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오패혈증으로 사망한 올해 첫 번째 사례가 나왔다. 보건당국은 이와 관련해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환자 등에 각별히 감염을 예방해줄 것을 당부했다.
1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경기도에 거주하는 74세 여성이 지난달 20일 비브리오패혈증으로 숨졌다.
이 환자는 부정맥 등 지병을 앓아왔으며 지난달 15일부터 부종과 호흡곤란 등 증상을 보여 응급실에
“직원들 사기가 말이 아니다. 이러다 2차 대유행이라도 발생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관계자의 말이다. 코로나19 재유행보다 큰 걱정거리는 재유행이 발생했을 때 방역대응이 제대로 이뤄질까다. 계속되는 격무에도 각계에서 비난이 쏟아지고, 그나마도 관심과 응원은 질병관리본부와 의료진에
이태원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헤드라인을 채우고 있습니다. 우려와는 달리 수백 명의 집단감염으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2·3·4차 감염으로 퍼져 방역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요.
클럽과 술집, 노래방 등을 중심으로 퍼지면서 '무증상 감염자'들이 방문 사실을 숨기고 활보할 가능성이 대두되자, 지금까지 없었던 '익명 검사'라는 온화한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질병관리본부의 질병관리청 승격은 빠를수록 좋다"고 말했다. '한국판 뉴딜'도 과감하게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겠다는 구상이 말이 아닌 현실로 실현되도록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며 이 같이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1가구 1주택자라고 하더라도 종합부동산세 무력화는 안된다”며 “다만 이들에 한해 부분적인 완화는 가능하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가구 1주택자를 대상으로 종부세 완화 검토를 시사한 것에 대한 입장을 묻자 이같이 말했다.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정 총리는 “종부세는 부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보건복지부에 복수차관제도 도입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감염병 전문병원과 국립 감염병연구소 설립을 추진하겠다"고도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취임 3주년 대국민 특별연설을 갖고 "공공보건의료 체계와 감염병 대응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질병관
7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안양 확진자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무더기 확진의 초발환자가 아니냐는 것이 이유다.
지난 6일 용인 66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이 공개되며 파장이 일었다. 이태원에 위치한 남성 동성애자 전용 클럽을 방문한 것. 집단 감염 우려가 확산된 가운데 해당 확진자의 감염 경로가 주목됐다.
"클럽에 있던 사람 전원에게 구상권을 청구해야 한다."
인터넷 여론은 들끓었다. 입대를 앞둔 10대 남성 김모 군이 부산에 있는 클럽과 주점을 방문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특히, 코로나19 사태에서 밀폐된 실내가 위험하다고 강조된 상황.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돼 밀집시설에 내렸던 '운영 중단'
청와대는 24일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요구한 청와대 국민청원과 이에 반대하는 청원에 대해 모두 "답변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탄핵 절차 개시 여부는 국회의 권한이며 결정은 헌법재판소가 한다는 이유에서다.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탄핵 촉구와 대통령 탄핵 반대, 대통령 응원, 대통령과 질본 및 정부 부처에 감사 등 4건의 청원에 대한 답변을 공개하면서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유행에 대비해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 단계로 병세가 악화될 확률이 높은 흡연자와 과체중 비만자(코로나19 고위험군)에 대해 담배를 끊고 체중관리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를 대비해
청와대는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프랑스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Brigitte Macron) 여사의 요청으로 22일 오후 전화 통화를 갖고 코로나19 사태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23일 밝혔다.
두 영부인은 통화에서 전세계적인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현재의 어려움을 양국이 협력해서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양국 영
[오늘의 라디오] 2020년 4월 23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MHz(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범위에 대한 국민여론
- 김주영 이사 (리얼미터)
기재부, ‘질본 연가보상비’ 삭감 논란 "회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