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와 백종원이 편의점 컵라면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CU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손잡고 선보인 고기 짬뽕 컵라면이 출시 한 달도 안 돼 신라면의 판매량을 뛰어넘을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CU는 지난달 선보인 백종원 고기 짬뽕 컵라면이 출시 20일 만에 50만 개의 판매량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하루 약 2만5000개, 1시간에 1041개
이마트, 백종원 대표 비법 담은 ‘빽라면’ 선보여해태제과, 청양고추 매운맛 담은 ‘면교자’푸라닭 치킨, 마늘 풍미에 매콤 소스 어우러진 ‘제너럴 핫 치킨’
엔데믹 이후 맞이한 두 번째 명절인 설날이 지났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친지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겁게 보냈음에도 명절 음식 준비와 장거리 운전 등으로 정작 맘 편히 쉬는 시간은 적어 쌓인 스트레스도 만만
해태제과가 세계 각국의 면 요리를 만두로 빚은 ‘고향만두 면교자’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첫 주자는 중국집 대표 면 요리 짬뽕과 삼선우동이다. 면은 만두피로, 건더기와 국물은 만두소로 만든 교자 만두로 면의 식감을 만두피로 살렸다. 짬뽕면과 우동면의 ‘씹는 맛’을 느낄 수 있는 황금비율을 찾아 만두피를 만든 것. 얄피(얇은 피 만두) 보다는 두껍
편의점 CU는 요리연구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중화 레시피를 담아 만든 고기 짬뽕 컵라면을 11일 오프라인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CU가 선보이는 고기 짬뽕 컵라면은 진한 사골 육수에 불향을 입혀 고기 짬뽕 특유의 칼칼한 맛을 구현해 낸 상품이다. 20여 년의 중식 노하우를 가진 백종원 대표가 상품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해 중식당의 고기 짬뽕을 최
작년 외식 물가가 30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짜장면 한 그릇의 가격은 지난해 6500원으로 뛰어올랐고, 김밥 한 줄의 가격도 3000원대로 상승했다. 갈비탕, 장면, 김밥 등 서민들이 주로 즐겨 먹는 외식 메뉴들의 가격 상승세가 가파른 모습이다.
2일 이투데이가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외식 물가
시중에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밀키트' 제품 중 절반이 하루 섭취해야 하는 나트륨 기준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밀키트를 자주 섭취하는 시민들은 양념을 줄이거나 채소를 곁들이는 방법으로 나트륨 함량을 낮출 수 있다.
27일 서울시는 대형마트에서 많이 판매되는 종류 4종(감바스·부대찌개·불고기전골·짬뽕류)을 선정하고, 식약처 식품안전포털에서 ‘간편조
식품업계 전반에 저칼로리 열풍이 불면서 라면업계에서도 건면 열풍이 거세다. 올해 라면업체가 선보인 대다수 신제품이 ‘건면’ 상품이다. 이런 가운데 삼양식품도 자체 건면 브랜드를 내놓고 건면 전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건면 시장 규모는 1500억 원 수준으로 전망된다.
1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삼양식품은 건면 브랜드 ‘쿠티크’를 론
SSG닷컴은 올 한해 밀키트 판매 트렌드를 ‘플래그식(Flag食)’이라는 키워드로 압축해 16일 제시했다.
‘플래그식’은 최고, 대표라는 의미를 가진 영단어 ‘플래그십(Flagship)’과 ‘먹을 식(食)’자의 합성어다. 간편식을 구매할 때 호텔, 유명 레스토랑 상품을 찾는 등 미식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경향을 반영했다.
우선 호텔 간편식이 높은
G마켓과 옥션은 11일까지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을 기념한 ‘CJ 제일제당’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의 주요 먹거리 상품을 특가에 판매하고, 단독 라이브방송을 편성해 경품 이벤트도 선보인다.
특별전에서는 밥상물가 안정을 위해 CJ제일제당 대표 제품을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햇반 흑미밥 36입’, ‘햇반 잡곡밥 36입’을
SSG닷컴도 매출 20% 신장…G마켓 일부 품목 75% 판매 늘어한국노총 이마트 노조 “용진이형, 사원에게도 합당한 보상해야”
프로야구 SSG랜더스 구단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준비한 대규모 할인행사 ‘쓱세일’에서 대박을 냈다. 이마트는 행사 계획 대비 140% 매출을 달성했고 SSG닷컴도 매출이 20% 신장했다.
