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남동쪽에 위치한 낙동강은 한강·금강·영산강과 대한민국 4대강으로 유명하지만, 정치권에선 사뭇 다른 의미로 통용된다. 낙동강을 낀 부산 북강서(2)·사상·사하(2), 경남 김해(2)·양산(2) 등 선거구 9곳을 '낙동강 벨트'라 일컫는다. 보수 텃밭인 영남권에서 비교적 진보세가 짙다. 선거마다 낙동강에 깃발을 꽂으려는 여야 혈투가 벌어지는 배경이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서울 서대문을에 4선의 박진 의원을 전략공천했다. 김현아 전 의원과 류제화 변호사, 홍형선 전 국회사무처 사무차장은 단수공천을 받았다.
정영환 공관위원장은 21일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11차 회의 브리핑을 열고 “단수추천 3곳과 우선추천 4곳을 선정하고 13개 선거구는 경선에 붙이기로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서대문을에
더불어민주당이 21일 현역 6명이 포함된 지역구 13곳의 단수 공천을 확정했다. 4·10 총선을 앞두고 현역 평가 하위 20% 통보를 받은 비명(비이재명)계 의원들이 집단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당의 공천 작업도 속도를 내면서 공천을 둘러싼 내홍은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서울·부산 등 지역구 18곳(단수 1
더불어민주당이 21일 4·10 총선을 위한 4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선거구 18곳 중 10곳은 단수, 8곳은 2~3인 경선 지역으로 결정됐다. 단수 지역에는 현역 6명이 포함됐다.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러한 내용의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심사 대상 지역은 ▲서울 3곳 ▲부산 6곳 ▲광주 1곳 ▲경기
동부건설은 2024년 현재까지 약 3400억원 규모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통상적으로 연초에는 건설업계 수주 소식이 많지 않다.
올해 동부건설의 수주 실적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신축공사를 시작으로 △금양 3억셀 2차전지 생산시설 추가 공사 등 민간공사 2건 △인천발 KTX 송도역사 증축 기타공사 △고속국도 제14호 창녕~밀양 간 전기공사
4월 국회의원 선거가 가까워지며 총선 출마를 밝힌 검사들에 대한 법무부 징계가 잇달아 내려지고 있다. 징계 처분을 받은 검사들의 사표가 수리되면 정치 출마가 가능해진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는 이달 5일 징계위를 열고 ‘한동훈 녹취록 오보 사건’으로 재판을 받는 신성식(사법연수원 27기)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검사장)에게 징계 단
與 공천 면접 둘째 날중진 재배치에도 유달리 조용
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이 주도하는 공천 면접 이틀째를 맞은 14일 여권 안팎에서는 “크게 잡음이 없다”는 의견이 강하다. 영남권 중진 의원들의 지역구 재배치와 단수공천 등이 무리 없이 이루어지면서다.
국민의힘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4·10 총선 공천 신청자를 대상으로 이틀째 면접 심사를 진행했다.
국민의힘이 닷새간 이어질 공천 신청자 면접에 본격 착수했다. 서울·호남 지역을 대상으로 첫 면접에 돌입하면서 공천 신청이 몰린 지역에 대한 인력 재배치, 중진 희생 등이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3일 오전부터 늦은 오후까지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서울·제주·광주 지역 공천 신청자에 대한 면접을 진행했다. 각 후보마다 5분 안
3선 조해진(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국민의힘 의원이 당의 험지 출마 요청을 수락하고 김해을 출마를 선언했다.
조 의원은 1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이 제가 김해을에 출마해서 현역 민주당 국회의원을 물리치고 의원직을 확보할 것을 희망했고, 저는 숙고 끝에 그렇게 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이번 총선에서 경남 김해시
국민의힘이 4·10 총선에서 3선 조해진(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의원에게 김해갑·을 지역에 출마할 것을 요청했다.
장동혁 사무총장은 7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조 의원에게 김해갑이나 김해을로 가서 당을 위해 헌신해달라고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경남 김해갑은 민주당 민홍철, 김해을은 민주당 김정호 의원의 지역구다.
전날(6일) 5선 서
SUN&L이 강세다. 토지 자산재평가 결과 자본이 2343억 원 규모로 늘어나게 됐다는 소식이 오름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23일 오후 2시 31분 기준 SUN&L은 전일 대비 18.98%(560원) 오른 351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SUN&L은 공시를 통해 전날 인천, 경남 창녕, 충북 보은, 충남 천안 등에 있는 토지들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16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는 SUN&L, 한미사이언스 등 2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SUN&L은 전 거래일 대비 29.92% 상승한 3170원을 기록했다. 전날 SUN&L은 인천시 중구 북성동, 경남 창녕군 도천면, 영산면, 충북 보은군 보은읍,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등에 있는 토지들에 대한 자산재평가 실시를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
타이어 3사, 국내 수요 감소에도 실적 성장 계획글로벌 OE 확보, 원자재 가격 하락 등 좋은 환경금호타이어, 신년사로 사상 최대 실적 목표 제시업계 관계자 “타이어 영업 환경 나쁘지 않을 것”
지난해 자동차 시장의 호황과 더불어 좋은 실적을 기록한 타이어 업계가 올해도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타이어 업계는 올해 생산
원로배우 남포동(79) 씨가 주차된 차량에서 구조됐다.
5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남씨가 경남 창녕군 부곡면 창녕국민체육센터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의식이 뚜렷하지 않은 상태로 구조됐다.
경찰과 소방은 “차 안에 사람이 혼자 있는데 움직이지 않는다”라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 차량의 창문을 부수고 남씨를 구조했다.
차 안에서는
한국맥도날드는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한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Taste of Korea: 한국의 맛)’ 메뉴 누적 판매량이 19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는 고품질의 국내산 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메뉴를 출시하는 한국맥도날드의 로컬 소싱 프로젝트다. 고객에게는 맛있고 신선한 메뉴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문화재청 27일 오전 서울 중구 코리아나 호텔에서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인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최응천 문화재청장은 "이번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는 지난 십여 년 동안 문화재청, 관련 지자체, 등재추진단, 전문가, 지역주민에 이르기까지 민·관·학이 다 함께 힘을 모아 이룬 성과이기에 더욱 뜻깊다"라고 밝혔다.
가야
넥센타이어가 ‘제49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품질경쟁력우수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해 품질향상, 생산성 향상 및 서비스 품질개선 등 품질 경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심사는 전략 및 관리시스템, 정보관리, 제품개발 및 기술력,
낙동강에서 발생한 녹조의 발암성 물질이 낙동강 유역뿐 아니라 3㎞ 이상 떨어진 주거지에서도 검출됐다는 연구 조사가 나왔다.
환경단체인 낙동강네트워크와 대한하천학회 등은 21일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23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경남 양산시, 창원시 등 낙동강 주변 지역과 영주댐 인근 마을, 우포늪 등 40여 개 지점에서
'첫 경찰대 출신 검사장' 타이틀…검경의 행복한 동행"중대재해 예방시스템·매뉴얼 있다면 무혐의 당연"
“경찰대를 다니던 당시 어머니의 마지막 유언이 마음에 남습니다. ‘사법고시에 통과해 더 큰 사람이 되라’는 그 뜻을 이루기 위해 파출소장을 끝으로 경찰 조직을 떠났습니다. 사법고시를 거쳐 검사가 된 뒤 27년간 국가를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이제는 공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