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신년맞이 초특급 게스트로 배우 차태현네 삼남매가 출연한다.
3일 방송되는 KBS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 출연진은 초특급 게스트와 함께 강원도 홍천으로 신년 맞이 여행을 떠난다. ‘예능 생초보’라는 단서를 달고 등장한 게스트에 멤버들은 놀랄 수밖에 없었다. 여자 아이돌이길 기대한 게스트가 사실은 차태현의 천방지축 세 자녀였던
차태현이 막내딸을 공개해 화제다.
23일 오후에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기차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제작진은 여행 출발에 앞서 서울역으로 시민에게 정체를 들키지 않는 멤버에게 용돈을 주겠다는 미션을 전달했다.
옷을 고민하던 차태현은 아들 차수찬과 딸 차태은에게 조언을 구하면서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차태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