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개발 능력이 없어도 쉽게 전문 기능을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노코드’(no code) 솔루션 제공 스타트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20일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히릿소프트가 운영하는 노코드 기반 쇼핑몰 제작 솔루션 ‘메이더’는 출시 2년 만에 1만4000개 이상 고객사를 확보하면서 빠르게 성장 중이다.
글로벌 노코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채널코퍼레이션이 올인원 AI 메신저 채널톡에 노코드 상담 관리 툴 ‘워크플로우’와 AI 텍스트 검색 및 답변 생성 기술인 ‘검색증강생성(RAG)’ 기능을 정식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워크플로우는 기존 채널톡 챗봇 상담과 상담 자동화 규칙이 통합된 기능이다. 신규회원·첫 주문고객·우수회원 등과 같은 고객 유형, 결제·배송·취소 등 상담 상황에 따라
채널코퍼레이션이 올인원 AI 메신저 ‘채널톡’에 문서 작성 및 관리를 해주는 ‘도큐먼트’를 정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도큐먼트 기능은 채널톡에 탑재되는 콘텐츠 에디터 툴이다. 사용 가이드, 블로그, 업데이트 공지 등 기업에서 필요한 다양한 문서 작성 및 통합 관리뿐 아니라 작성 콘텐츠의 웹사이트 퍼블리싱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채널코퍼레이션은 IPX(구 라인프렌즈) 산하의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라인프렌즈 스퀘어’와 올인원 AI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 공급 계약을 맺고 글로벌 고객을 위한 맞춤형 상담 지원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채널코퍼레이션은 이번 계약으로 라인프렌즈 스퀘어에 △다양한 언어 환경에 맞는 시나리오 사전 설계로 맞춤형 챗봇 응대 △시차로 인한 실시간 응대
채널코퍼레이션이 글로벌 시장 본격 진출을 위해 올인원 AI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개편했다고 25일 밝혔다.
채널코퍼레이션은 글로벌 시장에서 ‘비즈니스와 고객을 더 가깝게 연결한다’라는 미션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채널톡 심볼과 로고에 친밀감과 확장의 의미를 담아 리뉴얼을 진행했다. 이번 리브랜딩과 곧 출시되는 AI
채널코퍼레이션이 올인원 AI 메신저 ‘채널톡’에 음성 및 영상 통화 서비스 ‘미트’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채널톡은 기존의 채팅, 이메일, AI 인터넷 전화에 이어 화상 통화 기능까지 갖춘 고객관계관리 솔루션으로 완성도를 한층 높이게 됐다.
미트는 상담 채팅창 내 버튼 클릭 시 음성 및 영상 통화 상담으로 전환해 상담사와 고객에게 끊김 없는(se
채널코퍼레이션은 자동차용품 전문 기업 불스원이 올인원 AI 메신저 ‘채널톡’ 도입으로 인한 업무 효율화를 통해 상담 매출 전환율이 15%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불스원이 상담 인원 충원 없이 채널톡을 통한 고객관리(CS) 운영 효율화로 이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불스원은 월평균 상담량이 1300여 건으로 높은 편이
올인원 인공지능(AI)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이 비즈니스 컨설팅 기업인 CEF Solutions와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채널코퍼레이션과 협약은 맺은 CEF Solutions는 비즈니스 컨설팅과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 기업이다. BPO는 컨택센터의 업무 프로세스 일체를
올인원 인공지능(AI)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의 운영사 채널코퍼레이션은 지난해 연간반복매출(ARR) 360억 원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ARR은 계약 중인 고객들로부터 매년 들어오는 수익을 보여주는 지표로 연간 계약이나 구독을 제공하는 SaaS 기업의 현황과 성장을 예측하는 핵심 기준이다.
