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부총리, G20재무장관회의·G7고위급 대화 참석"글로벌 불균형, 세계경제 리스크…G20 논의 필요"佛재무장관 면담…핵심광물 개발·AI 등 경제협력 의견 교환
미국 방문 중인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현지시간) "세계경제가 불확실성 속에 직면한 기술혁신, 인구구조 변화 등 구조적 전환에 대응해 생산성 높은 분야에 과감한 재정투입을
실질적 나라 살림인 '관리재정수지'가 올해 8월 말 기준 88조3000억 원 적자를 기록했다. 역대 2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기획재정부가 16일 발표한 '월간 재정 동향 10월호'에 따르면 올해 8월 말까지 누계 총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35조 원 증가한 431조7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국세 수입은 260조8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조
뉴욕증시 마감
뉴욕증시는 미국 은행들의 호실적과 미·중 무역 갈등,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업무 일시 중지) 등 여러 재료가 뒤섞이면서 혼조 마감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15포인트(0.04%) 하락한 4만6253.31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6.75포인트(0.40%) 상승한 6671.
무디스가 한국 정부의 달러화 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에 기존과 같은 ‘Aa2’ 등급을 부여하고 등급전망도 ‘안정적(stable)’을 유지했다. 이번 등급은 한국 정부가 발행할 예정인 5년물 달러화 채권에 적용된다.
15일 무디스는 “이번 채권은 한국 정부의 직접적이고 무조건적이며 비보증 외화채무로, 모든 기존 및 향후 선순위 무담보 외채와 동일한 상
국제 금값이 금리 인하 기대와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힘입어 온스당 4200달러를 돌파,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15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의 중심인 12웖루 금은 전장보다 38.2달러(0.92%) 오른 온스당 4201.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한때는 한때 4235.8달러까지 오르며 고점을 높이기도 했다.
제롬 파월
정권 교체 이후 대변혁의 소용돌이 속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입체적으로 전망하는 '2026 대한민국 대전망'이 출간됐다.
15일 출판사 케이북스에 따르면 '2026 대한민국 대전망'은 과학기술, 경제산업, 사회정치, 환경건설, 문화예술, 외교통상 등 여섯 핵심 분야를 심층 분석한 책으로, 36명의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집필에 참여해 ‘국가 리빌딩’의 청사
중소벤처기업부가 대출을 한 소상공인 300만 명의 부실 위험을 모니터링하는 등 재기 지원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소상공인 회복 및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열 번째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방안을 발표했다. 그간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7월 24일 취임 이후 첫 번째 간담회인 '소상공인 회복 및 안전망 강화' 시리즈를
5년새 부채비율 320%대 유동비율 50%대로 악화5년 연속 적자에 투자주의 환기종목 지정 가능성↑
2차전지 장비 제조업체 유일에너테크가 상장 후 4년 만에 주주들에게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한 도움을 요청하고 나섰다. 누적된 적자로 재무 부담이 커지자 창사 이래 첫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한 것이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일에너테
GS리테일, 어바웃펫 매각 위해 채무 면제IMM PE, 2021년 펫프렌즈 인수 후 매각 준비"적자 커머스 플랫폼 매각 쉽지 않을 것"
GS리테일이 어바웃펫을 매각한다.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자 채무 면제까지 결정하며 매각을 서두르는 모습이다. IMM 프라이빗에쿼티(PE)의 펫프렌즈 인수 후보자로 거론되기도 했던 GS리테일이 펫 커머스 사업에서 손을 떼면
임광현 국세청장 “시장 교란·편법 증여 철저히 차단…탈세 신고센터 별도 설치”고가 아파트·외국인 거래 전수검증, 자금출처 조사 강화
국세청이 서울 강남 등 고가 아파트 거래를 중심으로 부동산 자금출처 조사를 대폭 강화한다. 외국인과 연소자 거래, 변칙 증여, 시세조작 행위까지 전면 검증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이 코로나19 이후 빚에 의존해 버텨온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현실을 언급하며 “그때 위기 극복 비용은 원래 국가가 담당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국가가 공적 재정을 통해 부담했어야 할 위기 대응비용을 개인에게 떠넘겼다는 비판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동대문구 콘텐츠문화광장에서 열린 디지털토크라이브 ‘국민의 목소리, 정책이 되다’
BNK금융그룹은 정부의 생산적금융 정책 기조에 맞춰 ‘생산적금융협의회’를 공식 출범하고,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의 균형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금융 역할 확대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협의회는 그룹 차원의 생산적금융 컨트롤타워로, 내년 한 해 지역균형성장 촉진을 위한 생산적금융(20조 원), 사회문제 해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포
부산을 중심으로 한 부울경 경제권이 '생산적금융'을 매개로 새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
BNK금융그룹은 14일 '생산적금융협의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지역균형발전과 지역산업 재편을 견인할 본격 행보에 나섰다.
21조 원 자금 푼다… 지역에서 돈이 돌게 하라
BNK는 내년 한 해 동안 생산적금융 20조 원, 포용금융 1조 원 등 총 21조 원 규모의 자금
5억원 기부로 '마음돌봄 상담' 뒷받침…943개 연계 센터에서 전문 상담
KB국민은행은 신용회복위원회와 'KB희망금융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전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재연 신복위원장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등 두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B국민은행은
소비 부진 여파로 올 2분기 자영업자 대출이 다시 늘어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특히 영세 자영업자의 연체율은 1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치솟았다. 한국은행은 자영업 취약차주를 ‘경제의 뇌관’으로 지목하며 맞춤형 지원책 마련을 주문했다.
한국은행이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기획재정위원회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인 무디스(Moody's)가 한국의 양대 과제로 '지정학적 리스크'와 '구조 개혁'을 꼽았다. 또한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잠재성장률 저하 및 재정지출 급증이란 난제를 해결하려면 강력한 구조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무디스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주요 신평사 중 처음으로 연례협의를 하고 지난주 이런
지인을 비롯한 12명을 상대로 54억 원대 아파트 분양 수수료 사기를 친 30대가 항소심에서 더 중한 형을 선고받았다.
1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3부(김종기 고법판사)는 A(36) 씨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9년을 선고했다.
1심 재판부는 A 씨에게 징역
정소연 중앙N남부 공동법률사무소 변호사
법조 기자들이 모여 우리 생활의 법률 상식을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가사, 부동산, 소액 민사 등 분야에서 생활경제 중심으로 소소하지만 막상 맞닥뜨리면 당황할 수 있는 사건들, 이런 내용으로도 상담받을 수 있을까 싶은 다소 엉뚱한 주제도 기존 판례와 법리를 비교·분석하면서 재미있게 풀어드립니다.
인형뽑기 기계가 고장
명의도용으로 자동차세를 부과받은 홈리스가 15년 만에 구제됐다. 법무법인 동인 공익위원회(위원장 박보영)는 명의도용 피해자 A 씨를 대리해 자동차세 부과처분의 무효 판결을 이끌어냈다고 8일 밝혔다.
신경계 질환으로 어려운 성장기를 보낸 A 씨는 가족과의 갈등 끝에 2009년 서울로 상경했다. 영등포역에서 노숙하던 중 범죄조직에 속아 인천으로 끌려갔고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