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81억 달러의 농식품 수출 목표를 설정하면서 농업정책의 첨병에 있는 농업진흥청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농진청은 국산 농산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품종 개발부터 수출 과정에서의 상품성 유지 기술까지 농식품 수출 전 분야에 농진청의 손길이 안 닿는 곳이 없기 때문이다.
특히 농진청은 우리 농산물의 품질 제고와 생산량 증대를 위해 다
우리 국민이 선호하는 10대 과일 가운데서 연간 구입 횟수와 구입비용이 가장 높은 것은 사과로 밝혀졌다.
2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농촌진흥청 조영빈 연구관팀이 수도권 732가구(소비자패널)가 4년간(2009년 12월∼2013년 11월) 10대 과일을 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 연구결과인 과일류 소비행태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2일 국산 과실류 중 처음으로 우리나라 포도를 중국에 수출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검역 문제로 국산 과일을 중국에 수출하지 못하다가 지난 4월 한국과 중국이 포도 수출 검역협상을 타결해 포도 수출길이 열렸다.
천안 포도 수출단지와 경북 서상주 농협에서 각각 생산한 거봉 4800㎏과 캠벨 5720㎏ 등 포도 총 10.5톤이 부
최근 몇년간 부진을 면치 못했던 국산 과일 매출이 올 여름 다시 신장세를 보이며 호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롯데마트가 집계한 6~8월 과일 매출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수박, 참외, 복숭아, 자두 등 여름 국산 과일이 모두 신장해, 전체 국산 과일 매출이 전년 대비 18.4% 신장했다. 지난 2014년까지 같은 기간 품목별 매출 동향은
올 여름 더위 기세가 만만치 않다. 40도를 넘나드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몸살을 앓는 서유럽, 인도 지역에 이어 우리나라도 7월 중순을 지나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리며 본격적인 여름 더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하루 최고 기온이 35도가 넘는 날이 2일 이상 지속되는 폭염이 발생하면 고혈압·당뇨병·만성 신부전 등 만성질환 환자들의 건강에도 적신호가
농림축산식품부는 후계농으로 선정된 후 5년이 경과한 자를 대상으로 인증심사를 거쳐 2015년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307명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수 후계농 선정은 지자체 추천,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최종심의위원회 절차를 거쳐, 지난해(301명) 보다 6명 증가(2%)한 307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결과 20대 5명(1.6%), 3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 이하 aT)는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와 연계하여 7월 3일부터 대회 주경기장인 광주 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우리 수출 농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홍보 행사장은 월드컵경기장 북문 주차장에 마련된 마켓스트리트 내에 위치해 있으며 7월 14일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농촌 관광 지원에 나섰다.
전경련은 허 회장이 7일 ‘도농교류의 날’을 맞아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홍문표 국회의원, 최원병 농협중앙회장 및 소비자단체 대표 등 각계 인사들과 함께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농촌 여름휴가 보내기’ 캠페인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메르스’, ‘가뭄’ 등으로 어
'리얼스토리 눈’ 312회에서는 ‘위험한 세입자’에 대한 사건을 집중 조명한다.
지난 6월 16일, 충남 천안의 한 단독주택에서는 집주인 86세 정금난(女•86/가명)씨가 살해된 체 발견된다.
아들에 의해 발견된 그녀의 시신은 목과 얼굴에 수십 차례 칼로 찔린 자상이 뚜렷했지만 집안에 타인이 침입한 흔적은 전혀 없는 상황에 수사는 난황에 빠진다. 대
*‘생방송 투데이’, 연매출 3억 귀농이 대박?!...‘형제참외농장’ ‘당도측정기’ 등 달콤한 참외의 유혹
‘생방송 투데이’가 연 매출 3억을 꿈꾸는 특별한 참외 농장을 소개한다.
25일 오후 6시 방송되는 SBS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귀농이 대박이다’ 코너를 통해 ‘연매출 3억! 꿈꾸는 농부의 참외 예찬’ 편을 방송한다.
가짜 백수오 파동으로 급격하게 하락했던 건강기능식품 매출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파동 이후 가파르게 상승해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효자상품으로 떠올랐다.
25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가짜 백수오 사건이 보도되기 전인 지난 1∼3월 건강기능식품의 매출 신장률은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15.7% 늘었으나, 백수오 파동이 시작된 지난 4월 22일부터
최신원 SKC 회장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를 치료 중인 의료진에게 선물을 보냈다.
SKC는 최신원 회장(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장)이 지난 23일 메르스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에 과일 선물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최 회장은 수박 40박스와 참외 10박스, 체리 4박스, 하우스 귤 6박스 등을 국립중앙의료원과 강남성모병원 의료진에 보냈다.
“앵두, 버찌는 알지만 국내산 체리가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잘 몰라요. 값싼 수입산 체리보다 국산 체리가 경쟁력이 있습니다.”
19일 찾아간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독지리에 위치한 2700평 규모의 체리 농장에는 체리 수확이 한창이었다. 이 곳에서 2003년부터 체리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김기태(60) 공선출하회 회장은 “체리 품종 개발을 위해 일본 북해도
◆ 메르스로 버스·지하철도 안 탄다…승객 최대 22%↓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시민들이 외출을 자제하면서 버스와 지하철 등 서울 대중교통 이용객도 눈에 띄게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평일보다는 주말에, 출·퇴근시간보다는 낮·저녁시간에 승객이 많이 줄어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타지 않겠다'는 시민의 생각을 읽을 수 있습니다.
◆ 여야
대파와 배춧값이 폭등하고 있는 가운데 여름제철 과일로 대표되는 수박 소매가격도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15일 현재 수박 전국 평균 소매가격(개당 8㎏·상품 기준)은 1만4568원으로 작년동기의 1만2810원에 비해 13.7% 올랐다.
이는 올해 수박 재배면적이 약간 줄어든데다, 5월부터 일교차가
참외 주문자 명단이 메르스 확진자 명단으로 바뀌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대구에서 벌어졌다.
대구지방경찰청은 16일 메르스와 관련해 허위 사실을 SNS에 올려 유포한 혐의로 주부 이모(30)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씨는 이날 오전 SNS를 통해 남편 서모(35·회사원)씨와 메르스 관련 대화를 나누던 중 남편이 보내준 참외 주문자 명단을 메르스
“주말이면 애들 데리고 나와서 같이 마트에서 장보고, 밥도 먹고 하는데 아무래도 메르스 때문에 걱정돼서 애들은 두고 나왔어요. 필요한 것만 사가지고 집에 가려구요.”
14일 서울 강북구의 한 대형마트. 평소 같으면 사람들로 북적거려야 할 곳이지만 마스크를 쓴 손님 몇 명만 눈에 띄었다. 주말을 맞아 마트를 찾은 김 모씨(여·38세)는 평소처럼 여유롭게
윤한로 시인이 1981년 등단 후 34년 만에 시집 를 발표했다. 그는 그간 좋은 시에 대한 욕심 때문에 6백여 편 이상의 시를 쓰고서도 세상에 내놓지 않았다고 한다. 이토록 까다로운 그의 예술적 완벽주의와 34년의 세월이 고스란히 녹은 탓에 시집 발표 소식을 들은 독자들은 오히려 ‘기다릴만 했다’는 반응이다.
시집 에는 우리가 고향에 내려가 접할 만한
앞으로 롯데슈퍼 직영점포 445개소가 유기농산물 판매장으로 전환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롯데슈퍼,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이하 친농연)와 28일 롯데슈퍼 본사에서 ‘유기농산물 유통구조 개선ㆍ소비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
친환경 유기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친환경 농산물 판매 비중이 높은 전문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