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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트럼프 백악관서 ‘순조로운 정권 이양’ 회동…중동 문제도 논의
    2024-11-14 09:14
  • 미국 민주당 19일부터 나흘간 전당대회...해리스·월즈 대선 출정식
    2024-08-19 08:15
  • [종합] 바이든 “대통령직보다 민주주의 수호가 더 중요”...백악관 직원들 눈물
    2024-07-25 15:13
  • 외조에 진심인 해리스 남편…미국 사상 첫 ‘퍼스트 젠틀맨’ 나올까
    2024-07-23 15:47
  • 질 바이든 “남편 대선에 올인했다…4년 더할 것”
    2024-07-09 13:33
  • 바이든, ‘토론 참패’ 대응은 속도전?…민주당, 후보 지명 앞당긴다
    2024-07-02 15:02
  • “바이든, TV토론 참패 이후 대통령 별장서 가족모임”
    2024-06-30 20:10
  • 바이든, TV토론 폭망에도 지지율은 ‘팽팽’…문제는 ‘안갯속 경제’
    2024-06-30 15:44
  • ‘토론 망친’ 바이든, 대선 후보 사퇴 결정 영부인에 달렸다
    2024-06-30 11:07
  • 선거비용 모금 나선 트럼프 “아내 없었으면 오늘의 나 없어”
    2024-02-15 10:34
  • 바이든, 고령 논란에 ‘레이건식 정면돌파’ 나섰지만…‘인지력 저하’ 의혹 한층 고조 [커지는 미국 대선 후보 리스크]
    2024-02-12 16:04
  • 윤석열 대통령 “문화예술 힘껏 지원하되 일절 관여 않겠다”
    2024-01-09 21:13
  • 미국 대통령 경호차 충돌 사고 발생…“바이든 부부 안전 귀가”
    2023-12-18 11:19
  • 카터 전 미국 대통령 부인 로절린 여사 장례식 엄수
    2023-11-29 15:21
  • 블핑 로제 APEC 정상회의 참석 "정신적으로 힘들땐 대화가 중요"
    2023-11-18 17:12
  • 영부인 질 바이든, 코로나19 감염…“바이든 대통령은 음성 반응”
    2023-09-05 11:14
  • 하와이 마우이섬 산불 실종자 850명 추정…바이든, 13일 만에 현장 방문
    2023-08-22 08:08
  • 하와이 산불 사망자 106명...바이든, 21일 현장 방문
    2023-08-17 09:47
  • 김건희 여사 트위터에 실버마크…외교부 “계정 도용 방지 조치”
    2023-08-14 17:19
  • 차남 혼외자 부정해온 바이든 대통령…결국 7번째 '손주'로 인정
    2023-07-2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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