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금융위원장, 캐서린 브래딕 영국 재무부 차관보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4차 한-영 금융협력포럼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마치고 자리로 향하고 있다. 왼쪽부터 앤드류 베일리 금융행위감독청장, 브래딕 차관보, 최 위원장, 찰스 헤이 주한영국대사, 박세춘 금융감독원 부원장. 이동근 기자 foto@
최종구 금융위원장, 캐서린 브래딕 영국 재무부 차관보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4차 한-영 금융협력포럼에서 주요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신성환 한국금융연구원장, 앤드류 베일리 영국 금융행위감독청장, 브래딕 차관보, 최 위원장, 찰스 헤이 주한영국대사, 박세춘 금융감독원 부원장. 이동근 기자 foto@
2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17 초청만찬에서 한덕수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김찬우 기후변화 대사의 특별강연을 듣고 있다. 오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우태희 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국제배출권거래협회 더크 포리스터 회장, 한 이사장, 캐멀 벤 나세르 국제에너지기구(IEA) 실장, 제임스 최 주한호주대사,
더크 포리스터(오른쪽에서 두 번째) 국제배출권거래협회장이 2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17 초청만찬에서 한덕수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오른쪽)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한 이사장, 포리스터 회장, 우태희 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찰스 헤이 주한영국대사.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재)기후변화센터가 함께
서울 수돗물 아리수가 안전한 식수라는 것을 인증 받았다.
서울시는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가 국내 최초로 국제표준기구의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인 ISO22000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ISO22000 인증은 식품안전경영시스템(FSMS) 구축과 식품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HACCP) 이행 여부를 평가하기 때문에 아리수가 국제적으로 안전한 물로 인정받았다는
국회 ‘가습기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25일부터 3일간 정부와 기업에 대한 현장조사에 돌입한다. 우선 환경부,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을 방문한다.
특위는 이번 조사를 통해 가습기 살균제를 제조·판매한 기업의 책임, 제조·판매를 막지 못한 정부의 무지와 무능,
한국전력은 영국의 엑센트리사와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 및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조환익 한전 사장과 방한 중인 제프리 마운트에반스 런던금융시장, 찰스 헤이 주한영국대사, 류경기 서울시 부시장, 반원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문국현 한솔섬유 대표이사
대한상공회의소는 6일 오후 코엑스에서 정·관·재계 인사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북한의 4차 핵실험으로 대외적인 불안감이 확산되는 가운데서도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주요 기업인과 정부 각료, 국회의원, 주한 외교사절, 사회단체·학계·언론계 대표 등 인사 1300여명이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북
대한상공회의소는 6일 오후 코엑스에서 정·관·재계 인사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땀 흘려 모은 혁신과 화합의 양분을 토대로 올해는 우리경제가 선진경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경제주체들의 힘을 한데 모아가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회장은 “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숙원사업인 롯데월드타워(제2롯데월드)가 22일 오후 지붕 대들보를 올리고 외장 공사를 마쳤다. 수차례의 무산 위기를 견뎌내고 국내에서 가장 높으면서 세계 5번째 마천루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신 총괄회장의 꿈으로 출발한 이 곳은 이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한ㆍ일 원톱체제를 확고히 하는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이날 신
아산(峨山) 정주영 명예회장의 탄신 100주년을 기념해 범 현대가 인사 외에도 정치권, 재계 총수,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24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아산 정주영 탄신 100주년 기념식’에는 정홍원 아산 탄신 100주년 기념사업위원장 외에도 이명박 전 대통령,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24일 고(故)정주영 명예회장 탄생 100주년 기념식에서 “저와 자손들은 선친의 뜻과 가르침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을 세계경제에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나가겠다”라고 다짐했다.
정 회장은 이날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아산 정주영 탄신 100주년 기념식’에서 “선친개선은 난관과 역경을 극복하고 우
아산(峨山) 정주영 명예회장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아산의 생애와 업적을 되새기고 창조적 도전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기념식이 열렸다.
아산 정주영 탄생 100주년 기념식은 24일 오후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정홍원 아산 탄신 100주년 기념사업위원장을 비롯 이명박 전 대통령,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정·관·재계 및
안홍철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은 2일 “부동산이나 상대적으로 유동성이 낮은 자산(대체투자)에 대한 프리미엄을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사장은 이날 서울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 열린 '글로벌 공공펀드 공동투자협의체(CROSAPF)' 연차총회에서 “수동적인 자산운용에서 적극적인 운용으로 접근법을 전환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안 사장은
한국투자공사가 주최하는 ‘글로벌 공공펀드 공동투자협의체(CROSAPF)’ 연차총회에 세계 투자계의 거물들이 대거 참석한다.
다음달 2~3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되는 이번 총회에는 영국 로스차일드그룹의 린 포레스터 드 로스차일드 E.L 로스차일드홀딩스 회장, 브리지워터의 매코믹 사장, 사모펀드 블랙스톤의 스테판 스왈츠만 회장이 참석
찰스 헤이(Charles Hay) 주한 영국대사가 22일 서울 청진동 그랑서울에서 열린 ‘2015 제5차 핀테크지원센터 데모데이’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핀테크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이날 행사엔 임종룡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찰스 헤이 대사, 에릭 밴 더 클레이(Eric van der kleij) 엔틱(ENTIQ) 상무이사 등 각계 인
에릭 밴 더 클레이(Eric van der kleij) 엔틱(ENTIQ) 상무이사가 22일 서울 청진동 그랑서울에서 열린 ‘2015 제5차 핀테크지원센터 데모데이’에 참석해 ‘핀테크 허브 서울’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핀테크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이날 행사엔 임종룡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찰스 헤이(Charles Hay) 주한 영국대사, 에
임종룡 금융위원장(가운데)를 비롯한 내빈들이 22일 서울 청진동 그랑서울에서 열린 ‘2015 제5차 핀테크지원센터 데모데이’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핀테크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이날 행사엔 임종룡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찰스 헤이(Charles Hay) 주한 영국대사, 에릭 밴 더 클레이(Eric van der kleij) 엔틱(EN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22일 서울 청진동 그랑서울에서 열린 ‘2015 제5차 핀테크지원센터 데모데이’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핀테크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이날 행사엔 임종룡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찰스 헤이(Charles Hay) 주한 영국대사, 에릭 밴 더 클레이(Eric van der kleij) 엔틱(ENTIQ) 상무이사 등 각계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22일 서울 청진동 그랑서울에서 열린 ‘2015 제5차 핀테크지원센터 데모데이’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핀테크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이날 행사엔 임종룡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찰스 헤이(Charles Hay) 주한 영국대사, 에릭 밴 더 클레이(Eric van der kleij) 엔틱(ENTIQ) 상무이사 등 각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