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대우전자가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군제(光棍節)’ 기간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 3만2000대를 판매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광군제는 중국 유통 업체들이 싱글족의 소비를 유도하려고 만든 날로, 2009년 알리바바가 가세하면서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지난해 전 세계 거래 총액이 30조 원을 돌파하면서 세계 최대 할인 행
다산네트웍스가 토니노 람보르기니 스마트폰 ‘알파원(ALPHA-ONE)’으로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 중국 공략에 나선다.
다산네트웍스는 중국 장쑤성 쑤저우에 위치한 토니노 람보르기니 호텔 쿤산 시티 센터에서 알파원 중국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토니노 람보르기니와 다산네트웍스가 함께 선보인 알파원은 고가의 특수합금 ‘리퀴드 메탈’과
키이스트가 설립하고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화장품사 ‘더우주’가 이 달 알리바바 T-몰, JD닷컴 등 직구몰에 입점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내달부터 본격적인 온라인 시장에 진출하고 12월 안에는 중국 오프라인 매장 2000개 입점을 추진한다.
17일 더우주 관계자는 “주력 시그니처 품목인 주사기 마스크팩을 비롯해 마스크팩 11품목, 스킨케어 7품
삼양식품이 중국 내 유력 전자상거래 기업과 수출 거래선을 일원화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삼양식품은 이를 통해 올 중국 수출 목표 1000억 원 달성을 낙관하고 있다.
삼양식품은 불닭 브랜드의 중국 수출 관련 핵심 유통 플랫폼으로 징동닷컴을 선정하고 강소세이프그린식품유한공사를 중국 내 총판으로 하는 3자 간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양해각서(MOU)를 체결했
중국에서 사전 예약을 받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8 시리즈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8의 흥행성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준 장(Jun Zhang) 로젠블랫 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아이폰8 시리즈의 중국 사전예약 수치는 아이폰6S, 아이폰7 시리즈보다 낮았다.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징동(JD.com)에서 3일 동안 집계된 아이폰8 시리즈 사
중국 징동그룹이 한국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12일 징동그룹은 서울 태평로 코리아나 호텔에서 한국 기업 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한국무역협회와 중국경제망 등 3사간의 양해 각서 체결을 진행했다.
이번 양해 각서 체결은 한국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에 방점을 두는 협력 계약으로, 설명회에는 리시 징동그룹 부총재를 비롯해 김정관
기능성 화장품 기업 에스디생명공학의 중국 판매법인이 중국의 유통기업 잉화멍과 전략합작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잉화멍은 중국의 유아용 세제∙화장품∙공산품 등을 제조하고 도∙소매로 판매하는 업체로 연 매출액은 약 7억 위안(1182억 원)이다.
잉화멍은 JD.com(징동), Tmall(티몰) 플레그쉽 스토어를 통한 온라인 영업과 마트와 화장품 직매장
삼성과 LG가 차세대 TV 주도권을 잡기 위한 세 키우기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QLED TV 확대를 위해 중국에서 TV제조사, 유통업계, 학계 등과 손을 잡았다.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OLED TV 및 나노셀 TV 확대를 위해 글로벌 연합군을 구성하고 있다.
1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사는 전날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전자상회(CECC)가 주관한
중국의 ‘사드 몽니’로 국내 유통업체들이 난관에 빠진 가운데 역직구 시장이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사드 실전 배치에 따라 중국 당국이 국내 유통기업에 대한 ‘보복성’ 제재 강도를 높이고 있다. 중국 내 롯데마트의 잇달은 영업정지와 한·미 합작 롯데제과 생산공장의 고강도 소방점검, 국산 화장품에 대한 까다로운 통관 절차 등이 대표적이다. 반면 보세무역
롯데면세점 홈페이지가 3시간 넘게 해킹 공격으로 마비됐다가 복구 됐다. 피해 최소액은 5억 원으로 추정된다. 이번 해킹은 롯데가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로 성주 골프장을 제공한데에 따른 중국 측의 보복으로 풀이된다.
