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가 디저트 중심 전략을 앞세워 3년 연속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외형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며 카페·베이커리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투썸플레이스는 2025년 매출 5824억원, 영업이익 36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약 12%, 영업이익은 11%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한 것이다.
KB국민은행이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포용금융 강화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신청 대상을 기존 신용대출에서 보증서대출과 담보대출까지 확대했다고 10일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 이용자가 취업, 소득 증가, 신용도 개선 등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판매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판로 종합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 플랫폼 기반 소비 확산과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해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300개사다.
선정된 기업은 e커머스 광고와 버티컬커머스 특화 마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콘텐츠 기반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디지털 매거진과의 협업을 통해 상품 판매를 넘어 ‘콘텐츠 소비’까지 아우르는 전략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GS25는 뉴미디어 플랫폼 패스트페이퍼와 콘텐츠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매거진형 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패스트페이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026년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앞두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피싱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경기 불확실성과 긴급 지원 정책 기조 속에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유류비 지원, 정책자금 등을 사칭한 피싱범죄 발생 우려가 커지자 소진공은 예방 중심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지난달 27일 경찰청
식당에서 집단 폭행을 당해 숨진 고(故) 김창민 감독 사건과 관련해 유족이 초기 수사 과정에 대해 “졸속 수사”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김 감독의 아버지 김상철 씨는 10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늦은 감은 있지만 이게 진실 규명이 제대로 됐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김 감독은 지난해 10월 식당에서 시비 끝에 집단 폭행을
누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누보농장’을 통해 농업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있다. 누보는 해당 채널이 농업인 대상 정보 전달 창구로 활용되며 디지털 기반 영농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농업 분야에서는 디지털 전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청년층의 귀농·귀촌 비중이 확대되면서 온라인 기반 정보 습득 비중도 함께 증가하는 흐름이
"AI기술과 지역특산물을 결합한 시도가 새로운 소득창출 모델로 이어지길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는 전남도 진도군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역 특산물을 접목한 디저트 개발에 나서며 상품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다짐한 소리다.
이에 군은 'AI 활용 진도 대표 디저트 제품 개발 창업반 성과 전시 및 품평회'를 열고 교육성과를 공유했다고 10일
빗썸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전면 리뉴얼하고 신규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정보 전달 방식을 보다 직관적으로 재정비해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신규 론칭하는 ‘올라가는 차트’는 전문가와 초보 투자자가 함께 출연해 가상자산의 기초부터 심화 내용까지 다루는 토크쇼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크리에이터 ‘올
요즘 정치인들은 ‘콘텐츠 제작자’에 가깝다. 대통령부터 여야 의원들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메시지를 던진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이후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주요 메시지를 직접 발신하고 있다. 취임 직후부터 지금까지 확인되는 게시글만 수십 건을 넘는다. 특히 현안이 있을 때는 하루에 2~3건씩 연속으로 올리는 경우도 반복됐다. 평균적으로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실사보고서부터 홈페이지까지…거래소별 공개자료 제각각검증 방식·정보량·공개 시점 달라 단순 비교 한계금융위, 월별 실사·공시 확대 추진…현장 부담도 변수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공개자료를 통해 고객 예치금과 가상자산 보유 현황을 내놓고 있으나, 공개 채널과 주기, 정보량이 제각각이어서 거래소별 자산 보유 현황을 동일 기준으로 비교·검증하기 어렵다는 지
글쓰기 습관 67곳 일치·관련 기술 이력 등 근거 제시“단순한 우연의 일치 불과”
비트코인의 창시자인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와 관련해 뉴욕타임스(NYT)가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암호학자를 유력 인물로 지목했다.
8일(현지시간) NYT에 따르면 영국의 암호학자 애덤 백이 사토시일 가능성이 크다는 정황이 제기됐다. 존 캐리루 NYT 탐사보도 전문기자는
80대 여배우들의 재테크 감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투자 대상은 달랐지만 장기간 자산을 보유했다는 점에서는 닮아 있다.
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50년 만에 가격 1000배 뛴 선우용여 청담 빌딩 최초공개(+뼈건강 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선우용여는 이날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옛 집터를 찾았다. 그는 "반포 아파트에 살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전날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대학생 대상 브랜드 홍보 및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뱅키스 버디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선발된 총 60명으로 구성됐다. 서포터즈는 약 4개월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 거래 서비스 브랜
셀트리온(Celltrion)은 항암신약 후보물질인 넥틴-4(nectin-4) 항체-약물접합체(ADC) ‘CT-P71’이 이전에 치료받은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암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FDA의 패스트트랙은 기존 치료만으로 효과가 충분하지 않은 중증질환을 대상으
셀트리온은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 항암 신약 후보물질 ‘CT-P71’이 기존 치료를 받은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암 환자 치료를 대상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지난해 12월 전이성 비편평 비소세포폐암(NSCLC) 적응증을 대상으로 ‘CT-P70’이 패스트트랙에 지정된 지 4개월 만에
형지I&C는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옴니패션 사업 구조 전환을 위해, 기존의 온라인 조직인 ‘EC’팀을 대표이사 직속의 핵심조직으로 재편한 ‘VC(Velocity Commerce)’ 사업부를 신설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 측은 빠른 의사결정에 따른 운영 효율 극대화로 옴니패션 전환을 최대한 앞당기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형지I&C는 남
미래에셋증권은 에이피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5만원에서 48만원으로 상향했다.
9일 배송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에이피알의 2026년 1분기 실적이 시장의 기대치를 큰 폭으로 뛰어넘을 것으로 내다봤다. 에이피알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1% 오른 5885억원, 영업이익은 166% 오른 145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