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의 5촌 조카며느리 안노길할머니가 18일 오후 6시 30분께(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별세했다. 향년 102세.
황해도 사리원이 고향인 고인은 17세에 헤이룽장성 하이룬현에서 안 의사의 사촌동생 홍근씨의 3남 무생씨와 결혼했다가 14년 만에 일제의 앞잡이에 의해 남편을 잃고 홀로됐다.
이후 삯바느질로 끼니를 연명하면서 태극기와 안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24일 오후 중국 난징시에서 양웨이저 중국 난징시 당서기와 먀오루이린 난징시장을 만나 양국 간 경제협력 및 교류활성화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2012년 금호타이어가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난징시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은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1994년 난징시가 속한 장쑤성에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중국 승객 확보를 위해 부정기 노선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은 산동성, 해남성을 제외하고는 항공자유화가 이뤄지지 않아 정기 노선을 자유롭게 띄울 수 없는 상황인 만큼, 상대적으로 취항이 용이한 부정기 노선 확대에 힘을 싣겠다는 것이다. 물론 △신규 운수권 확보 △회수된 기존 노선 획득 등 정기 노선 운항을 위한 방법이
에어부산이 중국 노선 공략을 대폭 강화한다. 에어부산은 올해 13개 중국 부정기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달 30일 부산-장자제 노선 부정기편 운항을 재개했다. 이 노선은 지난해 32회 운항에 95%의 평균 탑승률을 기록한 인기노선이다.
이어 이달 6일 부산-구이린 노선 운항을 시작으로 상반기 내 부산-스자좡, 부산-우한,
“중국에서 뛰면 최소한 2~3배는 더 받는다.”
지방에 연고를 둔 한 프로팀 감독은 이 같은 말로 K리그 출신 선수들의 중국 리그행을 설명했다.
중국 프로리그가 아시아축구의 빅리그로 떠오르고 있다. 황금을 찾아 떠나듯 K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너도나도 중국으로 향한다.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3년 연속 득점왕, 한 시즌 최다골(31골)
프리랜서 연주자 윤룡철(51)씨는 지난 2011년 한국에 온 조선족 3세로 중국에서의 음악활동을 한국에서도 이어가며 ‘예인’의 꿈을 꾸고 있다.
그는 중국 지린성 옌볜조선족자치주 허룽 출신으로 중국 전통악기인 얼후와 후루스, 서양악기인 플루트 외에도 피리와 단소 등 여러 악기를 다룬다.
윤씨는 “여러 사정으로 예술학원(대학) 진학은 못했지만 스승을
국내 타이어 업체가 해외 신 공장 건설에 나섰다. 이를 통해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호타이어는 중국 충칭(重慶)에 중국 신공장을 건설할 것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호타이어는 현재 중국 난징(南京), 천진(天神), 창춘(長春)에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연간 생산량 1300만개 규모인 난징 공장
중국의 한 동물원이 사자 우리에 개를 전시하는 엉터리 운영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15일 중국 동방금보(東方今報)에 따르면 허난(河南)성 뤄허(漯河)시에는 최근 시 인민공원 안의 동물원에 가짜 사자와 이리 등이 전시되고 있다는 불만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아프리카 사자'라는 푯말이 붙은 우리에 경비견으로 많이 기르는 짱아오(藏獒·티베트산 매스티프)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보낸 친서에서 오는 9월 이전 중국을 방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26일(현지시간) 프랑스 RFI라디오가 미국 소재 중화권매체인 둬웨이(多維)를 인용해 보도했다.
김정은 특사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한 최룡해 북한 인민군 총참모장은 지난 24일 시진핑 주석을 예방했을 당시 김정은의 방중 의사가 담
아시아나항공이 글로벌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아시아나는 최근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중국 칭다오시 시앙강루 소학교와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아시아나는 이날 시앙강루 소학교 학생들에게 교육용 컴퓨터, 도서, 피아노, 서예물품 등을 전달하고 중국인 승무원이 직접 학생을 대상
아시아나항공이 20여년 간 기부용으로 모은 동전이 지난해 70억을 돌파해 화제가 됐다. 박삼구 회장이 1994년 유니세프와 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시작된 동전모으기 운동이 18년 만에 큰 결실을 맺은 것이다.
기부금은 주로 르완다,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등 긴급 구호지역이나 극빈 국가 어린이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보건환경 개선, 교육 사업용으로도 쓰이고
중국 경제가 시진핑 집권 시대에 접어들면서 중요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 그동안 중국 경제는 고도 성장을 해왔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금융시장 개혁이 시급한 상황이다.
개혁 성향이 강한 시진핑 총서기를 비롯해 리커창 총리 내정자가 중국 5세대 지도부를 맡으면서 정부 통제 하의 금융시장도 점진적으로 빗장을 열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
아시아나항공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중국 산시성 시셴신취 평둥신청 처량소학교에 ‘아름다운 교실’을 개설했다고 9일 밝혔다.
아시아나와 KOICA가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아름다운 교실은 중국 취항도시 내 학교와 ‘1지점 1교’ 자매결연을 맺고 교육용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들어 7번째 개설이다.
지난 8일(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박삼구 회장이 지난 21일 오후 중국 장쑤성 난징시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난징시는 한중수교 20주년을 맞아 금호타이어의 지역경제발전 기여에 감사하는 의미로 박 회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특히 박 회장이 한중우호협회장으로서 그동안 양국간 우호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호타이어는
아시아나항공은 장쑤성 난징시 푸커우취 용펑소학교에 6번째 ‘아름다운 교실’을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은 지난19일(현지시각) 용펑소학교에서 이길희 난징 금호타이어법인장, 천치엔마오 고신기술산업개발부 부주임, 친비치앙 푸커우취 용펑소학교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지점1교 자매결연을 맺었다.
특히 이번에는 금호타이어와 함께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올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중국지역을 대상으로 시작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1지점1교’의 일환으로 다롄 와팡디엔시 농촌지역의 라오후툰진 중심소학교에 교육비품을 지원했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윤 사장은 10일(현지시각) 중국 랴오닝성 다롄 와팡디엔시 라오후툰진 중심소학교에서 와팡디엔시 짱춘위 부시장, 다롄교육국 짱펑위에
중국에서 4개의 공장을 가동하고 있는 금호타이어가 현지에서의 사회공헌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4일 오전, 중국 베이징 소재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화평궁에서 「미래는 어린이 세상」 (Future Belongs to Children) 기금 기부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삼구 회장(한중우호협회)을 비롯해 이한섭
삼성이 중국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중국 수뇌부와 잇따라 접촉하고 있다. 유럽발 글로벌 경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방책으로 중국 시장에서 활로를 찾겠다는 의지로 해석되고 있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19일 서초동 삼성사옥에서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외교통상부 초청으로 방한한 쑨정차이 지린성 당서기와 환담한다.
쑨정차이 당서기는 중국의 차세대 지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사진)은 19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금호아시아나 본관에서 쑨정차이(孫政才) 중국 지린성 당서기와 만나 양국간 교류 활성화 및 경제협력 방안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이날 박 회장은 “금호아시아나그룹과 중국 지린성과의 교류·협력을 더욱 활성화해 공동번영의 길로 나아가자”며 “앞으로 중국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사회
중국 지린(吉林)성이 국내 48개 기업과 3조 9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1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지린성 경제무역 교류회’에서 랴오위안(遼源)시, 창춘(長春)시, 홍도지업유한공사 등 지린성 내 48개의 인민정부·기업들과 롯데, 한국소프트웨어전문기업협회, 한승기계 등 국내 48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