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식·화재 등 동절기 건설현장 안전사고 주의보“소규모현장 안전수칙 안 지켜…갈탄 금지해야”
한파 특보가 발효될 만큼 매서운 추위가 찾아오면서 건설현장이 월동 준비에 분주하다. 겨울철은 폭설로 구조물이 무너지거나 난방 기구 사용으로 화재 등의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건설업계는 근로자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삼성물산은 현장
올해 1~9월 산업재해 사망 근로자 수가 678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8명 늘어난 것인데 이런 추세라면 올해 정부가 목표로 잡은 연간 산재 사망자 705명 이하 달성이 실패로 끝날 가능성이 커졌다.
29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누적 기준 산재 사망자(사고 재해 기준)는 678명으로 전년동기대비 2.7%(18명) 증가했다
지난달 23일 서울 금천구 가산데이터허브센터 신축 공사 현장에서 소화약제(이산화탄소)가 누출돼 일하던 노동자 2명이 목숨을 잃고, 19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산업재해 예방 주무 부처인 고용노동부를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안경덕 고용부 장관이 정부의 산재 사망 사고 감축 미흡으로 여당 의원들로부터
국내 1위 소방전문업체 파라텍이 전기차 배터리용 화재제어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12일 파라텍에 따르면 기존 기술연구소 연구원 외에 기획팀 인력을 추가한 전담조직을 새롭게 구성하고, 외부 전문인력도 영입해 연구개발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최근 전기차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전기차 화재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기
경찰, 요소수 소매업체 사칭 사이트 수사 착수
경찰이 요소수 소매업체 사이트를 사칭한 인터넷 사이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10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요소수 품귀 현상을 틈타 요소수 소매업체 사이트를 사칭한 사이트를 대상으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이트는 롯데정밀화학 요소수 유록스 제품 등을 소매로 판매하는 A사의 홈페이지처럼 꾸며
이번 주말 산업용→차량용 전환 결정한 달 뒤에는 산업용 요소수 대란 우려철강ㆍ시멘트 업계까지 가동중단 위기'요소수 돌려막기' 보다 근본 대책 절실
정부가 산업용 요소수의 ‘차량용 전환’ 여부를 이번 주까지 결정한다.
다만 긴급수입ㆍ용도전환 등 정부 대책 대부분이 제한적 효과에 불과한 데다, 역효과까지 우려된다. 이른바 '땜질식' 대책보다 근본적인
국토교통부는 겨울철 발생 위험이 큰 화재·질식 등 사고 예방을 위해 9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전국 건설현장에 대한 동절기 대비 합동점검에 나선다.
국토부는 11개 기관과 함께 합동으로 전국 3080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점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외부 전문가 30명을 포함한 총 1014명의 인력이 투입된다.
올해
오징어게임이 한창 화제였던 9월말 쯤, 난데없이 ‘문재인게임’이라는 패러디가 등장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제법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 영상물이 인기를 끌면서 후속편이라고도 할 수 있는 몇 가지 다른 버전도 등장했는데, 혹시 못 보신 분들을 위해 내용을 소개하자면 이렇다.
첫 번째 게임은 영업시간 제한이다. 영업시간 제한을 어기고 몰래 가게 문을
서울 금천구 가산동 신축 공사현장에서 화재진압용 소화 가스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작업자 2명이 목숨을 잃고 19명이 다쳤다.
23일 서울 구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5분께 가산메트로지식산업센터 지하 3층에서 화재진압용 소화 가스가 유출됐다. 이 사고로 발생한 사고로 A(50) 씨 등 남성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인은 중
끝까지 싸우려면 건강해야 해요. (고(故) 윤승주 일병 모친 안미자 씨)
군 성추행 피해 신고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공군 고 이예람 중사의 부모와 '윤 일병 사건'의 유가족이 20일 국방부 앞 이 중사의 분향소에서 한참 동안 손을 맞잡았다. 여전히 군 사법부와 싸우고 있는 윤 일병 어머니와 누나는 "건강 잃지 않아야 싸울 수 있다"며 굳은 마음을 당부
국토교통부 공무원이 피의자로 연루된 사건이 최근 5년간 315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교통사고 치상 등 교통 관련 사건은 82건이었다.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동대문을)이 국토부로부터 제출받은 ‘공무원 피의사건 수사기관 결과 통보 내역’ 자료를 보면 2017년 72건, 2018년 80건, 2019년 71건,
"데이트폭력에 가족 사망" 방송한 지하철 기관사, 업무 배제
지난달 운행 중이던 지하철 내에서 “가족이 데이트 폭력으로 사망했다”는 안내방송을 한 기관사가 업무에서 배제됐습니다.
