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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쯔양 공갈' 구제역, 첫 재판서 모든 혐의 부인…국민참여재판 신청했다
    2024-09-06 15:32
  • "스파이인 줄" 흉기로 이웃 남성 살해한 30대 남성…국민참여재판 신청
    2024-09-05 22:39
  • 국민참여재판 ‘배심원 7대 0’ 무죄…대법 “‘새로운 증거조사’로 평결 못 뒤집어”
    2024-08-18 09:00
  • 피고인들 어깃장에 골머리 앓는 法…대법, ‘형사재판 지연’ 문제 손본다
    2024-06-11 15:17
  • 야단치자 엄마 살해한 10대 아들, 징역 20년…“살해 후 반성 없어”
    2024-03-26 10:35
  • 막강해진 ‘송무’…화우, 이동근‧황재호‧유성욱 前부장판사 영입 [로펌人+로펌IN]
    2024-03-16 09:00
  • 공인 전문검사 24명 선정…1급 ‘블랙벨트’ 1명
    2024-01-24 14:23
  • 1심만 2년3개월째…‘청주간첩단’ 곧 1심 선고되나
    2024-01-12 14:31
  • 뇌물 등 처벌받으면 3년간 지자체 폐기물처리 계약 불가…헌재 “합헌”
    2023-12-25 10:35
  • [요즘 찐간첩] 1심만 수년째, 간첩 재판 하세월…시간 끌기 전략에 수사기관 골치
    2023-12-17 06:00
  • ‘창원간첩단’ 사건, 재판부 기피신청 기각되자 또 즉시항고
    2023-11-15 15:06
  • ‘전익수 녹취록 조작’ 변호사…대법, 징역 2년 확정
    2023-09-27 11:32
  • '신림동 등산로 성폭행' 최윤종 "기절만 시키려…살해 의도 없었어"
    2023-09-25 11:38
  • [피플] 이원석 총장 취임 1년…“검찰 정상화→민생범죄 대응”
    2023-09-16 10:10
  • 檢, 직접수사로 위증사범 354명 적발…전년보다 63%↑
    2023-08-27 13:50
  • 신혼 첫날밤 태국인 아내에 강간죄로 고소당한 남편, 무죄…이유는
    2023-08-22 10:58
  • 디셈버 윤혁, 억대 사기혐의로 구속…“도주 위험”
    2023-06-30 14:04
  • ‘전익수 녹취록 조작’ 변호사 2심서 감형…징역 2년
    2023-06-22 15:36
  • '박사방' 조주빈 "국민참여재판 받게 해달라" 재항고
    2023-05-14 16:14
  • '배임 혐의' 윤홍근 BBQ 회장, 첫 공판서 혐의 부인
    2023-04-2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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