채널톡 출시 5년 만에 거둔 성과다. △높은 고객 만
올인원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은 디지털 기반 종합 영어회화 솔루션 ‘링글’이 채널톡을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2015년에 설립된 링글은 전 세계 1만5000여 명의 사용자들과 1900여 명의 튜터들이 사용하는 화상 영어 서비스다. 회화 실력 향상에 어려움을 겪는 10대와 성인들을 대상으로 아이비리그 출신 원어민 튜터의
올인원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의 운영사 채널코퍼레이션은 상담 효율화를 고민하는 기업 100여 곳을 초청해 ‘Next CX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서비스(CS) 산업 전반의 현황을 조명하고 고객경험(CX) 팀이 단순 고객 응대를 넘어 기업의 매출과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
올인원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고 있는 채널코퍼레이션이 전문 인력이 포진된 AI 팀을 신설하고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연구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새로 신설된 AI팀은 서울대 수학과 박사 출신이자 네이버 클로바에서 음성인식팀의 리더로 클로바노트의 음성인식 모델과 자연어처리(NLP) 모델 개발을 담당한 정민규 총괄이 이끈다.
IT개발ㆍ컨설팅 전문사 ‘리프트오어다이(Liftordie)’는 안드로이드 개발자 컨퍼런스 ‘드로이드나이츠(DroidKnights) 2023’이 코엑스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코엑스 E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드로이드 개발자 컨퍼런스로 준비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3년만에
퍼스널모빌리티 공유서비스 ‘킥고잉’을 운영하는 올룰로가 외국인 이용자의 편의성 강화를 위해 애플리케이션(앱) 내 영문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킥고잉은 이번 앱 업데이트를 통해 영어 지원 기능을 추가하고 외국인 이용객 사로잡기에 나선다. 스마트폰의 운영체제(OS) 언어 설정에 따라 킥고잉 앱 실행 시 영어 또는 한국어가 자동 적용되어 표출되며
올인원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고 있는채널코퍼레이션이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ISV) 부문 영업 총괄을 맡은 바 있는 조동규 전 영업 대표를 채널톡 사업 개발 총괄로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널코퍼레이션에 합류한 조동규 총괄은 델(Dell)과 EMC에서 프로덕트 마케팅 및 사업 개발 담당, 메타(옛 페이스북) AP
채널코퍼레이션은 운영 중인 올인원 비즈 메신저 ‘채널톡’이 채팅과 이메일에 이어 AI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채널톡은 채팅 기능과 이메일 서비스뿐만 아니라 전화 서비스까지 구현해 고객 관리 솔루션으로 완성도를 높이게 됐다는 입장이다.
새롭게 선보인 전화 기능은 전화로 고객 상담을 하며 겪는 △통화 상담 내용 기록 부재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중단됐던 카카오 서비스가 완전 정상화에 근접하고 있다.
카카오는 17일 오후 4시 기준 “카카오톡 지갑 서비스와 금융 서비스들의 주요 기능들이 복구됐다”고 밝혔다.
카카오 인증서, 전자증명서, 디지털카드, 지갑 QR 등 지갑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 카카오페이와 카카오뱅크, 금융서비스의 알림톡 등 금융 서비스도 정상화됐다.
카카오는 17일 오후 4시 현재 복구된 서비스 내역을 공개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지갑 서비스와 금융 서비스들의 주요 기능들이 복구되었음을 알린다며 대부분의 주요 서비스들이 복구됨에 따라 이후에는 개별 서비스들의 복구 내용을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7일 오후 4시 시점 이용 가능한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 현재 이용 가능한 지갑 서비스
나 홀로 사장님을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1인 사장이 홀로 관리하기 어려운 재무 회계와 세무부터, 고객 관리ㆍ데이터 분석, 제작 관리 등 경영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이 눈길을 끈다.
30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온라인 판매ㆍ정산 정보를 한데 모아 효율적인 경영 관리를 돕는 이커머스 솔루션은 업계 선두 ‘카페
카카오의 합병을 통한 ‘한 몸’ 전략이 더욱 강화하는 모양새다. 새로운 먹거리로 꼽히는 커머스와 콘텐츠 분야에서 합병이 이뤄지면서 카카오의 밸류체인(가치사슬)이 더욱 견고해지는 가운데, 카카오가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할 기회가 커지고 있단 분석이 나온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1일 카카오와 카카오커머스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멜론컴퍼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