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다주택자 꼬리표를 떼면서 재산도 9600만 원이 증가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18년도 고위공직자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장관은 남편 명의의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의 집(92㎡)과 그에 딸린 도로용지 등을 1억4000만 원에 처분했다.
김 장관은 현재 거주하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아파트(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 이틀째 재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빈소에는 고인의 장남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차남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 등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6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박 명예회장 빈소에는 오전 일찍부터 각계 인사들이 다녀갔다.
오전에는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이
이명박(78) 전 대통령의 인척에게 허위 급여를 지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다스(DAS) 협력업체 금강의 전 대표가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2부(재판장 차문호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를 받는 이영배(69) 전 금강 대표에게 검찰 측 항소를 기각해 원심과 같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하고 20
남편의 동생은 도련님 또는 아가씨로 부르고 부인 동생은 처남, 처제로 부르는 성별 비대칭 가족 호칭 문제의 대안이 이르면 올해 나올 것으로 보인다.
22일 여성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3차 건강가정 기본계획의 2019년 시행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성평등 가족 호칭 개선에 관한 설문조사를 거쳐 3월 공청회를 열 계획
최민환이 7세 처남과 6개월 아들 사이에서 힘겨운 육아 전쟁을 치렀다.
19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장모와 처남의 방문에 당황하는 최민환-율희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율희는 “부모님이 금슬이 좋으셔서 늦둥이 동생이 생겼다. 지금 7살이다”라며 어린 동생과 엄마를 소개했다. 어머니는 딸의 이른 결혼으로
수백억 원대 상속세를 탈루하고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검찰에 출석했던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16시간 넘게 조사를 받고 21일 새벽 귀가했다. 전일 검찰 출석 때와 마찬가지로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는 말만 반복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김영일 부장검사)는 조 회장을 20일 오전 9시26분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해 이튿날 오전 1시
넥슨에서 각종 특혜를 받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진경준(51ㆍ사법연수원 21기) 전 검사장이 상고를 취하해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2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 등으로 기소된 진 전 검사장이 10일 상고를 취하해 원심인 파기환송심의 징역 4년이 확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진 전 검사장은 2006년 11월 8억5370만 원 상당의
가족을 위해 하는 무급 가사노동의 보이지 않는 값을 측정해 경제적 가치를 평가하는 통계지표가 개발된다. 남편의 동생을 '도련님, 아가씨'로 부르는 반면 아내의 동생을 '처남, 처제'로 부르는 등 성차별적 가족 호칭도 개선한다.
여성가족부는 이같은 내용을 추가하고 보완한 제3차 건강가정기본계획(2016~2020)을 31일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확정해 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15여 년 만에 법적인 처벌 위기를 맞았다.
세 자녀 조현아(44)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원태(43) 대한항공 대표이사 사장, 조현민(35) 전 대한항공 전무와 아내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69)의 갑질 논란보다 더 큰 위기에 봉착했다. 구체적인 배임 횡령 증거가 쏟아져 나오면서 법적인 처벌이 가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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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길 이유가 없다. 고의성도 전혀 없는 행정 착오에 불과하다.”
한진그룹은 13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친인척 회사를 계열사 현황에서 장기간 누락해온 건으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해명했다.
이날 공정위는 기업집단 ‘한진’의 동일인(조양호)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을 위해 공정위에 제출하는 자료에서 총수일
수입차 갑질 휩싸였던 황현민이 심경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90년대 인기가수 갑질 논란’에 휩싸였던 황현민의 단복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황현민은 “딜러사 대표랑 선후배 사이다. 원래 지인 관계다. 차가 작년 12월에 처음 멈췄다. 한겨울 도로에 멈춰 3시간을 떨었다. 서비스도 안 오고 렉카차도 안 왔
이명박(77) 전 대통령 재산관리인으로 알려진 이영배(68) 금강 대표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석방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이순형 부장판사)는 13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ㆍ배임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 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이 씨는 다스의 협력업체 금강을 경영하면서 2005~2017년 하도급 업체와
대한항공은 13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친인척 회사를 계열사 현황에서 장기간 누락해온 건으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고의성이 전혀 없는 행정착오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날 공정위는 기업집단 '한진'의 동일인(조양호)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을 위해 공정위에 제출하는 자료에서 총수일가가 소유한 4개 회사와 총 62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이 장기간에 걸쳐 처남 등 총수일가 소유 업체들을 계열회사에서 누락해 대기업집단(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자산총액 10조 원 이상) 지정자료를 제출한 행위로 조만간 검찰에 고발 조치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부당 행위로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조양호 회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정위는 매년 상호출자제한
수입차 갑질 논란에 휩싸인 황현민이 "결함으로 차가 멈춰서 부인과 장모가 혼절하는 상황이 있었다"며 입장을 밝혔다.
황현민은 6일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갑질 논란'과 관련, 당시 상황을 알렸다.
황현민은 "업체에서 몇 개월 동안 계속 말을 바꾸고 화나게 하더라"며 "당신들 말을 못 믿겠으니 서면으로 해오라고 했다.
하성용(67) 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 측이 위장 회사 타아스의 실제 소유자로 지목된 것과 관련해 검찰의 증거는 정황일 뿐이라며 반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재판장 조의연 부장판사)는 1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하 전 대표에 대한 17차 공판기일을 열었다. 이날 검찰과 하 전 대표 측은 협력사 대표를
‘아줌마와 조직폭력배의 공통점’이라는 우스개가 있다. 우르르 몰려다닌다, 형님이라는 호칭을 쓴다, 칼을 능수능란하게 사용한다, 이따금씩 애들을 손봐 준다, 가끔 큰집에 간다….
우르르 몰려다니진 않지만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아줌마’ 모임이 있다. 함께 운동하는 이들과 점심을 먹는 자리인데, 매달 새로운 주제로 수다를 떨고 있다. 필자를 ‘형님’이
이명박(76) 전 대통령의 자금 관리를 맡아온 이병모(61) 청계재단 사무국장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0부(재판장 황병헌 부장판사)는 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증거인멸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 사무국장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 사무국장의 배임 및 횡령, 증거인멸 혐의를 유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