21일
이마트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행한 ‘쓱세일’ 매출이 계획대비 140%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1배로 증가한 수치다.
이마트가 한 달 치 물량인 230톤을 준비해 40% 할인한 삼겹살, 목살은 3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준비한 이판란(30구 X 2판, 총 60구)은 신세계포인트
“이쪽으로 오셔서 대기하세요!”
18일 서울 소재 이마트 직원이 허둥지둥 뛰어오며 장거리를 한 아름 카트에 실은 50대 주부 여성 A 씨를 데리고 한 유인 계산대 줄로 안내했다.
A 씨로부터 계산대까지 대기 줄은 끝 간 데 없이 길었다. 간신히 자리 잡은 A 씨는 “그나마 이쪽 줄은 한산한 편이다. 원래 서 있던 자리에서 직원이 오늘 안으로 계산 못
홈플러스는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국물 요리를 찾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따끈한 국물 요리 신상품 2종을 출시하고 30일까지 국, 탕, 찌개 등 국물 간편식 할인행사를 전개한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최근 2주간 국물 간편식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7% 급증했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신상품 국물 간편식 ‘풀무원 두부짬뽕’과 ‘초당
“오늘은 다 일찍 자고 컨디션 조절 잘 해서 내일 어르신 독감 백신 접종 잘 감당해 봅시다!”
퇴근 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직원들도 서로를 보며 “오늘은 푹 쉬어”라고 말하고 파이팅을 하기도 했다. 매년 65세 이상 어르신 독감 접종이 시작되는 날이면 나도 직원들도 잔뜩 긴장한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무료 접종이 시작되기도 전인데 독감 백신 접종을 하러
14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 오늘방송맛집 - 먹킷리스트 코너를 통해 중화요리 맛집 ‘차○○○○’을 찾아가 특별한 맛의 비법을 듣는다.
부산 남구, 용호동 맛집으로 통하는 ‘차○○○○’에서는 특별한 유산슬을 맛볼 수 있다. 이곳의 대표 메뉴 ‘구름 유산슬’은 구름처럼 몽글몽글 귀여운 겉모습을 자랑한다. 비주얼처럼 부드러운 식감의 유산슬은
농심은 지난달 누적 기준 자사의 건면 제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 성장한 780억 원으로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농심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기존 라면보다 열량이 낮으면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건면에 지갑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건면 시장 대표제품인 신라면건면의 열량은 350㎉로 신라면(500㎉)보다 30% 낮다.
신라면건면은
재료비 인상과 수요 회복이 맞물리면서 외식 물가가 30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9월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외식 품목은 대표적인 서민음식인 '햄버거'로 나타났다. 치킨, 자장면, 삼겹살 등 서민들이 즐겨 찾는 음식들도 큰 폭으로 오른 상황에서 최근 전기·가스요금 인상 등으로 외식비가 더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투데이가 통계
올해 추석은 짧은 추석 연휴 기간에 항공권 등 비용 부담을 이유로 여행객들이 해외보다는 국내 여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 숙박 비용과 외식비 등 가파른 물가 상승세로 인해 국내 여행 또한 비용 부담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이달 17일부터 24일까지 자사 앱 사용자 60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농심은 환경부 주최로 6일 열린 ‘제14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서 포장재 및 일회용품 감량 우수사업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심은 플라스틱 사용 절감, 재활용 용이성 향상, 자원순환 프로세스 구축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
농심에 따르면 플라스틱 사용량에 있어 최근 3년간 총 25
라면 1봉지=500㎉ 의 공식이 깨지고 있다.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부각되며 저칼로리 라면 시장에서 농심과 오뚜기가 한판 승부를 벌인다. 농심이 2019년 신라면 건면에 이어 지난달 ‘누들핏’으로 승부수를 띄우자 ‘컵누들’의 원조 오뚜기는 라인업 확대로 맞불을 놨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최근 기름에 튀기지 않은 당면을 사용한 컵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