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그룹이 두부보다 지방 함량이 낮은 햄소시지 제품을 출시하고 기존 육가공 업체에 도전장을 내걸었다.
하림은 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방함량 3% 미만인 햄소시지 ‘3%날씬한’ 10종을 출시하고 저지방, 저염 육가공제품에 대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하림은 국내산 닭고기와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하고 지방함량을 3% 미만으로 낮춘
아이들 건강을 생각한 햄과 소시지를 사고 싶은 주부들은 프리미엄 냉장 육가공 제품 대상 청정원의 ‘건강생각’을 눈여겨보자.‘건강생각’햄·소시지 4종은 ‘맛’과 ‘편의성’만큼이나 ‘가족건강’을 중시하는 주부들의 마음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제품이기 때문이다.
‘건강생각’은 기존 프리미엄 육가공 제품들이 강조해왔던 ‘무첨가’, 즉 ‘건강한 마이너스’는 물론이고
공기 중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3~4배 높아지면서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미세먼지에는 연소작용에 때문에 발생하는 황산염, 질산염, 암모니아 등의 이온 성분과 금속 화합물, 탄소화합물 등 각종 유해 물질이 섞여 있다. 특히 봄철엔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 때문에 아황산가스 등 유해 물질이 포함된 미세먼지를 더욱 경계해야 한다.
보령제약의 ‘용각산’은
롯데푸드는 합성아질산나트륨 등 7가지를 넣지 않고 고기 본연의 맛을 살린 ennature(엔네이처) 햄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ennature(엔네이처) 햄 시리즈는 이미 지난해 12월 출시된 로스팜 엔네이처의 무첨가 콘셉트를 확장한 것이다
가격은 대형마트 판매기준으로 볼비엔나(300g) 5900원, 굽기 쉬운 비엔나(300g) 5690원,
환경부는 농어촌의 먹는물 용도의 지하수 관정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지는 경기도 북동부권 8개 시·군의 상수도 8000개다.
농어촌 지역은 지하수 수질기준 초과율이 40~50%에 달하는 등 국민건강이 우려되고 있으나 대부분이 수질검사 없이 음용하고 있어 먹는물 안전관리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1차로 오는
최근 국내 주요 산업시설에서 각종 사고가 연달이 일어나면서 국민들의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노후 시설 문제도 있지만 환경‧안전관리 시스템이 확대된 생산설비를 쫓아가지 못하는 구조적인 문제라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이미 9건… ‘안전 불감증’ 만연= 24일 산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산업시설 안전사고는 총 9건에 달한
지난 3월2일 불산 혼합액 누출사고가 발생한 LG실트론에 또다시 혼산액이 누출됐다.
23일 오전 1시 50분께 경북 구미시 임수동 LG실트론 구미2공장 3층에서 불산, 질산 등이 섞인 혼산액이 누출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반도체 제품 생산 후 버리는 폐산이 지나는 배관에서 미세한 구멍이 나 혼산액이 새는 것을 이 공장 환경시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제조기업 웅진폴리실리콘의 상주공장이 지난해 가동을 중단한 데 이어 폐업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북 상주시 청리면에 소재한 웅진폴리실리콘 공장의 폐업 관련 절차가 지난 18일 마무리됐다.
웅진폴리실리콘 상주공장의 폐업의 주요인은 고정 비용의 최소화인 것으로 알려졌다. 웅진폴리실리콘은 공장 내 유독 물질을 보관하기 위해서는
식품업계가 ‘햇원료’ 사용과 무첨가 제품 등 웰빙 재료를 앞세우며 소비자 사로잡기에 나섰다. 최근 안전하고 올바른 먹거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웰빙 마케팅이 더욱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햇 원료로 만든 주류는 아무래도 과실 발효주가 대표적이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기존 복분자주를 리뉴얼해 ‘햇복분자’를 신규 출시했다. ‘햇복분자’는 이름 그대로
LG실트론이 불산 혼합액 누출사고로 과태료 처분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사고 후 늑장신고를 한 것에 대한 처분이다.
