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이 16일 폐암 유발 물질인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의 매트리스 수거 작업을 개시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전국 우체국 직원 3만 명과 차량 3200대를 동원해 대진침대 매트리스 약 2만4000개를 대상으로 수거 작업을 벌였다. 국무조정실(총리실)과 원자력안전위원회 직원들도 수거 활동에 동참했다.
우체국 직원들은 안전을 위해 장갑과 방진 마
폐암 유발 물질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 매트리스가 충남 당직시 송악읍 동부항만 고철야적장으로 옮겨지자 주변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17일 당진시 등에 따르면 송악읍 고대리 등 주변 주민들은 동부항만 고철야적장 입구에 이날 오전부터 천막 2동을 설치하고 "주민 건강을 위협하는 라돈침대를 이곳에서 분리작업해선 안 된다"라며 대진침대 매트리스 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만남을 하루 앞두고 싱가포르 현지 분위기도 한층 들뜬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종현 싱가포르 한인회장은 11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 내 분위기에 대해 "많은 취재진이 오고, 매스컴도 계속 보도하고 있어서 교민들과 싱가포르인들 모두
코스닥 상장사인 IT기업 파인텍이 같은 사명을 사용하고 있는 파인텍의 노사 분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주주들의 항의전화가 이어지면서 주가가 연일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회사로 협박 전화까지 걸려오고 있는 실정이다.
IT업체 파인텍 관계자는 24일 동일한 사명을 사용하고 있는 천막제조업체인 파인텍의 노조 분쟁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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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윈저성에서 19일(현지시간) 영국 해리(33) 왕자와 미국 할리우드 배우 메건 마클(36)의 결혼식이 열렸다. 세기의 결혼식이 생중계되면서 전 세계 수천만 명의 시청자들이 영국 왕실의 결혼식을 주목했다고 이날 CNBC가 보도했다.
해리 왕자 커플은 왕실 전용 예배당 세인트 조지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려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할리우드 혼혈 배우이자
김태흠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손석희 JTBC 사장을 상대로 1년 치 연봉에 해당하는 액수의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JTBC에도 정정보도를 요구하며 법적 대응 계획을 알렸다.
김태흠 최고위원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진실을 왜곡하고 야당을 폄훼하는 JTBC와 손석희 앵커에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JTBC에 정정보도를 요구하며 손석희
바른미래당 8일 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드루킹 사건) 특별검사 도입 촉구를 위한 철야농성을 선언했다.
바른미래당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 브리핑에서 “국회정상화와 특검수용의 단호한 의지를 모으기 위해 오늘 전체 의원들이 철야농성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농성 장소는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가 열렸던 본청 제3회의장(245호)으로 정해졌다.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3일 여당이 ‘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의혹 사건’ 특별검사 수용할 때까지 무기한 단식투쟁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 시한부터 야당을 대표해서 (민주당의) 조건 없는 특검 관철을 놓고 무기한 노숙 단식투쟁에 돌입할 것을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단식투쟁을
5월 임시국회가 시작됐지만 여야가 여전히 접점을 찾지 못하는 가운데 야당이 잇따라 국회를 비우고 대여투쟁이 나선다. 이에 국회 공백이 길어지면서 다음 달 지방선거를 앞두고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과 각종 민생법안 처리 역시 개헌 논의처럼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다.
여야는 한목소리로 ‘민생’을 강조하면서 국회 정상화를 외치고 있지만, 속내는 전혀 다르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 "4·27 남북정상회담이 있는 오늘만이라도 문재인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일갈했다.
하태경 의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국당에게 한 말씀드리겠다. 오늘 본청 들어오는 길에 한국당 농성천막을 봤다. 한국당 의원들이 열댓 분 많이 계셨다"라며 "여전히 김경수-드루킹 구호 팻말을
민주당원 댓글 추천 수 조작사건 파문이 계속되는 가운데 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동시에 장외 투쟁에 나섰다. 양당은 항의성 야외 의원총회를 연달아 개최하고, 서울경찰청과 네이버 본사 등 이번 사건과 직접 연관된 곳을 연쇄 방문했다. 이들은 이번 ‘드루킹 사건’을 정권 게이트급 사건으로 규정하고 있어 장외 투쟁으로 인한 국회 파행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18일 “드루킹으로 시작된 사건이 최순실 국정농단과 놀랍도록 닮았다”고 말했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이틀째 장외 의원총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추천수 조작 사건과 관련해 민주당과 청와대를 공격했다. 김 원내대표는 “‘드루킹’에서 시작한 사건이 김경수를 거쳐 청와대로 밀려오고 있다”며 “이번
자유한국당은 17일 민주당원 댓글 추천수 조작 사건과 김기식 금융감독원장 사퇴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하기 위한 천막 농성에 돌입했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국회 본관 앞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릴레이 천막 농성 개시를 알렸다. 이들은 투쟁본부 천막과 태극기를 설치하고, 의원들이 지역별로 돌아가면서 무기한 철야투쟁에 나설 방침이다.
“소상공인연합회가 법정단체로 만들어진 지 3년이 지났지만, 소상공인은 여전히 사회적 책임의 주체로 인정받기보다 길거리에서 투쟁하거나 하소연만 하고 있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1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정부가) 소상공인을 경제주체, 소통의 주체로 인정해준다면 연합회는 분명히 책임을 다하는
연극 연출가 이윤택, 인간문화재 하용부, 시인 고은 등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폭로가 이어지는 등 문화계 ‘미투(Me Too)’ 캠페인이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다.
과거 연희단거리패에서 활동했다는 A 씨는 17일 연극·뮤지컬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 연극·뮤지컬 갤러리에 이윤택 연출과 인간문화재 하용부 씨로부터 성추행은 물론, 성폭행까지 당했다는 글을
산업은행이 31일 대우건설 지분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호반건설을 선정했다. 건설업계 시공 순위 10단계(대우건설 3위, 호반건설 13위)가 단숨에 좁혀진 순간이다.
대우건설과 호반건설간 규모 차이는 크다. 특히 직원수와 급여에서 그 격차를 가늠할 수 있다.
2016년도 기준으로 집계된 호반건설 연간 급여액(감사보고서 내 손익계산서)은 165억
한국예탁결제원 임원 인사를 둘러싼 사측과 노조의 갈등이 극에 달했다. 노조는 이번 인사를 ‘자격미달 날치기 인사’로 규정하고, 무기한 투쟁을 선언했다.
예탁결제원 노조는 8일 오후 서울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병래 사장은 부적격 낙하산 상무 선임을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예탁결제원은 지난달 26일 이사회를 열고 산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오전 경북 포항 강진으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이 텐트 생활하는 흥해체육관을 직접 찾아 이주 대책과 포항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위로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이재민들에게 “주택 재건축 관련해 임시거주시설 이용이 기존 6개월인데 충분히 거주하도록 기간을 늘리는 것이 타당하다”며 “대성아파트도 3개 동 재건축
박정희 전 대통령의 동상 건립을 놓고 찬성하는 단체와 반대하는 단체 간 충돌이 발생했다.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은 13일 서울 마포구 박정희대통령기념도서관에서 ‘이승만ㆍ트루먼ㆍ박정희 동상건립추진모임’으로부터 미리 제작해 둔 높이 4.2m의 박 전 대통령 동상 기증 증서를 받았다.
기념재단은 이날 기증 증서를 받은 후 조만간 서울시에 동상 설치 승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