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장단백질 원료 배합사료 2건서 ASF 유전자 양성 판정중수본, 방역 강화 조치 발표…전국 단위 대응
양돈용 배합사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가 검출되면서 방역당국이 전국 단위 대응에 나섰다. 사료에서 ASF 유전자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정부는 해당 사료 전량 폐기와 함께 전국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일제검사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대만ㆍ태국ㆍ미국 등 주요 국가로 확대해 나갈 것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HEM파마가 맞춤형 장내 미생물 분석 서비스 ‘마이랩 플러스(my LAB PLUS BY nutrilite)’의 올해 4월 일본 론칭을 앞두고 약 71억8000만원 규모의 선주문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HEM파마의 역대 최대 단일 계약이자, 2024년 매출(150억600
매년 2월 마지막 날은 세계 희귀질환의 날이다. 유럽 희귀질환기구(EURORDIS)가 4년에 한 번 돌아오는 2월 29일에 착안해 2008년 제정했다.
의약품 개발 기술이 고도화됐음에도 희귀질환 분야에는 여전히 미충족 의료수요가 광범위하다. 글로벌 규제당국은 제도적 인센티브를 강화하며 개발을 독려하고, 제약·바이오업계는 희귀질환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잇따라 사명을 바꾸고 있다. 단순한 이미지 쇄신이 아니라 사업 방향과 기술 정체성을 다시 정의하려는 모양새다.
24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현대ADM바이오는 사명을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Penetrium Bioscience)’로 변경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새 사명인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는 △암 조직의 장벽을 뚫고 들어가는
개식용 종식 이후 대체 보양식 수요 주목…소비 4년 새 2배수입 8143톤으로 급증…국내산과 가격 격차 3배전용 도축장 지원·이력제 단계 도입…등록률 38%부터 끌어올린다
2027년 2월 개 식용 전면 금지를 앞두고 개고기 시장이 공급 기반 붕괴로 ‘자연 소멸’ 국면에 들어섰다. 이에 대체 보양식 수요에 따라 염소고기 소비가 4년 새 두 배로 늘고 수입도
금융산업공익재단이 해외입양인연대와 ‘귀환 해외입양인 방문돌봄 및 금융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2회 금융산업공익재단 사업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신규 사업으로, 총 1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해외로 입양된 한국인은 약 20만 명에 이른다. 이 가운데 성인이 된 후 한국으로 귀환해 체류 중인 인원은 약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일 발표된 감사원의 ‘코로나19 대응 실태 진단 및 분석’ 감사 결과를 수용해 감염병 대응 체계를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감염병 위기 대응 과정에서 위기소통·방역 조치·백신 도입 등 기관 간 협업체계를 더욱 명확히 규정해 업무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질병청은 복지부‧식약처 등 관계 부처와 협
한국로슈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협력해 국내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도약을 지원하는 ‘한-스위스 바이오패스(BioPass)’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다음 달 31일까지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 바이오헬스 비전 로드맵’의 핵심 과제인 ‘국내 혁신 기술의 글로벌 연결’을 민간 차원에서 구체화한 모델이라는 점과 기존의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가 인수합병(M&A)으로 내실을 다지고 있다. 단순히 몸집을 불리는 단계를 넘어 알러지 치료제,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표적단백질분해(TPD) 등 특정 전문 기술을 보유한 강소 바이오텍을 품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전략이 주를 이루고 있다.
23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아스트라제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공식 응원단 '섬 프렌즈' 2026명을 모집한다.
섬프렌즈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관심이 있는 국내·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SNS를 통해 섬박람회의 가치와 소식을 알린다.
섬 프렌즈로 참여하고 싶다면 개인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에 여수 섬 콘텐츠 또
국내 최초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 마이브라운반려동물전문보험이 ‘보험료 계산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7개월 만에 가입자 수 1만 명을 넘어선 데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내달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마이브라운 앱 또는 홈페이지 내 이벤트 고지 광고 혹은 고객센터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설 명절 연휴 기간 크루즈선 19척을 통해 약 4만 명의 관광객이 한국을 찾았다. 정부는 대형 크루즈선 동시 기항에도 평균 10분 내외의 신속한 입출국 수속을 유지한 데 이어, 부산항 준모항 운영 준비 상황을 현장 점검하며 크루즈 관광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설 명절 연휴 기간(2월 14일~22일) 동안 부산, 제주, 인천 등 주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가슴 통증이 느껴지고 식은땀이 난다면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된다. 겨울철에는 낮은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달콤했던 닷새간의 설 연휴가 끝이 났다. 명절에는 과일과 한우, 생활용품 세트와 함께 건강기능식
전국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동시 확산되는 긴박한 상황에서 경기농협이 설 명절 연휴에도 방역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19일 경기농협에 따르면 인구와 차량 이동이 급증하는 명절 특성상 가축질병 바이러스 전파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는 시기, 경기농협은 범 경기농협 방제단을 전면 가동하며 차단방역 총력전을 펼쳤다.
경기농협은 범
교보생명이 ‘교보더블업여성건강보험(무배당)’의 신규 특약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은 생명보험협회가 독창적인 금융상품에 부여하는 일종의 특허권으로, 신상품 개발사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일정 기간 다른 회사가 유사 상품을 판매하지 못하도록 하는 제도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9월 임신·출산부터 중년·
질병이나 사고로 긴급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지원하는 서울시 ‘돌봄SOS’ 사업이 올해 더욱 강화된다. 예산을 늘리고 서비스 수가를 현실화하여 돌봄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통합돌봄’ 사업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19일 시는 올해 ‘돌봄SOS’ 사업에 지난해보다 10억 원(3%) 늘어난 총 36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알지노믹스는 일라이 릴리와 체결한 유전성 난청질환 치료제 기술수출 계약에 따른 연구개발비(Research Fund)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알지노믹스는 지난해 5월 일라이 릴리와 총 계약 규모 13억 달러 이상(약 2조 원)에 달하는 유전성 난청질환 치료제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글로벌 라이선스 계
알지노믹스(Rznomics)는 일라이릴리(Eli Lilly)와 체결한 유전성 난청질환 치료제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연구개발비(research fund)를 수령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알지노믹스는 지난 5월 릴리와 RNA 치환효소인 리보자임(ribozyme) 플랫폼을 기반으로 유전성 난청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옵션딜을 체결한 바 있다. 계약에 따라 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