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풍 라면이 인기인 가운데 대형마트에 이어 편의점이 PB 짬뽕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편의점 미니스톱은 생면을 사용한 ‘리얼짬뽕’과 ‘리얼짜장’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리얼짬뽕과 리얼짜장은 생면을 사용해 느끼하지 않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며 전자레인지를 이용한 2분 간편 조리만으로 제대로 된 짜장면, 짬뽕을 맛볼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홈플러스에서 오뚜기 진짬뽕이 라면 부문 매출 1위에 올랐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12월부터 1월 25일까지 라면 종류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오뚜기 진짬뽕이 가장 많았다고 26일 밝혔다.
두 번째로 매출이 많은 라면은 농심 맛짬뽕으로, 최근 출시된 짬뽕라면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농심 신라면, 농심 짜왕, 팔도 짜장면 등이 5위권에 들었
시판 중인 컵라면에 과다한 나트륨 함량이 포함됐다는 조사 결과가 드러났다.
22일 소비자공익네트워크가 시판 중인 12개 컵라면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공화춘짬뽕(제조사 팔도)의 나트륨 함유량이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섭취 권고량에 비해 약 1.2배 과다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제품의 나트륨 함유량은 2328.5㎎으로, 이는 세계보건기구 권고량인
오뚜기가 진짬뽕 열풍에 힘입어 국내 라면 시장 2위 업체로 자리매김했다.
22일 시장조사분석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오뚜기는 지난해 라면시장에서 매출 기준 점유율 18.3%를 기록했다. 전년보다 2.1%포인트 오른 것으로 지난해 10월 출시한 진짬뽕의 인기가 한 몫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농심은 점유율이 62.4%에서 61.6%로 하락했다.
진짬뽕은
소비자들이 ‘짬짜면(짬봉+짜장면)’ 먹는 재미에 빠졌다. 지난해 라면 시장은 짜장라면의 인기가 연말 짬봉라면으로 이어지면서 중화라면이 시장에서 대표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22일 농심에 따르면, 지난해 라면 시장 키워드는 ‘중ㆍ화ㆍ요리’다. ‘불맛’이 맛의 비결인 짜장ㆍ짬봉라면이 중식당 못지 않은 맛과 품질로 가치 소비 트렌드를 양상해 중화풍 라면이 전성
“올해 서른살 먹은 신라면, 지구 108바퀴 이상 돌았다.” 출시 이래 2014년까지 약 240억봉지의 누적 판매량을 돌파한 ‘신라면’이다.
이처럼 서민과 함께 울고 웃으며 대한민국 입맛을 사로잡아온 농심 ‘신라면’이 독주를 위협받으며 약 5년 만에 매출 왕좌를 내줬다. 바로 중화풍 불맛으로 달군 ‘진짬뽕’이 ‘신라면’의 아성을 무너뜨린 것이다.
수년간 단독질주한 국내 1위 라면 브랜드 '신라면'의 아성을 위협하는 오뚜기의 신제품 '진짬뽕'의 돌풍 비결은 무엇일까. 진짬봉의 성공 뒤에는 일본 짬뽕 전문점에서 먹는 것과 똑같은 '불맛'을 구현하기 위한 오뚜기 연구원 5명의 땀과 노력이 있었다.
22일 오뚜기에 따르면 최근 진짬뽕의 누적 판매량이 4000만개를 넘어섰다. 출시 50여일만에 판매 10
오뚜기 진짬뽕이 국내 라면시장 굴지의 1위였던 농심 신라면의 입지를 흔들면서 양 회사의 주가도 엇갈렸다.
22일 오전 9시 23분 오뚜기는 전일 대비 2.65%(3만5000원) 오른 135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농심은 2.62%(1만4000원) 하락한 52만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A대형마트에 따르면 수년간 월별 매출 1위를 차지했던 신라면이
국내 1위 라면업체 농심의 1등 브랜드 '신라면'이 2위 업체 오뚜기의 신제품 '진짬뽕'에 무릎을 꿇었다. 수년간 연간 1위, 월별 1위를 내주지 않은 신라면이 최근 월별 기준으로 진짬뽕에 1위를 내주면서 라면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22일 A대형마트에 따르면 수년간 월별 매출 1위를 차지했던 신라면이 지난해 10월 15일 출시된 짐짬봉에 최근
2015년 라면시장은 농심 짜왕에서 시작된 짜장라면 인기가 연말 짬뽕라면 대전으로 확산되면서, 이른바 '중화요리' 열풍이 시장 대표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올해 이 같은 열풍이 지속되면서 업체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21일 농심이 닐슨코리아 자료를 바탕으로 작년 라면시장을 분석한 결과, 프리미엄 짜장라면의 선두주자인 농심 '짜왕'은 지난해 94
한국투자증권은 21일 농심에 대해 고가 라면의 인기로 평균판매단가(ASP)가 상승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0만원에서 65만원으로 30% 상향조정했다.
이경주 연구원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짜왕, 맛짬뽕 등 고가 신제품의 인기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기존에는 라면 내수 ASP를 올해와 내년 전년대비
농심과 하이트진로가 견조한 실적과 가격인상 기대감에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했다.
19일 농심은 전날보다 3.06%(1만4500원) 오른 48만8000원을 기록했다. 장중 49만9000원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썼다. 하이트진로도 전날보다 5.68%(1550원) 오른 2만8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2만945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2016년 식품업계의 마케팅 전략으로 PPL(간접광고)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간 부가적인 마케팅 방법으로 인식됐던 PPL이 주요 전략으로 꼽히고 있는 것이다. PPL은 드라마, 영화 등 스크린에 제품을 자연스럽게 노출시켜 소비자들이 무의식 중에 브랜드를 인지하게 만드는 전략이다.
18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소비자 38%는 간접광고에 대해 ‘제
"저기, 굴 있어요?"
크고 탱글탱글한 양식 굴이 1kg에 1만원, 작고 볼품없는 자연산 굴이 1만2000원이란다. 당연히 양식을 골랐다. 자연산은 나에게 사치다. 곧이어 아줌마의 오지랖 질문이 이어졌다.
"학생, 굴은 뭐하러 사요?"
수염이 숭숭한데 학생이라니 반갑게 대답해 드려야 인지상정. "매생이굴국 하려고요."
나의 시선이 한쪽 손에 들
오뚜기는 지난 10월 15일 출시한 ‘오뚜기 진짬뽕’이 출시 3개월만에 판매 4000만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오뚜기는 진짬뽕이 출시 50여일에 판매 1000만개, 2개월에 2000만개, 3개월에 4000만개를 돌파하며 판매량이 급증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1월 중에는 판매 5000만개를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뚜기는 고온에서
노이즈 멤버 한상일이 백종원과의 친분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슈가맨'에는 '슈가맨'의 주인공으로 90년대 인기 그룹 노이즈가 출연했다.
이날 한상일은 진행자 유재석으로부터 "활동 안하는 동안 근황이 궁금하다"는 질문에 "처음에는 외식업을 했다"고 답했다.
이어 한상일은 "백종원 씨가 주방을 맡았었다"며 "형과 함
8일(현지시간) 방문한 삼성의 미래 혁신 전초기지 실리콘밸리 삼성전자 DS부문 미주총괄. 이 건물은 글로벌 IT 기업의 집결지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높게 솟아 있었다. DS부문 미주총괄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는 현지 연구조직을 결집한 SRA(삼성리서치아메리카)와 삼성 IoT(사물인터넷)를 주도하는 스마트싱스도 자리해 있었다.
이들 세 조직은 해외 벤처기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