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후가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의 종방연 현장을 공개했다.
박시후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쉽다, ‘청앨’. 즐거운 쫑파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청담동 앨리스’ 출연진이 한데 모여 드라마의 종영을 축하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주인공 박시후를 비롯 소이현, 박광현, 김지석 등 출연배우들 모두 평상복 차림으로 나와
SBS 주말특별기획 '청담동 앨리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청담동 앨리스' 마지막 회의 시청률은 전국기준 16.6%를 기록했다. 이는 이전 방송보다 1.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청담동 앨리스' 최종회는 승조(박시후)는 꿈 속에서 자신의 집을 찾아
'청담동 앨리스'가 해피엔딩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7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마지막 회에는 차승조(박시후 분)와 한세경(문근영 분), 서윤주(소이현 분)가 과거 자신으로 돌아가 스스로를 돌아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선 자신의 힘으로 아르테미스 회장의 자리까지 올라왔다고 믿었던 승조가 아버지 차일남(한진희 분)이 자
배우 문근영의 드라마 ‘청담동앨리스’ 리허설 사진이 공개 됐다.
마지막 종영을 2회 앞둔 SBS드라마 ‘청담동앨리스’의 문근영은 막바지 촬영 전 리허설 중 배우들을 눈물바다로 만들었고 마침 그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 됐다.
문근영은 극 중 엄마 역인 배우 이종남과 동생 역인 배우 혜정 등 가족들과 대화를 맞춰 보던 중 역할에 몰입한 상황에서 눈물이 터
연기자 문근영의 셀프카메라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22일 문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SBS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문근영이 직접 촬영한 것이라 더욱 흥미롭다.
영상 속 문근영은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를 보고 감탄하는 것을 시작으로 메이크업 스태프와 함께 장난을 치는 등 활기찬 모습을 보인다.
종영을 2회 앞둔 SBS '청담동 앨리스'가 주말 특별기획드라마 1위를 달성했다.
21일 오전 시청률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SBS '청담동 앨리스' 14회가 전국기준 14.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5%보다는 0.6%포인트 하락했지만 동시간대 시청률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세경(문근영)의 비밀
연기자 문근영이 사랑스러운 도화지가 돼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8일, 문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에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문근영은 마치 캔버스가 된 양 지그시 눈을 감은 채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이 사진은 좀처럼 보기 힘든 여배우가 메이크업 받는 순간이 돼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메이크
‘청담동 앨리스’ 문근영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13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12회에서 차승조(박시후 분)는 결혼을 약속한 한세경(문근영 분)에게 웨딩드레스를 선물했다.
한세경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단아함은 물론 우아한 매력을 풍기며 눈부신 보는이를 사로잡았다. 그를 보고 있던 차승조 역시 한세경의 웨딩드레스 자태에 입을 다
배우 문근영이 SBS ‘청담동 앨리스’에서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을 선보였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그 동안 밝은 색의 사랑스러운 드레스 스타일과는 다른 블랙 시스루 의상으로 세련된 커리어 우먼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그는 앞머리를 자르고 한 층 더 짙어진 메이크업으로 극중 캐릭터를 표현하고 있다.
우측 사진에서 문근영은 외국인과 함
배우 문근영의 깜찍한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11회에서 한세경(문근영)은 차일남(한진희)과 차승조(박시후) 부자를 화해시키기 위해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여줬다.
한세경은 예비 시아버지 차일남을 찾아가 차승조와 화해시키기 위해 노력에 돌입했다. 한세경은 "승조씨 회장님 주위 맴돌며 인정받길 원하고
‘청담동 앨리스’ 박시후가 문근영에게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쳤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극본 김지운, 연출 조수원)' 9회에서 차승조(박시후 분)는 한세경(문근영 분)에게 끊임없이 구애했다. 차승조는 한세경에게 회장 정체를 밝히며 “좋아해요”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한세경은 일부러 “혼란스럽다. 회장님과 나는 너무 멀다”고
문근영의 눈물 연기가 시청자에게 호평받았다.
