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앤더 시티’ 대런 스타(Darren Star) 감독의 최신작 미드 ‘영거(Younger)’가 국내 최초로 방송된다.
현대미디어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뉴욕을 배경으로 일과 사랑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네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거’가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Y)를 통해 국내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영거’는 파멜라 레드
현대미디어(대표 김성일)가 19일 열린 대한사회복지회 창립 62주년 기념식에서 ‘위탁가정 모집 캠페인’ 후원 감사패를 수상했다.
현대미디어는 2014년부터 매년 위탁가정 모집 홍보 영상을 제작해, 운영 중인 5개 채널에 방영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왔다.
위탁가정이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일정기간 맡아서 양육해주는 가정을 말한다. 이번 감사패 수
‘스타일 라이킷’ 이규한의 섹시 버거 CF연기와 이태원의 핫 플레이스가 공개된다.
오는 20일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Y)의 ‘스타일 라이킷’ 5회가 방송된다.
최근 녹화에서 배우 이규한과 모델 한혜진은 명품 신상부터 구하기 힘든 빈티지 의상까지 패션 피플들에게 위탁 받은 아이템을 판매하는 세컨 핸드 숍을 방문한다. 톱 모델 한혜진에게 매주
중국 인기 무협 드라마 ‘신조협려’가 국내 첫 방송된다.
현대미디어에서 운영하는 드라마 전문채널 CHING(채널칭)이 오는 6일 52부작 ‘신조협려’를 첫 방송한다. ‘신조협려’는 무협소설의 대가로 불리는 김용의 최고 걸작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전편인 사조영웅전에서 사망한 양강의 아들 양과가 아버지의 죽음의 비밀을 파헤치고, 사회적 관습을 뛰어넘
중국 마지막 황제 부의의 파란만장한 삶이 국내 시청자와 만난다.
오는 27일 현대미디어 드라마 전문채널 CHING(채널칭)을 통해 60부작 중국 드라마 ‘마지막 황제(원제 말대황제)’ 첫 회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청나라 말 광서제의 병세가 심각해지자, 서태후가 순친왕의 아들 부의에게 황위를 잇게 하는 내용이 펼쳐진다. 황제와 태후는 잇달아
‘기찬 처방전! 100세 푸드’ 디스크질환에 대한 속시원한 처방전과 운동이 공개된다.
15일 방송될 건강의학 전문채널 헬스메디tv의 ‘기찬 처방전 100세 푸드’에서는 현대인의 고질병 디스크질환의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친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이훈과 제시카가 각 분야 전문의들과 함께 디스크질환의 원인과 증상을 알아보고, 현명하게 디스크질환을 다스릴
중국드라마 ‘대막요’가 국내 시청자와 만난다.
10일 현대미디어에서 운영하는 드라마 전문채널 CHING(채널칭)을 통해 35부작 중국 드라마 ‘대막요’가 첫 방송된다.
‘대막요’는 중국 인기 드라마 보보경심의 작가 동화의 소설을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드라마 ‘대막요’는 중국 내에서 ‘성월전기’로 작품명이 바뀌었다가 최종적으로는 ‘풍중기연’이라는 제목
케이블TV 드라마 채널들이 전략적 편성에 나섰다.
MPP(복수방송채널사용사업자)가 2개 이상의 드라마 채널의 전략적인 편성을 통해 운영의 시너지를 제고하고 있는 가운데, 케이블TV 중 현대미디어의 ‘CHING(채널칭)’과 ‘드라마H’, CU미디어의 ‘드라맥스’와 ‘더 드라마’ 채널의 차별화 전략이 눈길을 끈다.
드라마채널 CHING과 드라마H를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