10일 구미시 등에 따르면 불산이 함유된 혼산을 누출한 LG실트론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앞서 LG실트론은 지난 2일 구미2공장에서 불산, 질산 등이 섞인 혼합액 누출사고가 일어났지만 자체 방제작업을 벌 인
염산 누출 등 잇따른 화학물질 사고로 지역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벙커C유 탱크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오전 8시21분께 경북 구미시 오태동 한국광유에서 폭발사고가 발생, 30분만에 진화됐다.
불은 구미소방서 등 소방차 20여대가 출동해 이날 오전 8시51분께 진화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이
반도체 부품 제조공장인 LG실트론 구미2공장에서 불산 등이 섞인 화학물질이 누출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3일 경찰 등에 따르면 2일 오후 8시 34분 경북 구미시 임수동 LG실트론 구미2공장에서 불산, 질산, 초산 등이 섞인 용액이 필터링 용기 덮개의 균열로 30~60ℓ 새어나왔다.공장 측은 곧바로 자체 방제작업을 벌여 외부 피해는 없다
동양증권은 15일 휴켐스에 대해 MNB(경성폴리우레탄 원료) 증설효과와 해외진출이 가시화되면서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황규원 동양증권 연구원은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 8154억원, 영업이익 801억원, 순이익 615억원으로 영업이익의 경우 20%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지난해 3분
최근 국내외 스모그 등 기상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PM10) 농도가 대기환경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미세먼지, 이산화질소 등 주요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최근 4일간(1월 12일~15일) 권역별 대기오염집중측정소(백령도·서울·대전·광주·제주 등)의 자료분석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주요 대기오염물질은 미세
롯데햄은 자사 캔햄 브랜드 로스팜을 로스팜 enNature로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합성아질산나트륨 등 7가지 합성첨가물이 포함되지 않고 국내산 돼지고기를 100%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제품 대비 나트륨과 지방을 줄여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1983년 국내 최초 프리미엄 캔햄으로 출시된 로스팜 브랜드는 2007년에
북한이 지난 12일 발사한 장거리 로켓 `은하-3호'의 1단 추진체 잔해물 3점이 추가로 우리 군에 수거됐다.
국방부는 23일 북한 장거리 로켓의 1단 추진체 '산화제통'을 인양했던 지점 1~2㎞ 안의 범위에서 지난 21일 두 차례에 걸쳐 로켓 잔해 3점을 추가로 인양했다고 밝혔다.
인양된 잔해는 1단 추진체의 연료통과 연료통 하단부위, 엔진 연결링으로
전국 지하수 390여곳의 수질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지난해 전국 지하수 수질측정망 운영 결과 2579개 조사지점 4879개 시료 가운데 8.0%인 392개가 지하수 수질기준을 초과했다고 17일 밝혔다.
주요 오염물질은 △총대장균군 △질산성질소 △염소이온 △트리클로로에틸렌(TCE) 등이었다.
용도별 초과율은 생활용 8.5%, 공업
한국투자증권은 23일 휴켐스에 대해 추가 탄소배출권에 대한 UN 승인이 완료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2만9000원을 제시했다.
박기용 연구원은 “기존 질산공장에서 감축하고 있는 연간 약 150만톤(올해까지 지분율 22% → 내년부터 98%)의 온실가스에 신규 34만톤이 더해져 내년부터 총 184만톤의 배출권을 확보한다”며 “신규 CDM 설비는 올해
휴켐스는 온실가스감축 CDM(청정개발체제)사업에 대한 유럽연합(UN) 승인을 획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신규 질산 공장에서 발생하는 이산화질소(N2O)를 감축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사업으로, 인증기간은 오는 2022년 8월까지 총 10년이다. 연간 예상 감축량은 이산화탄소 33만8990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