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비준한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이 27개로 OECD 가입국가 평균 56개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노동기구는 노동자의 노동조건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해 설치된 국제기구로 현재 185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석현 국회부의장(새정치민주연합, 안양 동안갑)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
◇ 오늘의 인물 : 배우 장진영
2009년 오늘, 서른일곱의 나이에 마치 영화처럼 살다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1993년 데뷔한 그녀는 ‘국화꽃 향기’‘싱글즈’ 등을 통해 충무로를 대표하는 연기자로 발돋움했으나 2008년 9월 청천벽력 같은 위암 선고를 받았습니다. 이후 1년간의 힘겨운 투병 생활과 짧지만 불꽃 같았던 러브 스토리는 진한 여운을 남겼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휘청거렸다.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을 침공해 도네츠크 지역 상황이 악화했다”며 당초 예정됐던 터키 방문을 취소했다.
이에 유럽에서 독일증시 DAX30지수가 전일 대비 1.12%, 영국 FTSE100지수가 0.36% 각각 하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기정사실화하며 우크라이나가 비상대책 마련에 나섰고 28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도 러시아군 1000명 이상이 우크라이나에서 활동하고 있다며 러시아군의 이동 모습이 담긴 위성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나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영토 진입 사실을 부인했다.
이날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한국군 병사가 받는 월급이 징병제를 운용하는 다른 국가 병사의 임금보다 훨씬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병무청의 '외국 주요국가의 병역제도' 자료에 따르면 병무청이 의무복무 병사의 봉급을 파악한 국가로는 싱가포르, 태국, 이집트, 멕시코, 콜롬비아 등 5개국이 있다.
이 가운데 올해 기준 한국군 상병의 월급은 13만4600원으로 태국과 싱
최근 28사단 윤 일병 사망사건을 비롯해 관심병사의 동반자살 등 군부대 내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징병제에 대한 회의론이 고개를 들고 있고 자연스럽게 모병제가 대안으로 대두되기도 하는 모습이다.
군대에 적응하지 못하는 군일을 양산하고 이에 따라 군대의 질까지 떨어질 수 있는 징병제의 대안으로 모병제가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여
'윤일병 사망사건'과 '28사단 관심사병 자살사건' 등 잇따른 군의 사건·사고로 모병제 논의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13일 통합진보당(이하 통진당) 정책위원회가 모병제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통진당 위원회는 "일시적이고 즉흥적인 대책으로는 군대 내 폭력행위를 포함한 잘못된 병영문화가 근절되지 않을 것"이라며 "근본적인 대책은 모병제로의 전환"이라고 말
통합진보당은 13일 육군 28사단에서 윤모 일병 구타사망사건에 이어 관심병사 2명의 동반자살사건이 일어나는 등 만연한 군대 내 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선 모병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진보당 정책위의장인 이상규 의원은 이날 논평을 내고 “지금까지 국방부에선 폭력사건, 총기 난사 사건 등이 발생할 때마다 폭력근절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여론이 수그러들
무단이탈 후 음주, 사건은폐를 위한 보고누락, 운전 및 교통사고로 물의를 빚은 국군체육부대(상무) 소속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30)이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이 사건은 유명인에 집중돼 나타나고 있는 불평등한 군 복무를 다시금 돌아보게 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지난해 7월, 이른바 ‘연예병사’로 지칭된 국방홍보지원대는 폐지됐다. 군이란 울타리 안에
미국의 유명 뮤지션 마크 아이샴의 트럼펫 연주를 배경으로 한 편의 영화 티저가 흐른다. 군복을 입은 미국의 젊은이들이 다양한 장면에서 활약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마지막으로 “저는 미국의 육군입니다”라고 자랑스럽게 합창한다. 이들의 비장한 표정에서 애국심이 가득 묻어난다.
잘 만들어진 한 편의 영화 같지만 이는 미 합중국 육군이 지난 2006년부터 쓰고 있
A급 관심병사
A급 관심병사가 잇따라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군 당국이 현역 복무에 부적합한 병사를 조기 전역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연합뉴스는 군 당국이 현역 복무 부적합 심사 절차를 간소화해 부대 적응이 어려운 병사를 가능한 한 빨리 가정의 품으로 돌려보낼 구상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군 당국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자신이 야스쿠니(靖國)신사를 이제 참배하지 않을 것이라는 고무라 마사히코(高村正彦) 자민당 부총재의 발언이 그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라고 평가했다.
