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에서 과다 대출에 따른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외부인(대출상담사)이 다세대 주택 감정가를 부풀려 약 205억 원의 주택담보대출을 일으키는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사고 발생 기간은 지난 2022년 2월 10일부터 2023년 4월 25일까지며, 현재 손실 예상 금액은 미정이다. 다만 복수의 채
금융위원회는 2일 시행 5개월이 지난 '개인채무자보호법'이 안정적으로 정착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그간 2차례에 걸쳐 부여했던 6개월의 계도기간도 종료한다.
금융위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결정했다.
개인채무자보호법은 금융사와 채무자 간 사적 채무 조정을 제도화하고 무분별한 채권 매각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결정에 따라 계도
저희 어무니(어머니) 가게인데, 폐업할까 고민이세요.
우리 아빠 요리 엄청 잘하시는데… 식당이 적자라 안타까워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옛 트위터)에 이 같은 호소가 줄 잇고 있습니다. 영업난으로 힘들어하는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해 이들의 자녀가 나선 건데요. 고물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경제 요건 속 부모의 상점을 홍보하며 방문·도움
KSB '소상공인 위한 1번째 은행' 청사진 공개초기자본금 3000억…여수신 목표 반영해 확대'혁신' 대출ㆍ비이자수익 비중 20% 유지 약속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는 1일 "한국소호은행(KSB)은 소상공인과 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여신(대출) 영역에서 '혁신'을 확실히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제4인터넷전문
'불법사금융 피해' 지원 채무자대리인 제도 개선신청 양식 간소화ㆍ진행 상황 문자 안내 강화6월 금융감독원 직통번호 신설…신속 상담 지원
금융당국은 다음 달부터 불법사금융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채무자대리인 무료 지원제도'의 절차와 시스템 전반이 개선된다고 31일 밝혔다.
채무자대리인 제도는 불법사금융업자 등으로부터 불법추심 피해(우려)가 있거나 법
한은, 27일 ‘3월 금융안정 상황’ 발표GDP 대비 민간·가계·기업신용 모두 하락세가계·기업신용, 장기추세보다 밑돌아
명목 국내총생산(GDP) 대비 민간신용비율이 1년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가계신용과 기업신용의 GDP 대비 비율도 같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3월 금융안정 상황’에 따르면 작년 3분기 명목 GDP 대비 민간신용
한은, 27일 ‘3월 금융안정 상황’ 발표취약 자영업자, 차주 3만1000명 늘어…대출 9조6000억 증가금융기관 연체율, 작년 3분기 11.55%·4분기 11.16%
자영업자 회복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취약 자영업자 차주의 대출 규모는 늘고, 연체율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3월 금융안정 상황’에 따르면 취약 자영업자 차
김성욱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채권추심업계 대표이사(CEO)를 만나 불법 추심 원천 근절을 촉구했다. 금융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업계 스스로 내부통제 점검 및 준법의식 고취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26일 민생금융 담당 부원장보 주재로 채권추심업계 대표이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다음 달 17일 본격 시행되는 '개인채무자보호법'의
홈플러스는 20일 회생법원에서 매입채무유동화 관련 당사자들과 만나 선의의 투자자 피해 방지를 위해 매입채무유동화를 상거래채권으로 취급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홈플러스 관계자에 따르면 증권사가 발행한 유동화증권(ABSTB) 투자자들의 피해를 막고자 향후 회생절차에서 매입채무유동화를 상거래채권으로 취급해 채권신고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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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인 불선임…현재 대표가 회사 경영회생계획안 제출 기한 6월 20일
법원이 시공 능력 평가 180위 건설사인 벽산엔지니어링 회생절차를 개시하기로 했다.
19일 서울회생법원 제16부(재판장 원용일 부장판사)는 이날 벽산엔지니어링의 회생절차를 개시했다.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은 6월 20일이다.
재판부는 “화공 EPC 및 해외 시공 프로젝트 부분에서
#A 씨는 지난해 8월 불법업체에 지인 연락처 100여 건을 제공하고 100만 원을 빌렸으나 상환기일까지 이를 갚지 못했다. 해당 업체는 지인 연락처를 통해 단체 채팅방을 개설해 A 씨의 채무 사실을 알리고 A 씨 아내 직장에도 연락하는 등 괴롭힘을 이어왔다.
지난해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에 불법채권추심, 불법사금융업 관련 신고가 증가한 것
운영자금 조달위해 7170억 대출튀르키예 리라화 폭락 신뢰 타격초인플레 잡으려 고금리정책 펼쳐현지 금융안정 때까지 계속 될듯
삼성전자의 튀르키예 현지 법인이 수 년째 연 40%를 넘어서는 초고금리 대출 이자를 감당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튀르키예의 낮은 리라화와 고금리 때문인데, 현지 금융 시장이 안정을 찾기 전까지 높은 이율 부담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
메리츠·하나·신영·한양증권 등 리파이낸싱·유동화증권 채권단과기업회생 신청 전 사전협의 전무마스터리스·펀드 등 운용사도 비상거래처·고용 문제 도외시 비판도
홈플러스가 자금을 빌리거나 채권 발행 주관을 맡긴 증권사들과 사전에 논의하지 않고 법정 관리를 신청한 데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홈플러스가 어려움을 겪을 때 자금을 지원했던 증권사들이 ‘뒤통수’를
상거래채권 3400억원 지급, 소상공인 우선순위“일정 맞춰 모든 채권 상환할 것”김병주 MBK 회장 사재 출연 요구엔 “말할 사안 아냐”
기업회생(법정관리)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가 채권 변제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다만 홈플러스 경영진과 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MBK)가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락 사실을 미리 알고 기업회생을 신청했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이 “전날(13일)까지 상거래 채권 중 3400억 원을 상환 완료했고 대기업과 일부 브랜드 점주를 제외한 대부분의 영세업자 채권은 곧 지급 완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사장은 14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번 회생절차로 인해 불편을 겪고 계신 협력사, 입점주, 채권자 등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
변제 허가 신청 규모 약 1127억 원 상당CRO에 메리츠캐피탈 출신 김창영 선정
법원이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가 매장 내 점포 임차인들에 대한 1·2월분 미지급 정산대금을 우선 변제할 수 있도록 하고 해당 사건의 구조조정 담당 임원(CRO)을 위촉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재판장 정준영 법원장)는 전날 홈플러스가 신청
양육비 선지급제가 7월부터 시행된다. 여성가족부는 양육비 선지급제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을 담은 '양육비이행법'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11일 여가부는 국가가 양육비를 먼저 지급하고, 추후 양육비 채무자로부터 회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양육비이행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양육비 선지급 신청 요건은 △최근 3개월간 양육
‘하루인베스트·델리오’ 출금 중단 사태 발단1심·2심 징역 10년 선고
1조6500억 원대 코인런(먹튀)으로 ‘하루인베스트·델리오 가상자산 출금 중단 사태’를 촉발한 B&S 홀딩스의 대주주 방 씨가 2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방 씨 측은 지난달 19일 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이재권 부장판사)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사건은 이달
안수용 노조위원장 “직원들, 불안 사로잡혀”피해 점주 “기업회생 후 2월 판매분 못받아”“채무자에 갚겠다는 구체적인 계획 공개해야”민병덕 “노동자·업체 피해 없도록 약속 지켜야”
국회를 찾은 홈플러스 노조와 입점 점주들이 고용 불안과 생존권 위협 등을 호소한 한편, 홈플러스의 구체적인 기업 회생 변제 계획을 요구하고 나섰다.
민병덕 민주당 을지로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