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다음날인 11일에도 탄핵을 반대하는 시민 일부와 경찰과 충돌했다.
이날 오전 11시30분께 탄핵 무효 촉구집회에 앞서 일부 참가자가 서울광장 인근에서 태극기와 깃봉 등 시위물품을 들고 광화문 광장 쪽으로 이동하다 경찰에게 제지당했다.
경찰이 세월호 추모 천막이 있는 곳으로 향하는 이들의 시위물품을 회수하자 참가자 40여명이 태평로
오늘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가 예정된 가운데, 자영업자들이 소규모 이벤트에 나서 네티즌의 이목을 붙잡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경기도 일산 한 타르트 전문점이 '탄핵 인용될 때까지 아메리카노 천 원, 탄핵 인용되면 에그타르트 공짜'라는 푯말을 내걸어 눈길을 끌었다.
또 전주의 한 미용실은 '3월 10일 박근혜 대
‘외부자들’ 전여옥이 박근혜 대통령이 총선 후 바꾼 자동차는 최필립이 사준 것이라고 밝혀 주목된다.
2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서는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씨가 경제적 이익을 함께하는 ‘경제공동체’인지에 대해 토론했다. 경제공동체가 인정된다면 박 대통령이 뇌물죄 적용을 받을 가능성도 높아지는 셈이다.
전여옥 전 의원은 “최순실과 박근혜 대
서울시는 어려운 경제‧사회 여건 속에서도 시민 삶의 안정을 지키기 위해 자치구가 '민생‧안전 대책'을 통해 약속한대로, 서울시내 총 349개 전통시장 6만1000여 점포마다 1점포 1소화기를 완비했다.
새벽인력시장 일용근로자 '겨울철 쉼터' 7개소가 공사를 마치고 운영에 들어갔다. 면목역, 자양동, 이수역, 사가정역은 새롭게 조성한 쉼터다. 남구로역 등
친박단체들이 서울광장에 불법으로 설치한 텐트 40여 개에 대해 서울시가 행정 대집행도 검토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히면서 시와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 간 갈등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강태웅 서울시 대변인은 이날 오전 10시 정례 브리핑에서 "서울광장은 원칙적으로 한 단체를 위한 것이 아니고 여러 시민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
박삼석 부산시 동구청장과 시민단체가 면담을 통해 '평화의 소녀상 설치'와 관련해 합의했다.
박삼석 부산 동구청장은 30일 오전 10시 부산 동구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화의 소녀상 설치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시민단체와 면담을 가졌다.
이는 시민단체 '미래세대가 세우는 평화의 소녀상'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로 방송됐다.
박 청장은
취임 석 달째를 맞는 정찬우 한국거래소 이사장의 연이은 ‘깜짝 행보’를 두고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뒷말이 무성하다. 최근 거래소 임원의 절반을 교체하고, 임원 자리의 3분의 1을 없앤 데 이어 이번에는 지난 2년 가까이 거래소의 최대 과제였던 지주사 전환을 사실상 접기로 했기 때문이다.
거래소의 사업 방향을 결정하고 인사권을 행사하는 것은 수장의 고유 권
암반을 분쇄하는 유압 브레이커(암반 분쇄기) 종류인 진동 해머와 리퍼, 브리오 댐퍼 등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박정열(50·사진) 대동이엔지 대표가 ‘12월 기능한국인’에 선정됐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7년간 건설기계 분야에서 신기술을 개발해 불모지였던 ‘굴삭기 어태치먼트’ 시장을 개척해온 박 대표의 공로를 높게 평가해 12월 ‘이달의 기능한국
강남역 한복판에 있는 삼성 서초사옥 앞에서는 1년 365일 농성이 벌어지고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 직업병과 관련한 노숙 농성이 계속되고 있고, 과천철거민대책위원회는 확성기 시위를 벌이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양재사옥도 비슷한 풍경이다. 현대차 협력사인 유성기업 노동자들은 정문 앞 대로변에 천막을 치고 장기 농성 중이다. 소음과 거리 점령으로 주위에 불편
박근혜 대통령은 왜 대통령이 된 것일까. (중략) 설마 취직을 하기 위해서? 아니면 어려서 살던 집 청와대에 대한 향수 때문에? 아니면 나라와 결혼했다는 애국애족의 자세를 보여주려고? 아니면 다른 일을 할 줄 몰라서? (중략) 국민 소통의 발원지요 국정 운영의 중심이어야 할 청와대에 거대한 얼음 덩어리가 하나 있어 한겨울 추위를 더하는 냉기와 한풍(寒風)을
25일 고 백남기씨 시신에 대해 부검영장의 2차 집행을 시도했던 경찰이 일단 철수하고 영장을 재신청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오후 3시경 홍완선 서울 종로경찰서장은 백씨 시신이 안치돼 있는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영장 집행을 시도했으나 유족과 백남기 투쟁본부의 반발로 실패했다.
