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6일 이임사를 통해 임직원에게 감독만능주의에 빠지면 안된다고 당부했다.
진 원장은 이날 오후 5시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주어진 권한에 막중한 책임이 따른다는 점을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감독이나 검사의 과정에서 이해관계자에 대한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않거나 감독 만능주의에 빠지지는 않는지 스스로 경계
금융위원회가 6일 임명제청한 최흥식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는 첫 민간 출신의 금융감독원장 내정자가 됐다. 진웅섭 금감원장은 이날 오후 퇴임식을 진행한다.
최 내정자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식 임명 절차를 거쳐 진웅섭 금감원장의 후임으로 임기를 시작한다. 임명 시기는 현재 1박2일의 일정으로 러시아에 머물고 있는 문 대통령이 돌아온 직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임 금융감독원장에 최흥식(65ㆍ사진)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가 내정됐다.
금융위원회는 6일 정례회의를 열어 진웅섭 금감원장 후임으로 최 대표를 임명 제청했다. 금감원장은 금융위 의결과 금융위원장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최 내정자는 금융연구원장, 연세대 경영대 교수, 하나금융지주 사장 등을 거치면서 높은 전문성을 보유했다고 금융위는 설명했
정부가 금융산업을 소비자 중심으로 개편한다. 이와 함께 금융업 진입 장벽을 낮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생산적 금융과 서민 금융을 양대 축으로 금융제도 전반을 전면 개편하는 것이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4일 “금융사가 고객에 대한 신의성실 의무를 다하지 못하고 있는 영업관행을 소비자 중심으로 개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은행의 연
금융감독원이 전날 북한의 6차 핵실험과 관련해 4일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24시간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키로 했다.
진웅섭 금감원장은 이날 오전 8시 원내 긴급 시장상황 점검 회의를 소집하고 상황 전개에 긴밀하게 대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북한의 핵실험은 지난해 9월 9일 5차 핵실험 이후 1년 만이다.
진 원장은 “이번 핵 실험에 대한 미국의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카드사들의 과도한 마케팅 경쟁과 카드론 취급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진 원장은 28일 오후 열린 간부회의에서 "카드업계의 고비용 마케팅 경쟁과 카드대출 위주의 수익구조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카드업계의 체질개선을 위한 근본적 방안을 고민해 달라"고 강조했다. 신용카드사의 영업실적을 점검하면서 카드사들의 마케팅비용이 과도하게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8ㆍ2 부동산대책'의 풍선효과에 엄중 대처할 뜻을 밝혔다.
진 원장은 21일 오전 여의도 본원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최근 가계대출 및 개인사업자대출 동향을 점검하고, 리스크 관리를 위해 다각도에서 유기적인 조치를 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 원장은 "8.2 부동산 대책 효과가 가시화되면서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안정화될
금융권에 인사 태풍이 본격적으로 휘몰아칠 전망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표적인 ‘친박 인사’로 거론된 정찬우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취임 11개월 만에 물어나면서 지난 정권 때 임명된 인사들의 후속 인사가 임박한 것으로 관측됐다.
박근혜 정부에서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정 이사장은 ‘금융권의 실세’로 불렸다. 정 이사장 임기는
“부총재는 누가 유력하답니까?”
“네, 차기 부총재는 진행중 씨가 유력하다는데요. 성은 ‘진’이고, 이름은 ‘행중’ 쓰시는 분.”
최근 한국은행에서 꽤 자주 오가는 말이다. 이주열 한은 총재가 장병화 전 부총재 퇴임 직전인 6월 22일 출입기자 오찬간담회 자리에서 차기 부총재 인선을 묻는 질문에 “최종적인 시기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진행 중에 있다
금융권의 대규모 인사가 예고된 가운데 ‘국정감사’가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고위 금융당국자와 금융공공기관 최고경영자(CEO)들에 대한 인사검증을 다음 달 마무리할 예정이다.
금융권 인사는 지난달 금융위원회 최종구 위원장과 김용범 부위원장이 임명된 이후 답보상태다.
애초 금융위원회의 새로운 콘트롤타워가 구
시중은행들이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등 금융당국 수장들의 보신주의 영업 관행에 대한 연이은 경고성 발언 이후 더욱 적극적으로 변화된 모습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국민·하나·우리·농협은행은 최근 중소기업 혜택을 늘린 대출 상품개발, 사업화 서비스, 금융 지원 등을 다양하게 펼치고
손해보험협회 이사회가 새롭게 구성되면서 차기 협회장 인선 작업이 본격화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보협회 이사회는 이달 1일부터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흥국화재, 한화손해보험, 서울보증보험 등 6개사로 새롭게 구성됐다. 이들 회사는 내년 7월 31일까지 활동한다.
이번 이사회에 이름을 올린 보험사들은 차기 손보협회
금융위원회의 전신인 금융감독위원회에서는 위원장이 금융정책보다는 감독에 집중했다. 금융정책은 정부, 다시말해 구 재정경제부의 몫이었다. 문재인 정부를 비롯 학계 일부에서 금융감독위원회의 부활을 ‘견제의 회복’이라고 평가하는 것은 정부 금융 정책에서의 독립 차원에서다.
이와 함께 감독기능이 금융산업 정책을 견제하기 위해서는 위원장의 일원화는 불가피한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신설 등 새 정부의 핵심 국정 과제 중 하나인 중소기업 육성 정책과 보폭을 맞추려는 의지로 읽힌다.
진 원장은 21일 여의도 본원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이달부터 시작되는 중소기업 신용위험평가에서 회생 가능성이 없는 기업은 신속히 정리하고 금융지원 등이 필
금융위원회 위원장에 이어 부위원장까지 인사가 마무리되면서 금융위는 물론 금융감독원까지 대규모 후속 인사가 몰아닥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장은 조기 교체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동시에 금감원 수석부원장도 바뀔 것이란 분석도 제기된다.
2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김용범 부위원장 임명 후 생긴 사무처장 공석 등을 채우기 위한 후속 인사 작업이 이르면
“앞으로 중소기업들이 저금리로도 자금 조달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여유자금을 운용하는 투자자를 연결해주는 전자어음 담보 P2P(Peer to Peer) 대출중개 플랫폼 ‘나인티데이즈(90days)'가 공식 오픈했다.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은 코스콤(구 한국증권전산)과 무학이 공동 출자한 한국어음중개는 19일 코스콤 여의도
#1. 김가람(32·가명) 씨는 지난해 우량 중소기업 마케팅 부서에 취업했다. 김 씨가 이력서를 제출한 곳만도 100여 곳. 대학 입학과 동시에 취업을 준비했지만 현실은 냉혹했다. 방문을 걸어 잠그고 혼자 운적도 많았다. 무엇보다 부모님 볼 면목이 없었다.
이런 김 씨에게 취업의 문을 열어준 것은 다름 아닌 ‘KB굿잡’. 김 씨는 “이력서를 셀 수 없
2017 KB굿잡우수기업취업박람회가 2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가운데 최성 고양시장, 서주석 국방부 차관,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안충영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왼쪽에서 다섯 번째부터 시계방향으로)등 주요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와 구인기
2017 KB굿잡우수기업취업박람회가 2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가운데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안충영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서주석 국방부 차관, 최성 고양시장(앞줄 오른쪽부터)이 KB금융지주의 핀테크 간편결제 시연을 보고 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단일규모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