5일 서울교통공사는 지난달 16일 서울 지하철 4호선 운행 도중 자신의 가족이 데이트 폭력으로 숨졌다는 사실을 방송한 기관사 A씨를 방송 다음 날 업무에서 배제했습니다.
카카오가 내놓은 ‘상생안’ 카드를 놓고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성급하게 나온 ‘땜질식’ 처방이라며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큰 가운데, 일각에선 나름대로 큰 결단이었던 만큼 구체적인 방안이 나올 때를 기다려보자는 의견도 제시됐다. 또한, 사회적 합의를 이뤄야 한단 제언도 나왔다.
15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카카오가 발표한 상생안을 놓고 의견이 갈린다. 카
GS칼텍스는 14일 국내 최초로 위험성이 높은 ‘질소 분위기(Nitrogen atmosphere) 촉매 교체 작업’을 로봇으로 대체했다고 밝혔다.
GS칼텍스는 국내 로봇 전문 업체와 협업해 가상 작업공간을 만들고 모의 테스트를 거쳐 실제 현장의 설비에 로봇을 투입하는 질소 분위기 촉매 교체작업에 성공했다.
이번 작업으로 작업자의 질식사고 위험을 줄일
DL이앤씨가 국가철도공단과 수도권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DL이앤씨는 서울 용산구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에서 ‘대심도 터널에 적합한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동희 DL이앤씨 토목사업본부장과 김용두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첨단
탯줄 달린 신생아 음식물 쓰레기통에 유기한 친모 ‘구속’
자신이 아이를 낳은 아기를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린 친모가 구속됐습니다.
23일 청주지법은 자신이 낳은 아기를 유기한 혐의로 붙잡힌 A 씨에 대해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8일 오전 8시경 충북 청주시 흥덕구 한 식당 음식물 쓰레기통에 아기를 유기한 혐
이번 주 전인대 통과 전망유럽과 비슷한 수준…정부의 데이터 접근권은 유지인터넷 기업 불공정 경쟁 금지 규정안도 마련
중국 정부가 자국 빅테크 기업을 아예 질식시킬 기세다. 인터넷기업의 반독점 규제 초안에 이어 역대 가장 강력한 개인정보 보호법을 통해 본격적으로 자국 IT 기업 통제에 들어갈 채비를 마친 것이다.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해외 관광객이 여행 도중 목이 막혀 도움을 요청했지만, 현지인들이 이를 알아듣지 못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죽음에 이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5일 휴가를 맞아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여행을 떠난 37세 네덜란드 남성은 차 열쇠를 삼켜 목에 걸리는 사고를 당했다.
그는 인근 쇼핑센터로 들어가 도움을 요청했으나, 경비원들은 그가
정신장애 동생 때려 숨지게 한 60대, 징역 10개월→4년
정신장애를 앓는 친동생을 폭행해 숨지게 한 60대가 2심에서 폭행과 사망의 인과관계가 인정되며 1심보다 형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5부(윤강열 박재영 김상철 부장판사)는 A 씨의 1심 선고를 깨고 상해치사죄를 적용해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1심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3국이 저출산과 기후변화의 덫에 걸렸다. 더 걱정스러운 것은 이 두 가지 커다란 이슈에 대한 대응이 서로 상충한다는 것이다.
인구가 늘어나면 그만큼 탄소 배출도 증가해서 기후변화를 더 악화시킬 수 있다. 게다가 중국은 세계 최대 인구 대국이자 세계에서 가장 많이 탄소를 배출한다.
아이폰 생산기지가 있는 중국 정저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