홍 서장은 투쟁본부 천막에서 투쟁본부 법률대리인인 이정일
정찬우 한국거래소 신임 이사장은 5일 취임사에서 거래소의 지주회사 전환과 상장 등을 최대한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신임 이사장은 이날 거래소 부산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거래소 지주회사 전환 작업은 반드시 달성해야 할 과제”라며 “지주사 전환과 관련한 법령이 정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이후 조직 개편 등 지주사 전환이 마무리되면 최대한 신
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는 11일까지 파업하지 않기로 했다.
노조는 4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오는 11일까지는 정상근무하기로 결정했다. 정상근무 대신 그룹과 관계 당국 항의 방문이나 규탄 집회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후 오는 12일까지 임금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으면 14일까지 파업투쟁에 나설 계획이다.
노조는 이번 주 파업 대신 노조간부 중심으로
국민안전처는 제18호 태풍 '차바' 대비를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4일 열었다.
이날 회의는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주재로 정부세종2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됐으며 안전처를 비롯한 10개 부처와 13개 시·도가 영상회의 등을 통해 참여했다.
박 장관은 관계 부처와 지자체의 태풍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태풍에 따른 인명보호와 재산피해 최소화에 총력 대응
소방차가 드나들기 쉽지 않은 등 화재 진압이 어려운 곳이 서울 시내에만 6000 곳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서울시는 소방 통로를 확보하고 훈련을 강화하기로 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방활동 장애대상 화재안전 종합대책’을 3일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신속한 화재 진압이 쉽지 않아 큰 피해가 우려되는 곳은 총 6184곳에
이웅렬 코오롱그룹 회장이 26일 최근 발생한 지진 피해와 관련해 재난재해 대비에 필요한 대형 천막, 모포, 의약품 등 총 5억 원어치의 물품을 경주시에 전달했다.
앞서 이웅열 코오롱 회장은 경주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던 지난 22일 오후 경주시청을 직접 찾아 최양식 경주시장과 면담을 하고 불편을 겪는 시민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9일 오후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제4차 전당대회에 당원 자격으로 참석했다. 친박(친박근혜)계와 비박(비박근혜)계 사이의 치열한 경합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어 박 대통령 참석이 현장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이날 박 대통령은 새누리당을 상징하는 빨간색 재킷을 입고 전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대통령 집권 후 새누리당 전
힙합 듀오 리쌍이 ‘갑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얼마 전 무한도전에서 길의 복귀 무대를 보며 뭉클했었는데…. 어찌 된 일일까요? 사정은 이렇습니다. 4년 전 리쌍은 서울 신사동에 있는 한 건물(지하 1층~지상 3층)을 샀습니다. 1층에는 곱창집이 있었는데요. 2010년부터 주인 A 씨가 운영하던 곳이었죠.
건물주가 된 리쌍은 곱창집 주인에게 편지를 보
새누리당 김희옥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은 8일 “우리 정부의 성공과 정권의 재창출을 위해 화합하며 전진하는 집권 여당 새누리당이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의 새누리당 지도부·국회의원 초청 오찬에서 “우리는 과거 창당 이래 최대 위기 상황에서 천막 당사라는 뼈를 깎는 혁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다시 얻어냈지만
힙합그룹 '리쌍'이 소유하고 있는 건물의 곱창집 '우장창창'에 대한 강제 철거가 집행됐다.
7일 오전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가수 리쌍 소유 건물에 용역업체 직원 약 100여 명이 '우장창창' 명도집행을 위해 모여들었다.
'우장창창' 대표 서씨와 '맘편히장사하고픈사람들모임(맘상모)' 등 세입자 측과 시민 모임은 용역 직원들이 가게 안으로 출입을 저지하