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23일 통일교 특별검사법을 공동 발의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변인과 이주영 개혁신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후 '통일교와 정치권 인사 간 불법 금품수수 및 유착 의혹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곽 의원은 "22대 국회에서 우파 야당이 함께 특검법을 발의하는 것은 처음"이라
한국 사회에서 소득 불평등은 완화됐으나 자산 불평등은 더 심화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부동산이 자산 불평등을 심화시킨 주요인으로 지목됐다.
국회입법조사처는 2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대한민국 불평등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 국민 10명 중 7명(76.7%)은 실제로 자산 불평등이 심각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는 OECD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협력 연구기관을 방문해 ‘K-CLOUD(사외공모과제) 연구기관’ 현판을 전달하며 상생 협력 강화에 나섰다.
한수원은 22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을 찾아 K-CLOUD 연구기관 현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K-CLOUD는 한수원이 외부 기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차세대 혁신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운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에서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인증은 행정안전부가 고품질 공공데이터 확보와 공공기관 품질관리 체계 정착을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제도로 총 3개 영역(△공공데이터 관리체계 △공공데이터값 관리 △개방활용), 30개의 세부 평가 지표를 심사해 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에서 '2025년 HUG 청년위원회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은 HUG 청년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청년위원과 임직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4개 팀의 혁신 제안 연구 발표를 통해 대국민 규제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청년위원회는 그간
전국 청년농 21곳에 친환경 커피 퇴비 1만 포대 무상 지원토양 개선 넘어 ‘재배–소비’ 잇는 민·관 상생 모델 확대
커피 매장에서 버려지던 찌꺼기 200톤이 친환경 퇴비로 재탄생해 청년농업인의 밭으로 향했다. 민간 기업과 공공기관이 손잡고 자원순환과 청년농 육성을 동시에 꾀하는 협력 모델이 본격 가동되는 모습이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스타벅스코
반도건설은 18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건설현장 재해근로자를 위한 치료비 및 생계비 지원금 1억 원을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에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건설현장에서 사고로 부상을 입어 생업이 중단된 근로자를 대상으로 치료비와 생활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반도건설은 2017년 이후 매년 해당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 기간에도 중단 없이 진행
120여개 민생법안 처리, 내년 밀릴 전망보이스피싱 방지법·반도체특별법도 포함
다음 주 임시국회 본회의가 열릴 예정이지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국민의힘은 상정된 모든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하겠다는 방침인데, 이 경우 민주당은 쟁점법안을 우선 처리하겠다고 맞서고 있는 가운데
통일교 한학자 총재의 재판 과정에서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통일교 내부에서 정치권에 영향력을 행사할 방안을 논의한 정황이 공개됐다. 이들은 청와대 진입과 국회의원 공천권 확보는 물론 2027년 대권 도전 가능성까지 염두에 뒀던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분야에서 제도 혁신과 실질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경과원은 경기도가 주최한 ‘2025년 경기도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도 산하 공공기관 가운데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공공구매 활성화를 목표로, 공공부문의 구매력을 활용해 사회적 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신규 검사 4명을 새로 임용하면서 출범 4년 만에 처음으로 검사 정원을 충원했다.
공수처는 19일 노홍섭 대전유성경찰서 경감(변호사시험 4회), 김준환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변시 6회), 정수진 공수처 수사관(변시7회), 이재영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변시9회)를 22일 자로 신규 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공수처는 2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연말연시를 맞아 배달이 어려운 곳에 있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에 연탄을 전달하는 ‘제3회 사랑의 연탄배달 자원봉사’를 18일 실시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탄 2000장을 기부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종무식을 대신해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직원들과 함께 청주시 독거노인과 수급자, 차상위
학교법인 중앙대학교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제17대 총장으로 박세현 창의ICT공과대학 전자전기공학부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내년 3월부터다.
박 신임 총장은 중앙대 교무처장을 비롯해 4단계 BK21사업 지능형에너지산업 교육연구단장, 스마트에너지시티 사업단장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기술기반전문위원회 스마트에너지 전문가 위원, 한국정보보호학회 부
국정원법 위반·직무유기 등 혐의내년 1월 20일 2차 공판준비기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추진 계획을 인지하고도 국회에 즉각 보고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이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는 18일 정치관여 금지 국정원법 위반, 직무유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 전 원장에
농어촌물포럼서 기후위기 대응 해법 논의…배수·인프라 전면 점검전문가들 “스마트 배수·부처 협력 없인 반복 피해 못 막아”
기후위기가 일상화되면서 농어촌 지역의 상습 침수 문제가 구조적 재난으로 고착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단기 복구 중심의 대응을 넘어 배수 체계와 농업생산기반시설 전반을 재설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국농어촌공사는 17일 충북 오송에
대통령경호처가 창설 62주년을 맞아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추진해 온 쇄신 작업 전반을 점검하고, 새로운 ‘청와대 시대’에 부합하는 신뢰받는 전문 경호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통령경호처는 15일 대통령실 대강당에서 창설기념식을 열고 인적·조직·문화 전반에 걸친 쇄신 성과와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
황인권 경호처장은 기념사에서 “올해는 새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마약류 의존성 평가 분야 세계 최초 국제(UN) 가이드라인을 16일 제정하고, 전 세계 90여 개국에 국문·영문본을 동시에 배포했다고 18일 밝혔다. 가이드라인에는 신종마약류를 마약류로 지정·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과학적 평가 기준이 담겼다.
식약처와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는 2022년 11월 협력의향서(LOI), 2023년 9
영진사이버대학교(총장 도한신)가 2026학년도 신설 학과인 디지털문예콘텐츠학과의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17일 한국잡지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잡지협회 백동민 회장을 비롯해 남기업 사무총장, 이선자 ·이종철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영진사이버대에서는 도한신 총장, 최형임 입학처장, 고상동 글로벌한국문화학과 교수,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