2일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정오쯤 롯데면세점의 한국어, 중국어는 물론 일본어, 영어 홈페이지와 모바일(모바일 인터넷·앱 모두)
지난달 28일 롯데가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부지 제공 계약을 체결하자 중국의 사드 보복이 속속 전개되고 있다. 2월 28일 롯데와 국방부가 사드 배치 부지 교환을 확정하면서, 양국의 소비자 무역 분쟁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특히 중국 소비자의 반(反)롯데, 반한 정서가 거세게 불면서 롯데를 비롯해 국내 중국 수출기업들의 피해가 확산할 것으로 보
“최근 국내기업 A사는 독일 유명 아웃도어 전시회에서 독일에 디자인권이 등록된 자사의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의 독일 제품이 버젓이 전시회에서 홍보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A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IP-DESK(해외지식재산센터)에 도움을 요청했고 독일 세관은 전시회 현장에 출동해 독일 업체의 침해 품목 60개를 압류하고, 벌금 1500유로를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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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이 중국에서 리얼브라우니를 출시하며 초코파이 성공 신화를 재현한다는 포부다.
오리온은 ‘리얼브라우니(중국명:브랑니오)’를 중국법인에서 현지 생산·판매하며 중국 프리미엄 제과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
2008년 첫선을 보인 리얼브라우니는 합성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코코아버터 100%로 만든 리얼 초콜릿을 넣어 진짜 브라우니의 맛을 구현
신한은행은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이하 신한중국)가 텐센트 그룹과 제휴해 현지 한국계 은행 최초로 지난달 17일부터 위챗페이(웨이신쯔푸) 간편지급 결제 서비스를 시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신한중국은 현지 3대 간편지불 결제 서비스 업체와의 제휴 서비스망을 구축하게 됐다.
이번에 신한중국이 개시한 웨이신 간편지급 결제 서비스는 직불카드를 위챗(웨
네이처리퍼블릭은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이 중국 국가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CFDA)으로부터 위생허가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은 순도 99% 골드와 홍삼, 로얄 젤리 등이 함유된 프리미엄 항노화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미백과 주름개선 이중 기능성으로 특수 화장품 군에 분류돼 승인까지 17개월이라는 긴 시간이 소
CJ오쇼핑이 알리바바의 최대 파트너사인 ‘바오준(宝尊, Baozun)’과 손잡고 한국 브랜드에 대한 중국 e커머스 솔루션 사업을 시작한다.
CJ오쇼핑과 바오준은 자본금 670만 달러를 각각 49%와 51%의 비율로 투자해 합작법인 ‘BCJ’(Baozun-CJ E-commerce Co., Ltd. 宝尊希杰信息科技有限公司)를 오는 8월 설립하고 9월부터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의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상하이 유아용품 박람회(CBME China 2016)'에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CBME China 2016'는 세계 3대 유아용품 박람회 중 하나로, 전 세계임신, 출산, 육아 브랜드가 총출동해 3000여 개의 이상의 상품을 선보이는
CJ제일제당은 이너비가 중국 대표 온라인몰 ‘징동(京东)’과 중국 기반 글로벌 뷰티온라인몰 ‘샤샤(Sasa)’에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이너비가 케이뷰티 대표 브랜드로 중국에서 인지도와 인기가 상승하고 있고 징동과 샤샤의 주요 타깃층인 중국 젊은 여성들의 니즈와 일치한다고 판단해 제품 입점을 추진해왔다.
징동은 중국 내 매출 2
LG전자 ‘LG G5’의 모듈인 ‘LG 하이파이 플러스 with B&O 플레이(이하 하이파이플러스)’가 확장성과 호환성으로 예상외의 선전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 소비자의 구매력이 2분기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사업부의 영업손실의 부담감을 덜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7일 LG전자에 따르면 중국 전자상거래 2위 업체인 징동닷컴에서 판매 중인 모듈형 스마트
농협은 올해 농식품 4억2000만 달러 수출을 목표로 내걸었다. 지난해 3억8000만 달러 달성에 이어 연속 최대치 경신을 이룬다는 각오다.
지난해 농협은 3억8000만 달러 규모의 농식품 수출로 목표치를 101% 초과 달성했다. 전년 3억3500만 달러 대비 13.4% 증가한 사상 최고치 기록이다. 이 기간 국가 전체 신선농식품이 11억2100만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