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가 경찰과 용산구청의 총체적 관리 부실에 기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통령실 이전에 따른 집회 관리 경비수요 증가로 이태원 일대에 당일 경비인력이 전혀 배치되지 않았고, 참사 징후가 확인된 뒤에는 대응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정부는 23일 이 같은 이태원 참사 합동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합동감사는
국민의힘이 22일 ‘부동산 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좌파 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부동산 참사가 반복됐다”며 “국민 삶과 동떨어진 586세대 위선자들이 자행한 잘못된 사회주의식 실험이 중산층의 희망과 청년의 주거 사다리를 무너뜨렸다”고 비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특위 임명장 수여식에서 “이번 부동산 정책
국민의힘이 21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향해 “중산층과 서민, 청년의 삶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폭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재명 정권의 재앙적 도박과도 같은 부동산 정책이 민생을 무너뜨리고 있다”며 “서민의 사정을 외면한 막무가내식 아마추어 행정에 국민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수석대
2022년 8월 신림동 반지하 침수 참사 이후, 재해취약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된 정부의 ‘반지하(지하층) 주택 매입사업’이 취지와 달리 운영되고 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한 해당 사업에서 경기도 신청 물량이 전국의 절반을 넘겼지만, 매입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일부가 항공기 제조사인 미국 보잉사를 상대로 국제소송에 나섰다.
16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등에 따르면 유가족 측의 의뢰를 받은 국내외 로펌 3곳 가운데 2곳은 최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킹스카운티 법원에 보잉사를 상대로 소장을 제출했다.
나머지 1곳도 추가로 소송 신청 절차를 진행 중이다.
"특조위 독립성 보장하며 참사 진실 밝혀야"유가족, 2차 가해 처벌조항 특별법 개정 요청
우원식 국회의장이 15일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만나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우 의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3년 전 이태원에서 멈춰버린 159분의 소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우리 국민 감금·폭행·사망 사건과 관련 “이재명 정부의 ‘셰셰 외교’가 아닌 ‘국민을 위한 외교’로 돌아가야 한다”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페이스북에 글을 통해 “중국계 범죄조직이 개입한 국제적 인신매매·강제노동 네트워크가 핵심”이라며 “정부와 외교부가 중국 정부에 사실 확인과 협조를 요청하지 않은 것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4일 국가정보시스템 장애와 관련한 대통령 책임론에 “재난 상황에서 국가 지도자와 국민을 이간하는 것은 재난에 도움이 되는 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윤 장관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왜 국가 재난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았느냐. 화재 때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었느냐”는 이달희 국민의힘 의원
26일 민생법안 70개 처리…신속처리 3법은 제외운영위, 15일 김현지 실장 등 국감 출석 여부 결정
더불어민주당이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반도체특별법 등 3개 법안을 이달 본회의에서 처리하지 않기로 했다. 여야가 어렵게 합의한 본회의 개최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4일 오전 국정감사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4일 “국가정보시스템 안정화에 매진하고, 인공지능(AI) 민주정부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9월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다수 정보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해 국민 여러분께 큰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행안부는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받아
국정자원 화재·무안공항 참사 국조는 추가 논의양평 공무원 사망 관련 특검법 놓고는 입장차우원식 의장 "민생은 속도와 결과가 전부" 강조
여야가 오는 26일 일요일 오후 4시 본회의를 열어 민생법안 70건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13일 국회의장실에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 직후 브
#. 김보선 씨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노인요양원에서 어르신 마사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14년 세월호 참사 때는 희생자 시신운구와 교통 자원봉사에 앞장섰고, 2022년 이태원 참사 때는 심폐소생술 시민구조대 활동을 펼치는 등 18년 넘게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그는 이태원 참사 이후 얻은 트라우마로 직장을 그만뒀지만 이후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아이텍 계열사 비에이에너지가 배터리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친 안전관리 해법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비에이에너지는 ‘배터리 운송·보관·관리 솔루션(BLSS)’을 통해 견고한 하드웨어와 지능형 소프트웨어를 결합, 배터리 화재 위험을 원천적으로 통제하는 다층적 방어 시스템을 구축했다.
솔루션의 물리적 핵심인
국민의힘이 12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총체적 무능과 실정을 낱낱이 밝히겠다”며 전면 공세에 나섰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 107명 모두가 민생 싸움꾼이 돼 국민 삶을 세심하게 챙기고, 치열하게 지적하며 끝까지 바로잡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여당보다 더 유능한 야당, 여당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국정감사가 13일부터 시작된다. 추석 연휴 직후 열리는 이번 국감은 국토교통위원회를 비롯해 정무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국방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등 8개 상임위가 동시에 개시하며 사실상 경제·민생 전반을 가르는 종합 검증 무대가 될 전망이다.
올해 첫
더불어민주당이 올해 국정감사(국감)를 앞두고 기업인 증인 출석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각 상임위와의 조율을 거쳐 조만간 증인 명단을 정리할 예정으로,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증인 명단에서 제외될지 주목된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와 문진석 원내수석부대표는 10일 국회에서 ‘국감 증인·참고인 3대 원칙’을 발표했다.
김 원
교육부 장관이 11년간 맡아왔던 사회부총리직이 폐지되며 교육부의 조직과 기능에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된다. 정부는 최근 국무회의를 열고 사회부총리직을 포함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교육부 장관은 교육·사회·문화 정책을 총괄하던 사회부총리 직함을 내려놓게 됐다. 2014년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신설된 사회부총리제도는 당시 박근혜
지난해 12월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이 추석 당일인 6일 사고 현장을 다시 찾았다.
명절이어서 가족과 만나야 하지만, 만날 수 없게 된 유가족들을 위해 유가족협의회가 오후 2시 공항 1층 희생자 분향소에서 합동 차례를 마련했다.
참사 이후 두 번째 명절을 맞은 유가족 100여명은 합동 차례 내내
추석을 앞두고 직장인 절반은 상여금조차 받지 못하는 현실 속에 국회의원들에게는 424만7940원의 ‘명절 휴가비’가 입금됐다. 직장인 평균 상여금의 6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매년 반복되는 ‘떡값 국회’ 논란이 올해도 어김없이 불거졌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1일 페이스북에 “오늘 제 통장에 어김없이 명절 휴가비 424만7940원
보건복지부와 업무협약…3년간 60억 투입해 야간 돌봄 확대
KB금융이 보건복지부와 함께 아동의 ‘야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선다.
KB금융은 2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양종희 KB금융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 야간 연장돌봄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