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의 극한호우로 농작물이 3만 헥타르(ha) 가까이 침수되고 가축 피해도 급증했다. 정부는 신속한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21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일 기준 16~20일 호우 시ㆍ군별 피해 현황을 보면 농작물 침수는 2만8491ha, 농경지 유실·매몰이 108ha에 달했다. 농작물 피해는 충남이 1만6709ha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경남 산청군 등이 특히 많은 인명 및 재산손해를 입었다며 빠른 수습과 복구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같이 지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오늘 현장으로 급파하고 내일은 재난대응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하여금 현장을 점검,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세심한 복구대책을 마련
제주도에서 합리적 가격에 고품질의 수박을 맛볼 수 있는 수박 직거래장터가 문을 열었다.
수박마을로 유명한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는 15일 수박직거래장터 개장식을 열고 일반 수박 기준 8000원에서 1만1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수박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최근 계속된 폭염에 수박의 생장이 부진해지면서 공급량이 부족해져 시중 마트의 수박 가격은 최소
롯데마트는 10일부터 12일까지 여름 먹거리를 초저가로 구성한 ‘제철 한상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우선 12일까지 ‘상생 파프리카(개/국산)’를 행사 카드(롯데ㆍ신한ㆍ삼성카드) 결제 시 690원 초특가에 판매한다.
임실·충주·청도 등 유명 산지에서 들여온 상생 복숭아(7~8입/박스/국산)와 성주 상생 참외(1.5kg/봉/국산)는 각각 7
공급 증가로 자연스럽게 가격이 하락하는 '제철 과일'과 '야채'도 어느덧 옛말이 되고 있다. 여름 제철 과일인 수박 가격이 평년 대비 20% 가까이 급등하는 등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다. 폭염 등 이상기후 여파로 신선식품 작황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지난달 농산물과 석탄 등 에너지 가격이 하락하면서, 생산자물가가 1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내렸다. 2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생산자물가지수는 2020년을 100으로 봤을 때, 직전 달보다 0.4% 낮은 119.66으로 집계됐다. 4월에 이어 두 달 연속 하락했으며 지난 2023년 11월 이후 가장 큰 내림폭이다. 직전 달과 비교해보면, 참외가
이마트는 15일까지 3일간 과일데이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과일데이는 14개 품목을 대상으로 하며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최대 40% 까지 할인한다. 지난해 6개 품목에서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먼저 수박 전 품목을 행사카드 결제 시 30% 할인한다. 이마트는 6월 때 이른 무더위로 일찍부터 수박 수요가 높을 것으로 보고, 40만 통
통계청 '5월 소비자물가 동향' 발표돼지고기 등 축산물 3년 만에 최대↑
5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1.9%를 기록하며 5개월 만에 1%대로 내려왔다. 돼지고기, 달걀 등은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채소, 과일, 석유류 등의 가격이 하락한 영향이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6.27(
이마트는 30일부터 6월 4일까지 과일 등 신선식품을, 6월 12일까지 냉감침구 할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과일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밥상물가 안정 행사를 진행해 사과, 배, 참외, 수박, 블루베리 등 고객 수요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한다.
여름 대표 간식 초당옥수수도 시즌 첫 행사에 돌입한다. 밀양, 광양,
농심은 흑백요리사 ‘반찬셰프’ 송하슬람 셰프와 손잡고 배홍동칼빔면을 활용한 특별 메뉴 ‘제철맞은 칼빔면’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특별 메뉴는 송 셰프가 운영하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식당 ‘마마리마켓’에서 여름 시즌 한정으로 운영된다.
제철맞은 칼빔면은 배홍동칼빔면에 어울리는 제철 식재료인 참외와 함께 아스파라거스, 오이, 황태채, 육전을
장미로 물드는 하루…15회 곡성세계장미축제
곡성섬진강기차마을에서 16일부터 25일까지 '제15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펼쳐진다. 이번 장미 축제는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장미의 매력에 흠뻑 빠진다는 의미로 '장미로 물드는 하루, 올데이로즈'를 주제로 개최된다.
개막 오프닝 행사를 16일 오후 7시 지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퍼레이드로 시작한다. 공모를
이마트는 1일부터 6일까지 더 강력한 혜택으로 중무장한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한다. 반값 한우·수박·전복과 150여 종의 반값 생필품을 선보인다. 고래잇 페스타는 올해부터 시작한 이마트의 할인 행사다.
1일 이마트에 따르면 고래잇 페스타는 이날부터 2일까지 파머스픽 당도선별 수박 전 품목, 꿀처럼 달콤한 수박 전 품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
비전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시선AI의 로봇 부문 자회사 유온로보틱스가 성주월항농협산지유통센터(APC)와 AI 로봇 자동 포장 시스템 상용화에 관한 기술 검증(PoC)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선AI에 따르면 유온로보틱스는 성주월항농협산지유통센터에 자사가 개발한 AI 로봇 자동 포장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파일럿 가동을 시작했다. 올해 초 자
베트남에서도 한국산 참외를 맛볼 수 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해 4월 베트남과 국산 참외의 수출 검역요건 협상을 타결한 후 첫 수출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국산 참외의 베트남 첫 수출은 2008년 베트남과 수출허용을 위한 검역 협상을 시작한 이후 17년 만이다.
당시 베트남에 사과, 배, 포도, 토마토, 딸기, 감, 파프리카, 참외·멜론, 감귤
이마트는 3월 ‘고래잇 페스타 스프링 매직 세일’을 앞두고 ‘고래잇템’을 21일 공개했다.
고래잇 페스타는 연중 대규모 할인행사다. 고객들에게 쉽고 친숙하게 알리고자 이마트 e와 유사한 형상의 고래 캐릭터를 활용했다.
3월 대표 고래잇템은 국내산 프리미엄 특수품종인 ‘금한돈’과 오프라인 기준 이마트 단독 품종인 ‘우리흑돈’ 삼겹살·목심이다. 행사카드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은 16일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새봄을 맞아 비타민이 풍부한 참외를 선보였다.
참외는 비타민 A·B·C와 칼슘 등이 풍부하고 그중 비타민C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참외를 고를 때 짙은 황색을 띠고 골이 깊으며 무르지 않고 과형이 짧은 원통형을 고르면 된다"고 밝혔다.
권성동 "외환죄 빼달라고 했는데 주고받자는 식"
비상계엄 관련 특검법을 둘러싸고 여야 지도부가 평행선을 그리고 있다.
여야 원내대표는 17일 오후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특검법을 둘러싼 협상을 진행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협상 논의가 결렬됐다"며 "우리로서는 주고 받는 식의
롯데마트가 인공지능(AI) 과일 선별에 이어 차세대 농업기술을 적용한 농산물을 확대한다.
롯데마트·슈퍼는 9일 차세대 농업 프로젝트 ‘내일농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내일농장은 AI 선별 과일을 비롯해 스마트팜, 저탄소·친환경 인증 등 차세대 농업 기술을 적용한 농산물을 아우르는 신규 프로젝트다.
내일농장을 통해 올해 안에 총 40여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