아베 총리는 14일 보도된 마이니치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신사 참배와 관련해 "그것은 고무라 씨의 생각이며 (그의 발언 경위에 대해) 잘 알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고무라
일본 자위대가 발족 60주년을 맞이했다고 1일(현지시간) 일본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자위대는 1950년 주일미군이 한국전쟁에 동원되면서 일본 내 치안유지를 대신 맡고자 만들어진 경찰예비대다.
경찰예비대는 1952년 10월 보안대로 개편된 후 4년 뒤 1954년 7월 1일 지금의 육상ㆍ해상ㆍ항공자위대가 창설됐다.
전쟁포기, 전력보유ㆍ교전권 불인정을
일본 정부가 1일(현지시간) 내각회의(각의)를 열어‘집단자위권 행사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라는 내용으로 헌법 해석을 변경할 방침이다.
집단자위권은 동맹국이 공격당했을 때 무력을 사용해 반격하거나 저지할 수 있는 권리다.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 패전 후 1947년부터 전쟁을 포기하고 군대를 보유하지 않는다는 ‘평화헌법’을 시행했다. 그러나 이후 약
탈영병 아버지
22사단 동부전선 일반전초(GOP)에서 총기난사로 다수의 사상자를 낸 임모(22) 병장을 면회한 아버지가 끝내 오열했다.
25일 군 수사당국에 따르면 강릉아산병원 중환자실에 머문 임병장의 아버지는 전날 오전과 오후 두 차례 면회 시간을 가졌다고 전해졌다. 면회 시간이 끝나자 아버지가 오열하며 맨 먼저 방을 나섰고, 어머니도 그 뒤를 따랐
세계 최저 수준인 한국의 저출산이 국방 측면에서도 문제가 된다고 21일(현지시간) 군사전문지 ‘IHS제인스디펜스 위클리’가 보도했다.
IHS제인스디펜스 위클리가 발표한 한국 국방력에 대한 최신 보고서에서 “한국은 징병제이기 때문에 저출산은 큰 문제”라고 전했다.
미국 중앙정보국(CIA) ‘월드팩트북’은 올해 추정치를 기준으로 한국 합계출산율이 1.2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후보 간 맞고발 등 난타전으로 이어지고 있다.
고승덕 후보는 지난 30일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문용린 후보가 학교를 돌면서 교장과 교감, 교사를 통해 학부모를 동원해 간담회를 빙자한 관권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서울시교육청이 문 후보의 선거운동에 참여하지 않은 학교에 장학사를 파견해 표적감사를 하
병무청은 9일 '병역법' 개정사항을 공포했다고 밝혔다.
개정된 '병역법'에는 병역면제자 또는 제2국민역 편입자 중 19세 이전에 장애상태가 변하여 장애등급이 조정되거나, 장애인등록증 반환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그 처분을 취소하고 징병검사를 실시토록 명시돼 있다.
또한 사회복무요원이 공무상 순직 또는 공상·질병 발생 시 치료비 및 재해보상금 지급을 위한
대한민국의 수많은 사람들이 최불암을 보고 자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불암이라는 연기자는 수많은 연기자 중 한사람이 아니다. 최불암 만큼 세대마다 다양하게 다층적으로 읽히는 연기자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동시에 최불암 만큼 세대를 아우르며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눈길을 주는 연기자도 없을 것이다.
하루에도 연예계에는 수많은 별들이 뜨고 지는
국회는 16일 본회의를 열어 한미방위비분담금협정 비준동의안 등 21건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정부가 올해 지급하는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은 지난해보다 5.8% 오른 9200억원이다. 협정의 유효기간은 2018년까지며, 매년 적용되는 분담금 총액 인상 상한선은 4%다.
비준동의안은 재석 의원 192명 가운데 찬성 131명, 반대 26명, 기권 35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