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극우 성향의 유튜버 안정권 씨의 친누나가 대통령실에 채용된 것에 대해 “이 사건은 인사권을 대통령이 아닌 부인이 휘두르고 있다는 소문에 불에다 기름을 부은 격”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안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실은 안수경 씨 채용 과정을 밝히십시오. 누가 추천했습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경기도 동탄의 한 아파트 입주민이 아파트 공용공간에 대형 에어바운스 수영장을 무단 설치해 논란이 일자 선처를 호소하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입주민 A 씨는 11일 입주자 커뮤니티를 통해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베란다 앞 공용잔디에 물놀이 시설을 설치했다”며 “관리사무소와 동대표의 철거 요청이 있었지만, 공용시설의 의미를 정확히 몰랐던 무지한
“인성도 금메달감”음주 차량 막아선 볼링선수들
울산시 울주군청 볼링팀 선수들이 음주운전 차량을 막아 사고를 예방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10일 울주군에 따르면 전국실업볼링대회 출전을 위해 충남 천안시를 찾은 울주군청 볼링팀은 7일 오후 8시쯤 천안 서북구 성정동의 도로에서 수상한 차량을 목격했습니다.
선수들은 이 차량이 정상적으로 주행하지 않
GS25가 친환경 와인 구매 고객에게 현수막으로 만든 한정판 쇼퍼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고 14일 밝혔다.
GS25가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업사이클링 쇼퍼백’은 GS25 매장에서 프로모션 등을 알리기 위해 사용된 폐현수막으로 만든 가방이다. 천막이나 타이어 튜브 등으로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누깍’과 협업해 300개 한정판으
지난 3월 경기도 부천 한 주차장에서 지붕 공사를 하던 노동자 A 씨가 추락해 사망한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철강금속도금업 B 사의 C 대표 지시에 따라 지붕 위로 올라갔다가 떨어지며 사고를 당한 것이다. 경찰은 이 사건을 단순 ‘사고사’로 보고 종결했으나 A 씨의 유족들은 제대로 된 경찰수사로 사고의 책임 소재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산 셰이크 모하무드 전 대통령 대선 승리인플레, 가뭄, 무장조직 테러 등에 정세 불안공항 격납고에서 대선 투표, 투표 중에도 폭격음
소말리아 차기 대통령에 하산 셰이크 모하무드 전 대통령이 당선됐다.
15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소말리아 모가디슈에서 열린 하원 3차 투표에서 모하무드 전 대통령이 승리했다.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대통령을
삼성전자 노사가 올해 평균 임금 인상률 9%에 합의했다.
29일 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협의회는 이날 오전 '2022년 전 사원의 평균 임금 인상률이 9%로 결정됐다'고 직원들에게 공지했다.
올해 평균 임금 인상률은 최근 10년 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번 합의로 직원 개별 고과에 따라 임금이 최대 16.5% 오르게 된다. 대졸 신입사원의 첫
“러시아, 우크라 이어 다른 국가도 공격할 것” “한국, 국제사회 도움으로 50년대 전쟁 이겨내” 러시아, 동부 돈바스 총공격 준비 ‘시리아 민간인 폭격 악명’ 사령관도 임명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1일 오후 한국 국회에서 한 화상 연설에서 국제사회의 도움과 우리나라의 무기 지원을 간절히 요청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통역을 거쳐 화상
20대 대선 승리의 중심에 섰던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년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도 김 원내대표를 '강한 투사'라고 치켜세웠다.
김 원내대표는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의원님들 복지는 뒷전으로 가고 고생시켜드려서 죄송합니다만 그 결과 대선 승리라는 값진 성과를 얻었다고 생각을 하면서 위로를 받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일단 정부조직개편 없이 ‘윤석열 정부’를 출범시키기로 한 배경은 6월 지방선거가 코 앞이라는 점을 감안한 조치로 해석된다. 특히 물가상승 등 민생경제 상황이 엄중한 상황에서 정부조직개편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자칫 국론분열로 이어져 국정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부처 축소 및 폐지를 둘러싼 찬반 논쟁은 이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가 6월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김동연 대표는 3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를 대한민국의 변화로 이끌 새로운 중심으로 만들겠다"며 "경기도를 새롭게 바꾸는 데 제 모든 것을 걸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기도는 '범정치교체세력'에게 가장 중요한 지역"이라며 "경기도에서 반드시 이기
만취 상태로 주차된 차량을 긁은 주한미군 A씨가 붙잡혔다.
27일 경기 평택경찰서는 길가에 주차된 차량을 흉기로 손괴한 혐의(재물손괴)로 주한미군 소속 20대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이날 새벽 1시10분 경 만취 상태로 평택시 신장동 도로변에 주차돼 있던 차량 14대를 등산용 칼로 긁고, 편의점 천막을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