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美제약사와 4418억 원 규모 위탁생산 의향서 체결
△LS전선아시아, 1분기 영업이익 73억 원…전년비 21%↑
△삼성SDS, 6874억 원 규모 용역제공 계약 수주
△피씨엘, 2.5억 원 규모 진단키트 공급계약 체결
△엑시콘, 46억 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
△인성정보, 28만 주 규모 전환청구권 행사
△우정바
글로벌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의 일환으로 NH투자증권과 3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혈당측정기 시장의 성장성과 혈당측정기 시장에서의 아이센스의 독보적인 행보에 비해 기업 가치가 저평가되고 있다고 판단헤 자사주 신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2월 1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1578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29억 원, 142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4분기 실적의 경우 매출액은 44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1억 원으로 같은 기간 7% 증가했다. 1~3분기에 비해 영업이익이 개선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
국내 진단기업 아이센스가 미국의 혈액응고 진단 전문업체 ‘CoaguSense’를 전격 인수했다.
아이센스는 ‘CoaguSense’의 지분 62%와 경영권을 1040만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발표했다.
CoaguSense는 혈액응고 진단 전문 회사로 혈액응고에 관련된 인자를 측정 및 분석하는 기술력을 갖췄으며 이를 통해 질병의 진단, 치료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가 올해 매출액을 1300억원으로 예상하며 전년대비 27.6% 증가한 실적가이던스를 발표했다.
아이센스는 4일 공시를 통해 올해 매출액 1300억원, 영업이익 270억원, 당기순이익 21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출액 전망치 1300억원은 전년 대비 27.6% 증가한 수치이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5
아이센스가 지난해 4분기에 사상최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수익창출 능력을 입증했다.
아이센스는 지난해 별도 4분기 기준 매출 278억원, 영업이익 72억원, 당기순이익 57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1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 증가했다.
아이센스의 관계자는 "일본 아크레이사의 물량이 세계적으로 확대되
글로벌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가 중국 내 제품 공급 확대에 나선다.
아이센스는 서울성모병원과 협력해 중국지역 병원에 스마트 원격의료시스템 도입을 위한 혈당측정기 및 혈당스트립을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서울성모병원은 한ㆍ중 보건의료산업 협력 다각화를 위한 경제사절기관으로 참가해 중국 상하이 류진병원과 MOU를 체결했다. 이는
아이센스가 중국 기업인 DASCOM와 혈당측정기 및 스트립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는 중국 DASCOM와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아이센스는 아이센스의 대표 제품인 개인용혈당측정기를 DASCOM의 헬스케어 사업부에 공급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계약조건에 따라 구
글로벌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가 3분기에 23%에 이르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아이센스는 3분기 별도기준 매출 245억원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8억원, 33억원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이센스는 약 23%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5% 증가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의 경우
글로벌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가 자회사간 통합을 기반으로 글로벌 진단기기 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
아이센스가 진단 카트리지 전문업체 미국 ‘나노디텍’과 진단 분석기 전문업체 ‘테라웨이브’ 두 자회사를 통합한다고 5일 밝혔다.
아이센스는 이 두 자회사를 통합해 응급 의학 바이오센서 전문기업인 ‘프리시젼바이오’를 새로이 출범하며 프리시젼바이오의 지분
글로벌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가 중국 공장 준공을 계기로 급부상하는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한다.
아이센스는 중국 공장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아이센스 차근식 대표이사, 초청인사, 임직원 및 관계자를 포함해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아이센스의 중국 공장은 장가항시 산업단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지 면적 1만49
글로벌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가 인도 및 칠레에 아이센스 현지 법인을 설립,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아이센스는 지난 해 중국법인 설립에 이어 올해에는 신흥시장인 인도와 칠레 법인 설립을 통해 빠른 속도로 해외시장 거점 확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전체 매출의 80% 정도가 수출로 해외 비중이 높은 아이센스는 이번 해외법
아이센스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액을 달성했다.
글로벌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는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이 266억9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7억3700만원으로 39.4% 늘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48억3900만원으로 7.7% 증가했다.
올해 2분기까지의 누적
아이센스가 행복한 의료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글로벌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는 지난 29일 열린의사회와 당뇨환자 지원 및 행복한 의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이센스는 의료 소외 계층 의료봉사에 사용되는 혈당측정용품을 후원하고 정기적으로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번에 지원하게 된 혈당측정용품은 아이센
아이센스가 고부가가치 사업 다각화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다.
글로벌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는 병원용 혈액가스분석기 및 당화혈색소측정기(HbA1c)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아이센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은 호흡기 질환 환자의 혈중산소, 이산화탄소 운반상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동맥혈 내 혈액가스를 분석하는 혈액
여기 글로벌 기업들에게 혈혈단신 맞서는 국내 중소기업이 있다. 시장점유율 98%에 달하는 철옹성 같은 시장에 기술력 하나만을 믿고 정면 돌파하고 있는 기업, 바로 자가혈당측정기 업체 아이센스다. 아이센스는 국내 중소기업으로선 드물게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활발한 행보를 보이며 ‘한국형 히든챔피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17일 서초동 아이센스
혈당측정기를 생산하는 아이센스 임직원은 웃음꽃이 피었다. 당뇨병 관련 사업영역이 넓어지면서 주가가 승승장구해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1만9000원에 공모한 주가는 2배 이상 뛰었다. 이처럼 증권시장에서 아이센스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회사 차근식 대표는 고려대에서 화학을 공부하고 미국 미시간 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밟은 실
바이오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아이센스는 지난해 매출액이 663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26.7% 상승했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1억원으로 11.6%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89억원으로 13.3% 증가했다.
아이센스 차근식 대표는 “2009년부터 수출비중이 80%에 달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에는 뉴질랜드에 새로 진출하고 일본 아크레이(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