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반짝반짝’ 장신영이 다리 위 투신 직전의 상황을 연기하는 투혼을 발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장신영은 SBS 주말특별기획 ‘내 마음 반짝반짝’(극본 조정선, 연출 오세강, 김유진/제작 삼화 네트웍스/이하 ‘내반반’)에서 아버지 죽음의 비밀을 모른 채 천운탁(배수빈)과 결혼한 이순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18회 분에서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오창석과 손은서가 도서관에서 ‘자판기 커피’ 밀담을 나누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창석과 손은서는 15일 방송되는 '내 마음 반짝반짝' 10회에서 각각 태어나면서부터 부잣집 아들이지만 티를 내지 않는, 착하고 소탈한 재벌 2세 차도훈 역과 천운탁(배수빈)의 동생이자 안하무인 부잣집 딸 천
SBS 새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극본 조정선, 연출 오세강)이 라인업을 확정짓고 본격적인 출격을 예고했다.
‘미녀의 탄생’ 후속으로 오는 1월 첫 방송될 ‘내 마음 반짝반짝’은 치킨으로 얽히고설킨 두 집안 가족들의 성공과 성장 스토리를 담는다.
‘내 마음 반짝반짝’은 김정은, 김수로, 이태임, 이필모, 남보라, 오창석 등이 총집결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