN ‘황금알’ 녹화 현장에서 로맨틱한 남편이 되는 방법에 대해 “아내와의 깊은 교감을 위해 발마사지를 해준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손범수는 “부인이 발로 리모콘을 찾을때마다 어김없이 발마사지를 해준다”면서 “이로 인해 부부사이가 좀 더 가까워지고 애틋해짐을 느낀다”
KBS 아나운서 손범수와 전 아나운서 진양혜 부부의 둘째아들 찬유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손범수 진양혜 부부의 집이 공개된 가운데 이들의 둘째 아들 찬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찬유와 진양혜는 집 근처 공원에서 산책을 하며 모자간의 훈훈한 대화를 나눴다. 진양혜는 아들 찬유를 두고 “우리집의
한국GM이 25일 복합문화공간 크링(kring)에 여직원 500명을 초청해 ‘한국지엠 여성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11년 3월에 시작된 세계 여성의 날 100주년과 같은해에 창립, 올해로 100주년을 맞는 쉐보레 브랜드의 한국 출범을 맞아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국GM은 이날 여직원들이 이뤄온 성과를 함
손범수 아나운서의 부인 진양혜 아나운서가 뮤지컬 배우인 여동생과 방송에 동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진양혜 아나의 여동생인 진수현은 2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해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언니에게 섭섭했던 속내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진수현은 "유명한 언니 때문에 때로는 서운할 때도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진양혜
가수 한영이 실제나이는 포털사이트에 게재된 나이보다 많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영은 8일 방송되는 SBS '절친노트 시즌3'의 새 코너 '나이를 넘어 절친' 방송에 출연해 "포털사이트에 나이가 1981년생이지만 실제 나이는 그보다 많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에 브라이언이 "한영을 처음 봤을 때 나한테 오빠라고 불렀는데 그때 보자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