배우 문근영은 6일 밤 방송된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 한세경 역을 맡아 극 초반부터 삼포세대의 현실을 반영한 캐릭터를 연기했다. 삼포란 불안한 경제·사회적 현실에 좌절한 젊은이들이 연애, 결혼, 출산 등 세 가지를 포기한 것을 뜻한다.
극 중 한세경은 차승조(박시후) 회장의 적극적인 구애에도
SBS가 독특한 형태의 시사회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SBS는 오는 8일 2013년 드라마 기대작과 화제작을 한데 모아 ‘그 남자, 그 여자와 데이트’를 방영한다.
월화 드라마 ‘야왕’의 권상우-수애를 비롯해서 드라마 스페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조인성-송혜교, 특별 기획 ‘돈의 화신’ 강지환-황정음, 2012년과 2013년을 잇는 화제작 ‘청담동
문근영과 박시후가 ‘찌질한 사랑 추한 사랑’으로 누리꾼을 감동시켰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는 문근영이 박시후의 ‘찌질한 사랑’에 ‘추한 사랑’으로 화답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타미홍(김지석 분)은 한세경(문근영 분)에게 파리유학을 강요하며 그 조건으로 이후 차승조(박시후 분)와의 모든 만남은 금지된다는
OST계의 떠오르는 신예 멜로디데이(Melody Day)가 참여한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의 OST 파트5 '그만 아파하자'가 4일 공개됐다.
'그만 아파하자'는 가비엔제이, 다비치, 씨야, 나비 등의 히트곡 제조기로 유명한 프로듀서 민명기의 곡으로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애절한 마음을 대변하는 가사가 특징이다. 멜로디데이의 뛰어난 보컬과 24
박시후는 SBS ‘청담동 며느리’에서 명품 브랜드 회장 차승조 역을 맡아 깔끔한 슈트 패션을 선보였다. 극중에서 박시후는 ‘실장 패션’으로 불리던 슈트 룩을 자유분방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연출했다. 특히 색이 제한적인 남성 슈트 패션에 다양한 컬러의 셔츠와 액세서리 등으로 젊은 회장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깔끔한 외모에 세련된 의상 스타일로 여성
배우 박시후가 문근영에게 자신의 신분이 카케뮤샤라고 속였다.
16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는 차승조(박시후 분)가 자신을 장 띠엘 샤의 비서라고 속이기 위해 한세경(문근영 분)에게 거짓말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승주는 세경에게 아르테미스의 CEO라는 자신의 정체를 들킬 위기에 처했다. 이에 그는 세경에게 자신이 장 띠엘
배우 박시후의 '찌질남' 연기가 주목 받고 있다.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 출연 중인 박시후가 드라마 속에서 찌질한 남성의 전형을 연기하고 있다.
카리스마를 풍기는 차승조 역할을 맡은 박시후는 언제나 젠틀하고 카리스마 넘치게 행동하는 인물이지만 사랑하는 여자 앞에서는 한없이 유치해지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로부터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특
연기자 문근영이 캔디형 캐릭터로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문근영은 1일 밤 첫 방송한 SBS새주말기획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 지앤의류 신입 디자이너 한세경 역을 맡아 시청자를 만났다. 극중 한세경은 ‘노력이 나를 만든다’는 신조를 굳게 믿고 사는 노력형 긍정녀다. 지앤디자인 입사 후 초라하고 탈출구 없는 자신의 현실을 뼈저리게 깨달은 한세경은 청
룩옵티컬은 1일 방영을 시작한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의 제작지원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룩옵티컬은 청담동 앨리스에 출연하는 박시후, 문근영, 소이현, 김지석 등 주, 조연 배우들에게 2013년도 명품 안경 신상품을 착용시키기로 했다. 특히 세계적 명품유통회사 아르테미스의 한국지사 회장 차승조 역할을 맡은 박시후가 럭셔리한 의상과 함께 룩옵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