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가 지역과 상생하는 '로코노미'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지역'(Local)과 '경제'(Economy)의 합성어인 로코노미는 특산품을 담아 아이디어 상품으로 주로 출시된다. 대부분 한정 수량으로 출시하는 만큼 새로움을 추구하는 MZ 세대의 주목을 받으며 판매 성과도 나쁘지 않은 편이다.
23일 식품·외식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서울 송파구 잠실진주 재건축(잠실래미안아이파크) 사업의 공사비가 세 번째 인상됐다. 업계는 올해 유사한 형태의 공사비 인상이 여러 사업지에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잠실진주 재건축 조합은 최근 공사비 증액 심의를 위한 총회를 열고 조합원 1434명을 대상으로 찬반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전체 67%(965명)가
대한항공과 한진칼, 아시아나항공이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16일 단행했다. 대한항공에서는 우기홍 대표이사 사장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프로필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1962년 12월 20일생
△학력
1981년 진주고등학교 졸업
1985년 서울대학교 경영학 학사
1987년 카이스트(KAIST) 대학원 경영학 석사
1994
롯데아울렛은 16일부터 22일까지 주요 인기 브랜드의 헤비 아우터를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신년 맞이 클리어런스’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총 7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며 헤비아우터는 물론 롱패딩, 숏패딩, 코트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겨울 아우터 상품을 할인해 선보인다.
롯데아울렛 일부 점포에서는 아웃도어 브랜드 대형 행사를 진행한다. 롯
2000년 이후 폐교 대학 22곳…20곳이 비수도권지방대학 폐교 시 대규모 청년인구 유출에 인근 상권 마비…지역 중기 인력난도 심화글로컬 대학 지정 등 지방대학 경쟁력 키우고 평생교육도 대안
#학교가 문 닫기 전엔 이 거리가 식당과 술집, 커피숍, 피시방이 쭉 이어진 곳이었어요. 그땐 월세도 비쌌지요. 근데 학교가 문을 닫고 나니 거리 자체가 죽어버렸어요
새해가 밝았지만 시공사 교체로 인한 손해배상, 조합원 내분 등을 겪는 수도권 정비사업 현장에선 여전히 소송이 한창이다. 소송으로 인한 사업 지연 시 조합원 분담금이 천정부지로 솟을 수 있는 만큼 빠른 해결이 요구되고 있다.
1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제3주구 재건축(래미안 트리니원) 조합은 이달 HDC현대산업개발과의 네 번째
NH농협금융지주 계열사 요직에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 측근이 선출되면서 인사권 남용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지주 이사회는 최근 김병화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신임 의장으로 선출했다. 김 변호사는 2016~2018년 농협중앙회 이사로 활동하며 이사회 멤버였던 강 회장과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계열사도 '강
2024년 지방 청약 경쟁률 상위 지역은 전북 전주와 충남 아산, 충북 청주 3곳으로 나타났다. 지방 부동산 시장의 전반적 침체 속에서도 신축 아파트에 대한 선호와 대기업이 자리한 덕분에 수요가 탄탄해 실수요자가 대거 청약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11일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지방에서 청약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곳
김건휘·손상준·배경헌·김주현 작가가 '제1회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
9일 플러스엠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현 콘텐츠 시장에 부합하는 신선하고 매력적인 시나리오를 발굴하고 영상화까지 추진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479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서울의 봄' 김
서울 송파구 잠실진주아파트 재건축(잠실래미안아이파크) 사업의 공사비가 또 다시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과 지난해에 이은 세번째 공사비 증액이다. 전문가들은 올해도 정비사업지 곳곳에서 공사비를 둘러싼 갈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잠실진주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이달 14일 총회를 열고 공사비 증액 관련 안건을 심의
‘63빌딩’ 시공사로 인지도를 쌓은 중견 건설사 신동아건설이 법원에 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6일 서울회생법원에 따르면 신동아건설이 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신동아건설은 1977년 설립한 중견 건설사로 지난해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58위를 기록했다. 아파트 브랜드 ‘파밀리에’로 주택사업을 수행해 왔다.
이 건설사는 당초 신동아그룹 계열사
신동아건설이 6일 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지난 2010년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작업) 신청 후 2019년 경영정상화에 성공했지만, 워크아웃 졸업 5년 만에 다시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경영 정상화 전망은 ‘시계 제로’ 상황에 빠졌다.
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신동아건설은 이날 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급격한 자금 사정 및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교육대학교 10곳과 종합교원양성대학인 한국교원대 등 11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교원양성기관 역량 진단’ 결과 경인교대와 진주교대가 B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B등급을 받은 두 대학은 정원 감축 없이 현행 유지 되며, A등급을 받은 곳에 대해서는 장관 표창이 이뤄질 전망이다.
6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교육대학 및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